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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해진 피를 맑게! 더 맑게! 바구니도 깔끔한 수납에 한몫한다. 상자 대신 바구니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계절이 지나 잘 쓰지 않는 가방 등 눌리지 않아야 하는 것을 보관하고위에 얇은 천 등을 덮어씌우면 오래도록 보관이 가능하다. 시중 제품을 활용하여 티셔츠 정리. 시판 제품을 수납에 활용한다.
보쉬 샌딩기 50000원 정도.모서리부분은 손으로 빼빠질해서 부드럽게 만든다. 의자 상판을 맞춰놓고 목공본드로 접착. 본드는 충분히 발라서 하루정도 굳힌다. 평평한 바닥에서 말리기.
jpg@nhn@93679@nhn@1@nhn@550@nhn@503nhn 프로방스~비 즈 하 우 스~ 마음은 벌써 봄~~ 예쁜 소품들. 산돌이동진봄아~~봄아~~ | 비즈하우스 2006/01/16 22:36 http://blog.naver/cycym/140021012186 마치 봄날을 맞은 듯, 겨우 내 얼어붙었던 땅속에선, 금방이라도 아지랭이가 피어오를거 같더라구여~~ㅎㅎ 울 딸이랑 외출해서 돌아오는길에, "엄마 넘 더워여"~~하더라구여.ㅋㅋ 봄아~봄아 얼른 오려므나~~~ 덧글 15개 | 엮인글 쓰기 이 포스트를. /data14/2006/1/16/124/CIMG5659-cycym.
앤티크 장식장 선반 데코 장식장 선반의 여름 맞이. 레이스 프린지가 달린 화이트 매트를 깔거나 화이트 또는 아이보리 계열의 레이스테이프를 선반의 앞면에만 달아 주거나. 도일리 페이퍼의 테두리만 잘라서 붙이는 느낌도 레이스테이프와 비슷하다. 선반 벽면에 도일리 페이퍼를 붙여 놓으면 접시를 세워서 디스플레이한 듯한데 그 느낌도 좋다.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하면 가구에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충분히 여름 한철은 데코 효과를 낼 수 있다.
▲ 도어와 선반 틈을 활용한 스윙선반. 통조림, 양념 등 작은 아이템 수납에 좋다. 한샘 스윙선반. 한샘 키친바흐 500 글로시 여자라서 더 행복한 집 나만의 서재 만들기. 여자라서 더 행복한 집 제2탄 나만의 서재 만들기 침실에서도 거실에서도 주방에서도 엄마는 문학소녀▲ 화장대를 책꽂이 겸 책장으로 활용할 때에는 화장품을 수납할 수 있는 서랍형 화장대가 적당하다.
4 신발장 위에는 싱싱한 꽃을 놓아둔다신발장 위에는 싱싱한 꽃을 놓아두고 화병 밑에는 레이스로 된 받침을 깐다. 붉은 꽃은 애정운을, 노란 꽃은 가족운을, 분홍 꽃은 교제운을 좋게 해준다. 5 나뭇결이 살아 있는 나무 재질의 신발장신발장은 나무 소재 제품이 가장 좋고 나뭇결이 살아 있는 것이라면 더욱 길하다. 신발장은 큰 것이 좋지만, 자칫 허영심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현관 분위기에 어울리는 것을 선택한다. 6 소박하고 깨끗한 매트 깔기현관의 매트는 지나치게 화려한 것보다는 소박하고 깨끗한 것이 좋다.
유리 지붕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볕이 집안을 더욱 환하고 넓게 보이도록 한다. 심플한 디자인의 소파와 유리 테이블로 깔끔하고 모던하게 꾸며놓은 거실. 2층에 있는 김청의 침실. 벽 한쪽에 우드 프레임을 세우고 그 안쪽으로 침대를 넣어 독특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했다. 앤티크 가구와 큰 화분을 적절히 배치하여 고급스럽고 편안한 그녀만의 공간으로 완성! 손님들이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손을 씻을 수 있도록 거실 자투리 공간에 작은 세면대를 만들어두었다.
빛 바랜 듯한 효과가 있는 밀크 페인팅을 사용해 칠하고 가구 모서리는 일부러 살짝 칠을 벗겨내 빈티지 느낌을 살린다. 아치형의 문과 덧창이 인상적 ∥ 적조 주택인 프로방스는 아치형의 문을 만드는 것이 구조적으로 튼튼하다. 창은 밖에서 보이는 부분까지 신경 써서 나무 패널로 덧문을 달아 데커레이션한다. 생활의 중심, 주방 인테리어에 집중 ∥ 정통 프로방스 스타일은 거실이 따로 없다. 벽난로가 있던 식당(주방)이 가족이 모이는 장소였다.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 아이디어 돋보이는 금빛 찬란한 발종이를 이용하면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해 얼마든지 개성 넘치는 결과를 얻을수 있다.금색과 은색 종이가 벽면에 길게 드리워진 모습이 마치 폭포처럼 멋스럽다.흰색과 노란색 종이 프레임 사이에 금색과 은색 종이를 끼워 넣고 표면에 셀로판지를 붙여 엮은 이 간단한 구조물을 천정에 드리우면 설치 완료.▲ 한 편의 시가 담긴 공간으로 변신철제 침대가 놓인 로맨틱한 침실 벽면에 큼직한 레터링을 해 세련되고 심플한 개성을 심었다.침실을 한결 온화하게 해줄 베이지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벽면 중간에 가늘게 화이트페인팅을 해 그 선을 따라 레터링을 한다.
바탕이 깔끔해야 포인트 월도 예쁘다! 바탕 벽 깨끗하게 만들기 1_ 벽 청소하기 먼지와 낙서 제거는 벽 꾸밈의 기본 단계. 실크 벽지의 경우는 물걸레로 먼지를 제거하고 가벼운 낙서를 지운다. 크레파스 낙서는 우선 크레파스를 긁어 내고 흡수력이 좋은 천을 댄 후 다리미로 눌러 높은 온도에 녹아 나도록 한다. 때나 찌든 때는 물에 적신 매직 블럭을 꼭 짜서 문지른다. 기름때는 스펀지에 세제를 살짝 묻혀 닦고 깨끗한 걸레로 다시 닦는다.
또한 이것은 처음 달 때보다 앞으로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쓸모가 있거나 없어진다. 처리한 영수증이나 일들은 그때그때 빼내고 새로운 ‘To Do’ 리스트를 다는 습관을 들이도록. 수납이다 스케줄이다, 활용 아이디어가 번거롭다면 아예 단정한 갤러리 코너로 만들기를 권한다. ‘식사’라는 것이 일종의 문화인데다가 요즘에는 식탁 자체에 장식성이 강조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게 식탁 벽면도 카페처럼 분위기 있게 바꾸는 것이다. 눈이 즐거우면 밥맛이나 차맛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듯.
◆ 침실인테리어 - 뭔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살아있는 침실이당~. ◆ 공부방 - 와우와우 내가 너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 ◆ 애들방 - 벽지색깔을 벽마다 틀리게 해도~~. 가구 페인팅법.파스텔OK(연사과색) 1L짜리 1통으로 작은 목재협탁을 칠해보겠습니다.
nate/common/down_count.asp?item_Seq=85467766&file_type=1&file_url=/n11701/2004/12/27/23/&file_nm=tori9%2Eeot&file_size=38784&club_id=50879448)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easybit; font-size=9pt;} 우리집의 첫인상. 쇼파 관리법.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easybit; src:url(http://club.cyworld.
잎이 무성한 벤자민 화분이 좋고 가전제품이나 소품의 크기를 줄여 넓은 시야를 확보한다. SPACE 4현관 가까이 위치한 거실현관과 가까이 위치한 거실은 다른 위치의 거실보다 금전운의 흐름이 좋다. 벽지는 화이트나 연한 녹색 벽지를 사용하고 붉은색 꽃 화분을 두면 금전적인 흐름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한다. 벽에 풍경화를 걸어두는 것도 좋다. 저축을 늘려주는 깔끔한 주방자주 이용하는 지갑이나 현금을 주방에 두면 지출이 늘어나므로 피한다.
쓰고 남은 레몬을 버리지 말고 말려 냉장고 구석구석에 놓아주면 냉장고 안의 냄새를 한결 감소시킬 수 있다. 에어컨 앞에 싱그러운 레몬 향주머니 레몬을 갈아서 넣어 만든 거즈 주머니를 에어컨 바람 나오는 곳에 걸어 두면, 곰팡이의 역한 냄새는 물론 향긋한 레몬 향을 집안 가득 퍼트릴 수 있다. 집안 에어컨뿐만 아니라 차 에어컨의 쾨쾨한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레몬, 오렌지 오일로 음식 냄새를 없앤다집안 음식 냄새가 진동해서 머리가 아프거나 기분이 상할 때 레몬과 오렌지 에센셜 오일이 효과적이다. 이때 램프를 이용하면 편리한데 램프에 오렌지 와 레몬 오일을 각각 2방울씩 떨어뜨려 가열하면 역한 음식 냄새를 제거할 수있다.
③ 테이블 구멍 사이로 스탠드를 고정시킨 다음 전기선을 연결한다. 주방용 선반 밋밋한 선반에 페인팅을 하고 몰딩과 고리를 달아서 주방 장식용 선반으로 만들었다. 몰딩과 고리를 직접 달기 힘들면 목공소에 맡긴다. ■ 준비할 재료 몰딩과 고리, 아크릴 물감, 유착액, 샌드페이퍼 ■ 만드는 법 ① 선반에 몰딩과 고리를 붙인다. ② 샌드페이퍼로 전체를 문지른다.
대신 꽃의 컬러와 질감을 생각해서 매칭한다. 또 몇 송이만 모아서 다발을 만들 때는 향이 없는 흰 장미보다 아방가르드와 같이 향이 짙은 꽃을 사용한다. 장미 종류 | 아방가르드·델리라·키위·밀레니엄·비비안 ▶ deco 4 일회용 컵으로 폼 나는 센터피스를모둠 장미 + 투명 플라스틱 컵투명 플라스틱 컵에 하얀 자갈을 깔고 꽃송이가 탐스러운 장미를 하나씩 넣어 테이블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했다. 유럽풍의 이국적인 이미지가 특별한 날의 테이블 센터피스로 손색없다. 마트에서 파는 일회용 투명 유리컵과 자갈만 있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싱크대와 연결되어 있어 부엌일을 하기에도 편하다. 식탁 아래에 서랍을 만든다좁은 식탁이지만 공간만 잘 활용하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식탁 아래에 수저나 포크, 냅킨 등을 넣어두는 서랍을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식사를 하면서 주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식탁 아래 만든 서랍에 넣어두면 사용하기도 편하고 식탁 위도 한결 넓어 보인다.책상 아래 빈 공간을 수납장으로 활용한다흔히 책상의 아래쪽으로는 서랍을 넣는 식으로 짜 맞춘다.
[제안 3] 가족 사진으로 가족의 기를 모은다현관에서 바라다보이는 곳에 행복한 가족들의 표정이 담긴 사진을 걸어 두도록 한다. 사진 밑에는 화분을 두어서 생명력 넘치는 식물의 생기가 가족들에게 전달되도록 한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bgthtyu { FONT-SIZE: 14px; LINE-HEIGHT: 30px; BACKGROUND-COLOR: #990000 } 아이 방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왼쪽에 아이 방을 두면 아이가 침착해지고 집중력을 갖게 되어 학습 능률이 오른다.
(육각기둥 모음의 전체 면도 노란 비닐 테이프로 꼼꼼이 이어 준다.) 엉덩이가 닿는 윗면은 아랫면과 같이 그냥 골판지를 붙여도 되지만, 골판지에 솜을 넣어천으로 고정시키면 앉을 때 푹신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짜투리 천으로 커버를 만들어 씌운다. 1000㎖ 우유 팩 의자에는 쿠션을 넣었고, 500㎖l 우유 팩 의자는 그냥 골판지만으로 만든 의자입니다.비교해 보세요.
낡은 접시로 만든 앤티크 감각의 벽시계색이 바래 사용하지않던 접시를 시계로 만들어보았다. 접시 테두리에 짙은 브라운 컬러 아크릴 물감을 페인팅하고 중간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시계 부속을 연결해 벽시계를 완성했다. 작은 것과 큰 것 두개를 함께 걸어 인테리어 감각을 살렸다. 로맨틱 분위기의 액세서리 정리대액자의 뒷부분 받침을 빼서 흰색 레커를 얇게 듬성 듬성 뿌려 흰색을 보태고 빼두었던 받침에 솜을 약간 채우고 패브릭을 감싸 폭신하게 만들어 액자 프레임에 끼운다. 팔찌나 목걸이를 걸었더니 로맨틱 소품이 되었다.
부천 임소영 주부 패브릭을 이용한 로맨틱 플로랄 하우스임소영 주부는 소파나 의자 커버링부터 커튼, 러너, 어닝까지 손수 뚝딱 만들어내는 패브릭 DIY 고수. 특히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 리본 활용하기를 즐겨해 로맨틱한 느낌이 가득한 집으로 꾸몄다. 플라워 패턴 패브릭으로 따뜻해진 주방항상 쓰는 식탁과 의자가 식상할 때 패브릭을 이용하면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빅 사이즈의 플라워 패턴 패브릭을 이용해 식탁과 의자 커버를 만들었다. 커버를 만들어 씌우면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함도 더할 수 있다.
또한 가족 사진으로 색다른 벽 꾸밈을 할 때는 흑백 사진을 활용해 본다. 흑백 사진이 없을 경우는 흑백 복사를 하거나 컬러 필름을 흑백 톤으로 프린트해서 사용한다.Q3_현관을 들어서면 마주보이는 벽 혹은 욕실과 방 사이의 벽은 항상 허전하게 남아 있는데, 색다르게 꾸미는 방법은 알려주세요Answer_대부분 허전한 벽을 꾸미는 방법으로 벽지나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는 연출을 선택한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 외에 색다른 방법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타일로 꾸민 포인트 벽을 추천한다. 벽면 가득 타일을 붙이는데, 컬러가 강렬한 타일을 사용하면 효과적.
커다란 스탠드형의 새장에는 탱글탱글한 석류 열매가 달린 석류 가지를 둘러주고 새 오브제도 얹어주어 한가로운 풍경을 연출했다. 이렇게 자연주의적인 공간 꾸밈을 원한다면 다양한 식물을 이용하면 되는데 관리가 번거롭다면 실제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나무, 식물, 조화 등을 활용해도 괜찮다. 일부러 꾸민 것 같지 않은 편안한 멋을 주기에 그만이다. her favorite choice_dshop 쇼핑몰http://dnshop.daum/ 인테리어 소품을 시중가의 1/2이나 1/3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공동구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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