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화정역 동원텔2층, '파랑', 정식]

[제리]

얼마전 어느분의 후기를 보구나서..(어느분인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꼼꼼하신 글솜씨에 무척 신뢰가 갔습니다.)
화정의 일식집 '파랑'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이라 일반정식(2만원)을 시켜봤는데..가격대비도 무척 좋았구요..
특히나 회가 참 신선해서 좋았던거같습니다..

예전에 정발산에 일식집을 몇군데 가봤는데..(어유도 포함해서..)
솔직히 다 별루였습니다..
이제서야 다시찾을곳이 생겼네요..

담엔 저녁에 가서 거나하게 먹을랍니다~

글구 마지막으로 추천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방랑자입니다]

근데 거기는요..저녁에은 정식이 3만5천원이에요..알고가시길... 점심에만 2만원이구요... 낭중에 가서 바가지 당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