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치료는 2차 3차 재발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자상한]

뇌경색 치료는 2차 3차 재발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뇌경색

뇌혈관 및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요 사망 원인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혈관 질환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동, 식사 조절, 금연 등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면 예방 및 조절이 가능한 질환이기도 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함께 건강보험공단의 최근 통계를 바탕으로 뇌경색, 관상동맥질환, 혈관성치매 등 뇌혈관 및 심장질환에 대해 5차례에 걸쳐 알아본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 가운데 하나인 뇌경색은 최근 5년 동안 한해 평균 4%씩 늘어났다. 특히 남성의 증가 폭이 여성보다 컸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는 것으로, 이 혈관이 산소나 영양분을 공급하는 뇌 조직이 죽게 돼 몸의 마비나 언어 및 인지기능의 장애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비만, 고지혈증, 흡연 등 뇌경색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들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뇌경색 발병 나이 높아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뇌경색에 대한 최근 5년 동안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진료 환자는 41만9천명으로 2006년 35만7천명에 견줘 한해 평균 4.1%씩 늘었다. 특히 남성은 한해 평균 4.5%씩 늘어나, 여성의 증가 폭인 3.7%보다 높았다.

인구 10만명당 발병률은 남녀 모두 80대 이상에서 가장 많았고, 증가 폭 역시 80대가 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대가 증가 폭이 컸다. 반면 40대 이하에서는 뇌경색 환자 발생이 계속 감소했다. 40대의 경우 2006~2010년 한해 평균 4%씩 줄었다. 이는 인구 고령화로 40대 이하 젊은 층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중년 이하층에서 뇌경색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예방 및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된 것도 환자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체마비, 기능장애로 삶의 질 크게 떨어져
흔히 ‘풍’이라 부르는 뇌졸중은 과거에는 뇌 혈관이 터져 생기는 뇌출혈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 더 많다. 뇌혈관이 막히면 이 혈관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는 뇌 조직이 죽게 되는데, 죽은 뇌 조직의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대체로 몸의 한쪽이 마비되거나, 말을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게 될 수 있으며, 기억력 및 인지기능의 장애 등이 나타난다. 또 두통, 복시, 삼킴장애, 감각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신체 여러 곳의 마비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되는 등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뇌경색의 발병 위험 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비만, 고지혈증 등과 같은 질환과 함께 흡연, 운동부족 등과 같은 생활습관이 있다. 가족력과 나이도 요인으로 꼽힌다.

조기 치료가 핵심
일단 뇌경색이 생기면 증상 발생 뒤 치료를 얼마나 빨리 시작할 수 있는지가 치료 성과를 결정한다. 이 때문에 뇌경색 증상을 보이면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나 혈관을 확장하는 치료 등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뇌경색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특히 중년 이상에서 전에 느끼지 못한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긴 경우, 갑자기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흐리게 보이는 경우, 말할 때 발음이 어눌해지는 경우 등이다. 또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을 때나, 말을 못하거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게 되는 때, 멀미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거나 걸으려면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릴 때도 마찬가지이다. 평소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가족력 등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뇌경색일 가능성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혈관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 가져야
뇌경색의 예방법은 혈관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위험 요인이 모두 다 혈관을 좁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규칙적인 혈압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압을 알고 혈압이 적정 범위에 들도록 운동 및 식습관 조절, 약물 치료를 해야 한다. 당뇨 및 고지혈증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흡연은 혈관 건강을 해치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므로 반드시 금연하도록 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관의 탄력 유지를 돕고 각종 생활습관병의 조절에 꼭 필요하므로, 일주일에 4일은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심장병이나 목동맥 협착증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도움말: 이준홍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

자료주소 =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253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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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기사를 잘 읽어 보셨습니까? 

윗 글은 뇌경색 예방과 치료에 대한 글입니다.   일단 뇌경색이 발병하면 조기 치료가 핵심입니다.  뇌경색이 발병하면 최대한 빨리 전문의료기관을 찾아서 혈전을 녹이는 치료나 혈관을 확장하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세포는 3시간 이상 혈액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괴사하므로 그 전에 혈전을 녹이는 치료와 혈관을 확장하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시간 이내에 이런 치료를 받으면 괴사하는 뇌세포가 최소화 되어 뇌경색 후유증을 경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뇌세포가 괴사한 후에 혈전을 녹이는 치료나 혈관을 확장하는 치료를 하면 괴사한 세포로 인하여 뇌출혈이 발생하여 생명에 더 큰 위험이 되기 때문에 너무 늦게 병원에 도착하면 그런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뇌경색이 발병하면 최대한 빨리 전문 병원에 가야 합니다.

◆ 뇌경색은 2차, 3차 재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크게 심하지 않은 뇌경색은 의사의 도움으로 치료를 잘 하면 발병하기 전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뇌경색은 2차,3차 재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만일 재발을 막지 못할 경우는 후유증이 심각해 집니다.  그러므로 뇌경색이 왔던 분은 재발 방지를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병원에서도 재발을 막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병원에서는 뇌경색 재발을 막이 위하여 혈압이 정상이 되도록 혈압약을 처방하고 혈전이 혈관을 막는 일이 없도록 혈전용해제를 처방합니다.    다 아시는 것처럼 혈압약은 단지 혈압을 억지로 낮추는 것이고 혈전용해제는 혈전을 녹여주는 약입니다.  그러나 혈전용해제를 과다 사용하면 조그만 상처에도 지혈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그러면 혈전용해제를 먹는다 하여도 혈전이 다 녹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녹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혈전이 혈관을 막아버리면 다시 뇌경색이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혈전용해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뇌경색이 오는 것입니다.  

가끔 혈압약을 오랫동안 먹고 계시는 분들이 뇌경색으로 병원을 찾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그분들도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뇌경색이 오는 것입니다

◆ 뇌경색 재발을 막는 것은 혈관을 넓혀주는 것이다.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볼 때 동맥경화를 제거하여 혈관을 넓히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동맥경화는 치료할 수 없는 것이고,   동맥경화를 제거하는 신약 개발도 불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의사의 처방대로 치료할 경우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좁아질 것입니다.     

그러니 언제인가는 점점 좁아지던 뇌혈관이 막히게 될 것이고  그것이 뇌경색입니다.  

그러므로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볼 때 뇌경색이 재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좁아졌던 혈관이 다시 넓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구의료원의 황성수 박사입니다.   이분은 현미밥에 채식으로 혈압약, 당뇨약을 수십년 동안 먹어오신 분들도 약을 모두 끊고 혈압과 혈당이 정상이 되도록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치료하는 상황을 MBC스페셜에서 3회에 걸쳐 방영하였습니다.   우리 카페에는 이 동영상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방문하시면 그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볼수 있는 바와 같이  이분의 도움으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좁아졌던 혈관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즉  혈관이 좁아져서 혈압이 높았었고 그래서 혈압약을 십수년을 먹었는데 혈압약을 먹지 않고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것은 좁아졌던 혈관이 다시 넓어 졌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혈관이 넓어지면 뇌경색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혈관이 넓어지면 혈관이 막히지 않습니다.   혈관이 넓어질 정도로 건강관리가 되면 혈전 역시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므로  혈관이 넓어지면 뇌경색은 재발하지 않게 됩니다.   

◆ 약초진액을 섭취하면 뇌경색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혈압이 높아진 것은 혈관이 좁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혈압이 높은 사람들이 약초진액을 3~4개월 꾸준히 섭취하면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고 2~3개월 더 혈압을 정상으로 안정시키면 약초진액을 먹지 않아도 혈압이 정상으로 안정되고 있습니다.  우리 카페에는 약초진액을 먹고 혈압이 낮아졌다는 경험담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가 좋아서 재구매하고 있다는 글이 수백건 올라와 있습니다.  이들이 혈압이 높았었는데 혈압이 낮아졌다는 것은 좁아졌던 혈관이 넓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좁아졌던 혈관이 넓어 진다는 것은 뇌경색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뇌경색이 발병했던 분이라면 관련된 자료들을 잘 검토하시고 좋은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뇌경색이었던 분이 올린 글을 소개합니다. 

글 제목 : 2개월째 복용중인데 조금씩 효과가 보이네요..

 글쓴이 : 번개    글 올린 시각 : 2011.06.25. 13:35        글 주소  : http://cafe.daum.net/we9988/FaI5/88

저는 2010년 3월에 혈압이 170/100 이어서 검사를 해보니 뇌경색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휴유증이 없기에 ...이후 꾸준히 식이요법,운동, 약물 치료를 받았읍니다.

그래서 혈압이 120/80로 꾸준히 유지가 되기에 식이요법,운동,약물로 치료를 받던중

올해 3월말경부터 혈압이 140/90대로 올라가

고민끝에 인터넷 검색중 이까페를 알아서 팔팔즙과 아가즙을 2개월째 복용중입니다..

1개월 복용때는 130/85 정도 이더니 지금은 115/75 정도로 유지가 잘되고 있읍니다.

저역시 처음에는 1주일간 각2포식 먹다가 배가 너무 부를고 소변이 자주마려워

가끔 잊어버리고 건너뛰고 그러다가 지금은 각 1포씩 식사후 꼬박꼬박 먹고 있는데

혈압 유지가  잘되어 좋습니다.

다른분들처럼 고혈압만 있는것이 아닌 뇌경색이라  쉽게 약을 끝을수는 없지만

팔팔즙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다른 분들처럼 1-2년후는 고혈압 약을 비롯해

약의 용량을 최소로 줄이던지 끝을수 있는 신념으로 팔팔즙과 아가즙을 열심히 마시면서

운동과,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약물 치료를 종결하려 합니다.

진작에 작년부터 팔팔즙과 아가즙을 알고 먹었다면 좀더 효율적인 혈압 관리가 되었을턴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고혈압을 가진 분들에게 팔팔즙을 권하면서

약물 치료를 쉽게 하지 말고 식이요법,운동,팔팔즙을 권장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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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팔팔즙 복용한지 어느덧 6개월이 흘러가네요.

글쓴이 : 번개  글쓴때 : 2011.10.15. 23:13    글주소 : http://cafe.daum.net/we9988/FaI5/123

뇌경색을 판정받아 치료를 시작한지가 어느덧 19개월이 되었네요..

불행은 뇌경색을 주었고 다행은 큰 휴유증 없는 몸을 주셨읍니다. 뇌경색이라

어쩔수 없이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고 혈압이 잘 유지되다가 안되기에 찿았던

팔팔즙 복용을 하고 어느정도 효과가 있어 6개월째 복용을 하고 있읍니다..

혈압약 50mm를 복용하고 있기에 팔팔즙만을 믿고 혈압약을 중지할 용기나 상황이

아닌듯하여 팔팔즙과 혈압약을 복용하지만 내년봄쯤에는 혈압약 양을 조금씩 더줄여가며

약을 중지하려 합니다..팔팔즙을 마셨을때와 안마셨을때 혈압의 차이가 분명 있으나 단순한

고혈압이 아닌 뇌경색이라 다른 분들처럼 혈압약을 끊을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혈압약과 팔팔즙 복용시 110/75 정도 유지 팔팔즙 미복용시 120/80 정도 유지가 됩니다.

1년정도 지나면 저에게도 더 많은 효과가 보이겠지요..그래서 식이요법,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고 잇읍니다. 우리모두에게 취약한 겨울이 다가오고 있읍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하고 팔팔즙 열심히 마셔 고혈압을 물리 칩시다.

보신 것처럼 이분은 2010년 3월 뇌경색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재발이 없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 이 경험담을 올린 작년 10월 이후에는 2개월에 1박스씩 주문하시고 계십니다.  지금도 혈압약을 복용하시는지 않는지는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2년이 넘도록 뇌경색이 재발하지 않았고 몸이 건강하고 팔팔즙,아가위즙도 2개월에 1박스씩 먹는 것으로 봐서 뇌경색 후유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착한 결정을 하셔서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팔팔아가위진액 판매정보 = http://cafe.daum.net/we9988/Ggov/646

[함께해]

뇌혈관 질환으로 고생한적이 있읍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코주부]

뇌질환 당해보지암ㅎ는분들은 모릅니다그리고한가지더말씀드리고싶은건 뇌경색과뇌출혈 한방에서는 풍이라칭하데요 꼭재발이옵니다전 아홉번까지재발해서 병원에오신분을봤네요. 풍환자에게 물어서 니암걸릴래풍걸릴래라고물으면거의100%로가 암걸린다할것입니다 화장실을갈수있읍니까. 머리를 한번감을수있읍니까. 이런병은 국가차원에서홍보하고예방할수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뇌질화예방이최고이며 발병하면 약이없는병이니 귀담아들으시고 육식도 끊고 건강식품도많이드세요. 저도 풍맞은지가9년이넘어가는데 이제화장실에어렵사리 갈수있는상태랍니다. 예방이제1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지킵시다.

[아기공룡둘째]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달달달]

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억새풀]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뻑가네]

유익하고도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자이안트]

저도 뇌경색 3급 입니다.벌써 5년째 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3~4회씩 운동을 하며 등산을 주로 합니다.
한번에 2~3시간씩 한결과 혈압은 아직 140/7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좀체 혈압이 정상치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코주부]

그럼 약하게맞았구만요 전 9년째인데 3년동안 기저기차고 생활했지요,. 이제겨우화장실에다닐수있는정도며 목욕도못하고 머리도못감지요. 중풍은 얼마나심하게맞았느냐에따라서 회복세가결정 되드라고요. 저처럼 심하게맞으면 죽을때가지고가야될 병인것같애요 그래도포기하기란 넘 억울하쟎아요.

[김보경]

글 잘읽었습니다. 재발이 무섭네요 .저도 2개월전 뇌경색 판정을 받아 대내 혈관 수술을 받았습니다, 3년전부터 혈압이올라도 내려가겠지하며 운동도해보았는데 좀처럼,,,,전 다행 이도 ,반응 이오기전에 우연한기회에 알게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도 하고산책도 합니다. 혈압약도 복용한지2달 아이고무셥습니다,

[백호큰뿌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문자양]

감사를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