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5) 경남 하동 삼신봉, 단천골 단풍산행.

[오랜벗처럼]

◆ 산행날짜 : 2023년 11월 05일. 일요일.
◆ 산행장소 : 경남 하동 삼신봉, 단천골.
◆ 산행코스 : 단천마을회관-단천골-용추폭포골-용추폭포-단천좌골-삼신봉-남부능선-한벗샘삼거리-단천지능선-수곡골초입-단천굴-단천독바위-단천마을회관.                12,5km..

◆ 산행회비 : 1/N.

★1호차 : (잔비어스님)~ 권강호님,하선이님,임대원님.

★2호차 : (태현님)~~~~ 걷자님,박종학님,아트님,
★3호차 : (오랜벗처럼)~ 자야님,더죤님,점순님

※ 남산터미널(05:00),성원2차(05:05),시청농협(05:15),명서다리(05:25분),창원역(05:35분),서마산ic(05:50분),

중리동신(05:55),내서ic(06:00).~~~~~(평상시보다 1시간 일찍갑니다)..

◆ 준비사항 : 온수,간식,핫팩,여벌옷,장갑,헤드랜턴, 기타 산행장비.

★ 산행대장 : 오랜벗처럼 (☎ 010-8907-5852).

삼신봉(三神峰)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청암면, 산청군 시천면에 걸쳐 있는 산이며, 높이는 1,284m이다.

삼신봉은 청학동에서 볼 때 서쪽의 내삼신봉(1,354m) 중앙의 삼신봉, 동쪽의 외삼신봉(1,288m)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지리산 주능선의 전망대 구실을 하여, 악양으로 흘러내린 성제봉(일명 형제봉) 능선과 멀리 탁 트인 남해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삼신봉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을 잇는 지리산 주능선이 눈앞에 병풍처럼 펼쳐진다. 여기에 전라남도 광양시 백운산과 광양만, 섬진강 하구에서 이어지는 남해가 시계 방향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단천골은 경상남도 하동군의 화개면 대성리에 있는 계곡이다. 삼신봉의 서사면에서 발원한 계류가 모여 양 갈래로 동쪽으로 흐르다 화개천으로 합수한다. 화개천을 따라 남북 방향으로 내원골, 선유동골, 단천골, 대성골이 나란히 있다. 단천골 상류에는 용추폭포가 있다. 단천골 중류부근에는 단천마을이 입지하여 집촌을 형성하였다. 단천골이라는 명칭은 단천마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 경남 하동 삼신봉 단천골 산행 개념도 -

[오랜벗처럼]

권강호님,잔비어스님,하선이님,임대원님,박종학님,오랜벗처럼,아트님,전여사님 참석.

[최점순]

점순도갑니다

[오랜벗처럼]

네~~!!

[태현]

신청합니다

[오랜벗처럼]

네~~알겠습니다..

[더죤]

갑니다

[오랜벗처럼]

넵~

[걷자]

한자리 부탁합니다
명서다리에서 탑니다

[오랜벗처럼]

네~~알겠습니다...^^

[오랜벗처럼]

★ 삼신봉, 단천골 참석인원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