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

[이재형]

우리제품이 질병를 예방하고 치유에 어떻게 쓰여 질까요?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물질이 무엇인가를 알고
지금 내 몸 상태를 알면 되겠죠.

1.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
1).탄수화물 : 탄수화물은 포도당을 얻기 위해 필요합니다.
    뇌는 포도당만을 사용합니다. 포도당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으로 합성되어 저장되는데 그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아침을 굶거나 저녁을 굶어서는 안됩니다.
    뇌는 우리 몸의 사령탑입니다. 자율신경도 크게 보면 뇌가 지배한다고 할수 있죠.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생각하면 뇌는 그것을 만들어내도록 신호를 세포로 보내어 그것을 만들어 내죠.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뇌는 그것을 성취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하고 그 방법이 보이면
    해 보겠다는 욕구를 불러 일으키며, 성취해 가는 과정을 이겨낼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일체 유심조'라는 말이 생긴것이죠.
    사람들은 말합니다. 건강해야 한다고 이는 육체의 건강을 넘어 정신의 건강을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신이 건강하다는 것은 긍정적이라는 것이겠죠.
2).지방 : 지방, 지질, 기름,콜레스테롤... 참 종류도 많죠.
    상온에서 액체면 기름, 고체나 겔 상태면 지방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답즙의 원료이고 세포막을 형성하며 세포막의 출입문 역할을 합니다.
    뇌도 전기적 메시지를 전하는 세포인 뉴론을 비롯해 주로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죠.
    탄수화물 부족시 지방세포에 저장된 중성지방이 연료로 쓰입니다.
    지방세포는 주로 복부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이 많으면 배가 나오는 것이죠.
    지방세포의  부피가 커지니까요.
    어린이 비만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장기 이기에 세포분열이 왕성해서 지방이 많아지면 이를 저장할 지방세포도 많아지게 됩니다.
    그럼 어른이 되어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세포의 부피가 작아져 살이 빠진것처럼 보이지만 지방세포는
    안 줄었기에 방심하여 다시 예전의 식생활로 돌아가면 요요가 오는 것이죠.
    그래서 암웨이의 CLA가 대단한 것입니다. 이제품은 지방세포를 파괴하거든요.
    LDL(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나쁜 지방이 아닙니다.
    LDL은 콜레스테롤을 필요한 곳에 갖다 놓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HDL(고밀도콜레스테롤)은 쓰고 남은
    콜레스테롤를 회수하는 것이죠.
    이 LDL과 HDL의 발란스가 안 맞으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콜레스테롤은 산화만 안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불포화 지방산중에 오메가3계 지방산이 몸에 좋은 이유는 
    오메가-6 지방산의 함량이 높은 기름은  암을 촉진시키는 단백질인 '라스 피21(ras p21)을 더 많이 만들라는
    메시지를 유전자에게 보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이러한 단백질을 비활성으로 만들어버려 암의 위험을 줄일수 있고 지방을 생산하는데
    꼭 필요한 효소를 덜 만들도록 지시, 심장을 보호하는 메시지를 유전자들에게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혈중 중성지방이 줄어들어 심장혈관 질환의 위험이 감소됩니다.

먹이를 주지 않은 쥐의 종양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 : 쥐에게 먹이를 주지 않으면 굶주림을 감지하고 생화학적 
경고를 울립니다.이렇게 되면 놈의 지방 창고에서 지방산이 방출되어 혈류로 들어가고,한나절만에 놈의 피는
먹이를 마음껏 먹던 평상시보다 5배나 많은 지방을 품게 되죠. 그리고 지방을 가득 품은 피가 종양을 지나
가면, 종양은 지방산의 절반까지 빼내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저장합니다. 이 풍부한 영양분 덕분에 종양의 
성장속도는 4배로 빨라지고, 놈에게 다시 먹이를 주면 체내 경고가 사라지고 지방 창고의 긴급방출도 
멈춥니다.그럼 다시 성장 속도도 느려지죠

   오메가-6 지방산의 과잉 섭취하면 몸은 친-염증성 아이코사노이드를 만들게 되어 천식,알레르기,관절염,
   건선,결장염과 그밖의 염증선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오메가-3지방산이 암에 대항하는 법 : 첫째. 오메가-3지방산은 종양이 혈류로부터 빼내는 리놀레산의 양을
     줄임으로써 결과적으로 종양에 필요한 영양분을 빼앗는다.
     둘째, 암을 촉진하는 대사산물의 생성을 필요한 효소를 놓고 오메가-6지방산과 경쟁한다.
     셋째, 암세포의 막을 덜 포화된 상태로 만듦으로써 유리기의 공격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암세포는 유리기에 의해 계속 손상을 입게 되면 죽는다.마지막으로 리놀레산이 자동적인 세포의 죽음을
     방해하는 유전자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암세포를 영원히 죽지 않게 만드는 데 한 몫을 하지만 오메가-3
     지방산은 암세포의 자멸을 부추김으로써 놈들의 집단사 비율을 높이고 종양의 전체적인 성장을 늦춘다.

   오메가-3 지방산 참 중요합니다

3) 단백질 : 우리몸의 20%이상을 차지하고 물을 제외하면 70%이상이 단백질입니다.
    세포막을 구성하며, 지방성분을 제외한 물질의 세포막 통로가 됩니다.
    비타민, 미네랄, 지방이 우리몸에 쓰일려면 혈액을 통해 이동해야 하는데 이 이동을 도와 주는게 단백질입니다.
    이런 단백질을 수송 단백질이라 하죠.
    미네랄이 자기가 반응해야 할 곳에 도달하기 전까지 비활성이 되게 하는게 결합 단백질입니다.
    미네랄이 반응할 곳에 도달하면 결합 단백질은 이 미네랄을 수용하는 수용 단백질에 넘겨지게 되고 이것이
    쓰여질 곳에 전달되어 반응을 일으키게 되죠.
    우리 세포의 DNA,RNA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죠.
    단백질은 생화학 반응의 촉매제인 효소를 만드는 원료이고, 자극과 반응을 전달하는 호르몬의 원료입니다.
    단백질은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조직인 콜라겐을 만듭니다. 조직이 단단히 연결되어 있으면, 조직으로
    이루어진 기관(위, 간, 소장 등)이 튼튼할 것이고 그럼 기관이 모여 '계(신경계, 소화기계 등)'를 이루니 이
    '계' 또한 튼튼할 것이고 결국 우리 몸이 튼튼해 지겠죠.
    피도, 머리카락도, 뼈도 단백질이 관여하고 있죠.
    파이토 푸로틴은 식물에서 추출(농축)한 단백질로써 예전에 우유에서 추출한 성분이 유당분해 효소가 적은
    우리나라 사람에겐 소화에 문제를 일으켜 흡수가 불규칙 하였으나,
    이제 신제품인 파이토 푸로틴은 100% 식물에서 추출했기 때문에 흡수에 전혀 문제가 없죠.
    주의할 점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발생하게 되므로 간이나 신장이 나쁜 사람은
    무리가 되지 않도록 양을 과다 복용해선 안됩니다.

4).비타민과 미네랄 : 비타민과 미네랄은 영양소를 분해(태워주는) 하고 합성하는데 쓰여집니다.
    비타민은 체내 합성이 어렵기 때문에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죠.
    비타민은 어느 한 성분만이 아니라 여러 성분과 아직 그 영양가가 밝혀지지 않은 식물내재영양소를
    함께 먹어야 흡수가 잘 되고 그 기능이 상승됩니다.
    그래서 10가지 이상의 비타민을 먹어야 면역기능이 향상 된다고 하는 것이죠.
    비타민에는 물에 녹는 수용성과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 있습니다.
    천연의 비타민은 부작용이 없습니다.왜냐하며 태고적부터 우리 인간은 천연제품에 반응했고 그 부작용도
    처리할수 있는 능력이 생겼으니까요.
    그러나 합성 제품이나 유전자 조작된 제품에 대해선 그 정보가 없기에 당장 부작용이 생기는 것도 있고
    훗날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함께 있어야 흡수가 잘 됩니다.
    그저 비타민만, 아니면 미네랄만 섭취해서는 흡수가 잘 안되고 오히려 문제를 발생하게 됩니다.

5).식이섬유 : 화이버는 물에 녹는 가용성과 안 녹는 불용성이 있죠.
    화이버를 먹으면 소화는 안되지만 물을 흡수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부풀어 올라 장벽을 꽉채워 주어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 시키고 화이버가 장벽에 붙어 있던 불순물을 포집하여 체외로 배출해 줍니다.
    소장에서 포도당이나 영양소들의 흡수를 서서히 하게 하여 흡수에 필요한 인슐린등의 분비를 일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여 당뇨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해주죠.
    우리 제품인 화이버비츠에 함유된 프록토올리고당은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테스티 플로라는 유산균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이 유산균에 이중코팅을 하여 1차코팅은 단백질코팅, 
    2차 코팅은 다당류코팅을 하여 위(단백질만 분해)에서 보호되고 소장(단백질, 탄수화물 분해)에서 활동
    할수 있게 만든 제품이죠.유산균은 대부분 위산에 의해 소멸되는데, 우리제품은 위산에선 다당류로 인해
    보호되고 소장에서 단백질 코팅막이 분해 되면서 제 기능인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먹이가 됨으로써
    유익균의 수를 증가 시켜 줍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은 8:2를 이루어야 합니다.
    유익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면 발효요, 유해균이 분해하면 부패가 됩니다.
    유익균은 우리 몸에 필요이상으로 쌓여 있는 중금속을 먹고 죽습니다. 그럼 이 시체는 화이버가 끄집고
    나오죠.

2.    
이렇게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6대 영양소를 간단히 알아 보았고

이 영양소들를 우리몸은 어떻게 쓸까요?

세포를 안을 들여다 보면
핵안에 우리 몸의 설계도인 DNA. 이 설계도의 복사본인 RNA가 있으며 이것들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 분열을 하려면 핵이 반으로 쪼개져야겠죠.
그러려면 DNA와 RNA가 분열해야 하고 이에 따라 단백질이 필요하죠.

세포안에는 단백질을 만드는 공장인 리보솜이란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선 세포안에서 쓸 단백질과 세포밖에서 쓸 단백질(위의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을 만듭니다.

이렇게 공장이 돌아 가기 위해선 에너지가 필요하겠죠.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은 세포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입니다.
에너지는 영양소(포도당,지방산,아미노산이 분해된 아세틸코엔자임A)+물+산소→에너지(ATP)+이산화탄소+물
이라는 생화학 반응에 의해 만들어 지죠. 이 반응을 하기 위한 에너지를 수백배이상 줄여 주는게 촉매제인
효소(단백질,비타민,미네랄로 만들어 짐)입니다.비타민중에 보조효소의 역할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효소는 물이 있어야 반응합니다. 그리고 온도도 중요하죠.
효소가 반응하기 위해선 36.5~40℃의 온도가 되어야 합니다.
35℃이하에선 효소 반응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그래서 여성들의 하의 실종패션이 냉대하등의 병을 만들게 되는 것이죠.

3.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는 좋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물, 공기입니다.
여기서 '좋은'이란 천연이란 말이죠.
그래서 미국 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에서 수년간 연구한 결과가 1950년이전의 식생활로 돌아가라고
한 것이죠. 합성식품, 인스턴트, 트랜스 지방이 없던 시절로요.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의 식생활을 하면 된다고 하죠.
일본 암웨이도 초기에는 건보가 필요 없었답니다.

저는 건강에 대한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병명은 무수히 많아도 고치는 것은 하나로 귀결 된다는 것을.
이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공급해 주면 인체 스스로 복구되고 치유된다는 것을...
1). 탄수화물은 요즘 차고 넘치나 탄수화물 한 성분(백미, 흰밀가루, 흰설탕)만 섭취하게 되니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러니 현미, 통밀 등 가공 되기 전의 식품을 먹어 주어야 합니다.

2). 지방은 우린 주로 고기를 통해 포화지방을 섭취하게 되어 세포막을 고형화 시키고 우리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기름을 섭취하므로써 우리 몸에선 엉겨 고지혈증과 같은 문제를 만들게 하죠.
그래서 불포화 된 오메가3계 지방을 권하는 것이죠.우리 제품의 새몬 오메가3.

3). 단백질은 파이토 푸로틴 : 동물성 단백질이나 식물성 단백질 공히 아미노산으로 분해시 암모니아가 발생
  하게 되므로(예전에 식물성 단백질은 암모니아가 덜 발생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잘못된 것이어서 정정합니다)
  이 암모니아를 간에서 독성이 적은 요소로 만들어 신장에서 물에 희석되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그러므로 간과 신장이 안좋은 사람은 푸로틴을 과다 복용하는 것은 금하고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먹어야겠죠
  간에 무리가 오면 피곤을 느낄 것이요. 신장에 무리가 오면 얼굴과 손 발이 부울 것입니다.
   용기에 적힌 정량대로 드시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4). 비타민과 미네랄
비타민은 물에 녹는 수용성과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비타민 C, B군)은 체내에 소량 저장되고 나머지는 배설됩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많이 먹는것 보다 자주 소량(비타민C는 1g이하)을 먹는것을 권하고,
지용성(비타민 A, D, E, K)은 체내에 많이 저장되고 필요 이상 체내에 있으면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
제 사견으로는 천연 제품은 배설되는데 합성이나 추출제품은 분해 합성과 배설에 문제가 생기므로
과다 복용은 금하는게 좋습니다.

항산화제인 비타민 A, B, C, E는 우리몸의 산화를 방지하는 것이죠.
비타민C는 비타민E의 환원제(비타민C가 비타민E를 살려주고 자기는 죽는 작용)이므로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축적을 염려한다면 비타민E는 적정량 복용하고 수용성인 비타민C를 자주 먹어 준다면 되겠죠
비타민 C는 단백질과 함께 콜라겐을 형성하고 철의 흡수를 도우며, 혈관을 탄력있게 만듭니다.

비타민 B군은 군으로 있어야 시너지 효과가 있고 흡수도 잘됩니다.

우리 제품의 비타민 A는 전구 물질인 베타카로틴으로 첨가되어 있으므로 지용성의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비타민A가 필요하면 베타카로틴이 비타민A로 변환 되니까요.

항산화를 위해 저는 바타민 E를 일정량(새몬오메가 하루 세번 5알씩 까지) 권하면서
수용성인 비타민C는 하루에 10g까지 권합니다.

비타민B 또한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분해에 관여하고 활동성 호모씨스테인 형성을 막는 역할을 하기에
간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나 동맥경화에 처방합니다.

비타민은 미네랄과 연관되어 있기에
저는 더블엑스는 기본으로 권합니다.
여기에 아세로라C와 이스트B는 필요에 따라 권하고

인테스티 플로라, 새몬오메가 3, 푸로틴, 파지트림등을 권해 주는 것이죠.

양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