햘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려 드림니다,
오늘 부족한 저희를 초청하여 주신 하나님과 차항성결교회 목사님
정말 감사를 드림니다,
아직도 하나님은 부족한 저를 쓰실것이 있다고,
사랑하여 주셔서 오늘 간증자로 세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대화면에 있는 대화감리교회 정 팔옥 집사 입니다,
농촌 새마을운동과 녹색운동이 활발 하던
81~82년도에 4-h 구락부활동을 하면서, 차항리에 그때에 젊음분들과.
저는 차항리에 몇번 왔던 기억이 약,26년쯤이 됨니다,
지금도 차항 1리에 마을 이장님으로 최승복 이장님과
차항2리에 임병철 이장님은 저와 같이 활동을 하던 분들 입니다,
그리고 차항교회 김형태 목사님은 (사)나눔과 기쁨 사역에 선배 목사님이시므로.
작년에 발마사지 교육을 강릉에 교동장로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오셔서
차항교회에서 발마사지 교육을 함께 하였던 기억이 남니다,
평창에 나눔과기쁨에 저보다 먼저 김형태 목사님이 씻앗을 뿌려 주셔서,
지금 열심히 차항리를 섬기고 계시는 모습을 본받아
저도 대화면에서, 나누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서로 나눔사역에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저는 지금 대화면 지역에 차상위 계층가정에 기도하며, 돕고 있습니다,
차항리에 차항성결교회에 김형태 목사님이 나눔사역을 열심히 이웃을 섬김의소문이
대관령지역에 차항교회 라고 이미 좋은 소문이 나고 있을 겁나다,
(간증)
저는 영월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에 2째 아들로.
제가 태어나고 보니 40세의 아버지와 20살이나 연하에 아버지의 딸 같은
20세의 처녀인 어머니 몸에서 저는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70세가 되신 할아버지와 어머니와 오누이 같은 이복누나와 이복형이
이미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술과 잘못돤 남성문화로 술집 작은 부인에 딸까지 낳는 충격으로,
화가 난 저희 선모인 큰어머니는 제가 태어나기1년 전에 잿물 한 대접을 드시고
세상을 하직 하신 후에,
저희 아버지는 70세, 부친과 2명의 아이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40대의 홀아비가
20세의 처녀인 저희 어머니를 만나서 재취 장가로 새 가정을 시작 하였답니다.
저희 아버지의 새가정에는 날마다 싸움판 이였습니다.
할아버지와 그리고 정혼을 한 이복누나의 죽음과
이복형은 가정환경을 비관 하며 목을 매고 자살했다
실패한후에 끝내는 40대의 젊은 나이에 술로 세상을 하직 하였습니다.
이것이 저희 아버지의 잘못된 술과 남성문화가
만들어낸 가정파멸에 저주가 아닐까요.
아버지의 영향력 인지, 몰라도 저도 술 문화에 젖어 36세의 젊은 나이에
중풍으로 2번씩이나, 쓰러져 똥, 오줌을 받아 내는 지경에 있었습니다,
91년도에 상안미 교회를 담임하시던 강환욱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 능력으로 일으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지금도 중풍의 휴의증으로 바울에 가시 같은 보행 장애와 언어장애로
언어 전달이 지금도 정확치 않습니다,
이제 걸어만 다니는 것만 으로도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답니다.
한번 택한 자는 절대로 놓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중풍 덕분으로
저는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저는 천부여 의지 없어 손들고 하나님께 매 맞고 발목 잡혀서 교회로 끌려 왔습니다,
저에 신앙생활은 어린 주일학교 신앙에서 청년기 까지가 교회를 다니다가 ,
탕자처럼 허송세월 20년만에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다시 돌아 왔습나다,
저희 아버지는 부지런한 순박한 농사꾼 입니다
아버지는 54세의 젊음 나이에 다리무릎 관절병환 3년간의 병원생활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고 한쪽 다리로 17년을 고생 하시다가 돌아 가셨습니다,
이런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저는 농사꾼이 되는 숙명적 운명을 맞이하였습니다.
저는 중학교를 스스로 포기해야 하는 아픔도 있었답니다.
저는 80년 초에 농촌 젊은이들이 농사를 많이 짓고 있을 때에
평창군 4-h 연합회장의 감투에 놀아났던 사람입니다.
저는 마치,6.25때에 인민군 들이 내려와서 빨간 완장을 받은 무식한 머슴처럼
전국에 각종 대회장으로 미쳐서 돌아다니면서 상에 욕심이 가득하여서
좋은 조건의 나이에 혼기를 놓쳐 가정도 이루지 못한 저는 바보 중에 바보 입니다,
저는 날마다 공무원처럼 촌놈이 꼴값을 하고 정부에서 지급한 50c.오토바이를 타고,
외출과 거의 외박으로 세상 낙에 빠졌던
어리석은 자였으며 병든 아버지께는 불효자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 다니는 것에 감사하여
저보다 불쌍한 사람을 위하여 감사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어리석었던 저는 겨우 38세의 노총각으로 .딸. 2명을 둔 지체장애 2급인 반신불수에 겨우
걸음만 걷는 과부와 동정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1년 후에 하나님이 아들 하나를 주신 후 행복했던 우리가정에 시련이 찾아 왔습니다,
전처 전실의 딸들이 자기 엄마를 모시고 가겠다고 하여 할 수없이 아들이 네 살 때
장애의 아내를 보내야만 하였습니다.
저는 어린 아들을 양육하면서, 생활이 힘들다는 핑계로 매일같이 술독에 빠져 살았습니다.
이후 저는 지독한 만성 알콜 중독자가 되어 4년 동안 11번이나 전국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전국구 알콜11범. 정신병자 였습니다,
알콜의 죽음에 사선은 저에게 인생의 가장 힘든 고난이 였습니다,
알콜중독은 분명 한것은 마귀의 역사 이므로 사람의 힘으로는 술을 절대로 못 끊습니다.
가정에 파괴범 , 사회에 암과 같은 존재, 저는 술에 대하여 직접 체험자 입니다,
오직 술은 끊는 방법은 하나님의 능력 성령에칼 밖에는 없습니다,
저에 몸은 술에 찌들어 인간쓰레기가 되었고 금단증상으로 술을 마시지 않으면
미쳐버리는 폐인이 되어 가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저를 불쌍히 여기사
6년 전 저에게 인생에 전환점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새벽에 도우시리라는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은 새벽기도로
알콜 중독에서 저를 해방 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지난달에 사랑하는 동역자와 함께 고향교회 저의 산증인들 앞에서,
간증과 찬양으로,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를 죽었다고 장사비용까지 준비하였던 고향동네 분들이
저를 보면, 하나님이 살려 주셨어! 되살이야, 되살이 라고 합니다,
저는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이 살려 주신 살아 있는 증거물 입니다,
(먼저 아버지학교 말씀을 드리면 저의 간증이 이해가 도움이 될것 입니다)
어저께에 대관령 성결교회에서 아버지학교 4기 교육을 마졌습니다,
저는 지난 11월2주 토요일, 2주차 아버지학교에 간증자로 내정되어
하나님과 여러 사람들 앞에서 지나온 저에 잘못된 삶들을 고백 하였습니다,
어제는 수료식에 저희 찬양 동역자께서 특별순서로 국악찬양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저희 가정은 부모의 봉건주위 권위속에 대화가 전혀 이루못한 가정 입니다,
부모에게 가장 사랑받을 제가 항상 빌어 먹을놈 죽일놈,하는 부모 입에서 나오는
저질적인 저주의 욕설속이 저는 부모도 집도 그냥 싫었습니다,
저는 한동네 에서 5년동안 이나 부모와 불목하고 살아온 못된 자식 입니다,
부모의 정을 모르고 살아온 50.이 넘은 저는 정서가 지금도 불안할 정도 입니다,
부모에 잘못된 말과 행동이 저에게는 얼마나 침형적인 많은 상처가
지금도,마음속 한구석에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부모 이기에 때문에 어느누구한태도 말못하는 벙어리의 저에 아픈마음은
혼자서 억누기에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저는 평창,정선3기를 이수하고 이번 대관령 성결교회에서 스템으로 봉사하면서
저희 부모님을 이해와 용서를 하였답니다,
부모에 역활이 제가 우리 아들에게 본이 되고 있는가,를 많은 고민과.
아버지에 대하여 생각를 하였답니다,
(자식은 부모에 등을 보고 자랍니다,)
저희 부모님은 거의 문맹자 이셨고 자 또한 반듯한 가정교육을 못 받고 자라온
초등교육 수준의 아버지 입니다,
저의 교육수준은 우리말에 그 나물의 그 밥이라는 식이였습니다,
부모님에 잘못된 모습들이 습관이 되어 길들어진 나에 모습이 저의 가문에
저주가 그대로 저 한태 까지 내려온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가문에 저주가 우리아들 대에까지 물려주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우리아들은 아버지가 소리치며 야단 친 것이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고,,합니다,
저는 그동안 아들을 속으로 사랑하고 곁으로 엄하게 양육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 아들이 학교에서 자주 상장을 받아 올적마다 잘했다고
격려와 칭찬하기 보다는“하나님이 지혜 주셔서 잘했지”하며
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못된 아버지 입니다,
저희 가정은 지금 부터 6년 전부터 새벽기도와 함께 가정예배로
아들머리에 손을 얻고 축복기도를 하였답니다,
잠자기전에 아들과 서로 안고 허깅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기도하는 자녀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아들은 저에 기도의 열매를 먹고 자라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들을 착하게 장학생 영재로 잘 키워 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학교에서 천사표 좋은 아버지 되는 방법과 가정천국을
만드는 비법을 배웠습니다,
아버지학교 수료 후에 저희 가정에는 많은 변화와 성령에 새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아버지학교에서 배운 것이 나도 모르게 스스로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겨지는
나의 모습에 정말 놀랐습니다,
얼마 전,가정예배 시간에 아들에게
(이 못난 아빠를 용서 해다오,)하며
중학교 2학년 아들 앞에서 처음 눈물로 말하였습니다,
엄마 없는 우리아들을 9년 동안 제가 밥을 해준 것이 아니라 우리 아들이
저를 밥을 해준것을 깨닫고 저는 아들 앞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아버지학교에서 배운 대로 요즘은 아들을 야단대신 용서하고 품어주는
변화된 아버지가 되었답니다,
아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며 친구같이 대화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부모는 자식에 거울 입니다,
아들은 요즘 잘못된 습관들을 작은 것부터 조금씩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가정이 있는 교회. 교회가 있는 가정.
저희 가정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저녁 가정예배로 참,행복 합니다,
재가 꼭 말씀 드리고저 하면 .사람이 인간을 못 먼듬니다,
인간을 만드는 법은 오직 부모의 무릎에 기도로 올바른 자녀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어 주십니다,
저는 저희 아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것 입니다,
없는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은
저를 가난한자를 위해 쓰임 받게 하셔서
관내를 순찰하시는 경찰관들이 길거리에서 쓰려진 노숙자들을 데리고 오면
(그냥 먹고 자고 가세요,)
저는 무료 노숙자쉼터 5년 동안 제가 사는 대화에서 봉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세상을 뜬구름만 잡을려고 허황되게 살아 왔습니다.
알콜 중독자로 11번이나 정신병원에 정신병자의 페인이
하나님은 저같은 인간도 고처서 쓰임받고 있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증인 입니다,
저는 하늘나라의 땅에 증인으로 오늘도 살아 가고 있답니다,
아주 부족한 저를 사회봉사자로 하나님께 쓰임 받아서 소외된 이웃에 친구로,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주님에 말씀을.
부족한 저를 통하여 오늘도 이루시고 계십니다,
좋은것만 주시는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사랑하셔서 작년 여름에.
신유은사를 선물로 주셔서 대화에 많은분이 치료가 되었답니다,
할렐루야,!
저희 대화감리교회를 담임 목사남의 허락아래 저는 교회 중심의 말씀중심 으로,
신유사역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은사자들의 교회와 떨어저 하는 사역은 저는 원치 않습니다,
저는 대화감리교회에 집사의 직분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면서,
현제 빌립 남선교회 회장과 자원봉사대 총무와 사회봉사부 총무로
본교회에서,부족하지만 사명을 감당 하고 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리라,)
저는 저에 작은 사역을 인하여, 저희 대화교회가 부흥되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날의 은사자들의 잘못된 신앙 행위로 교회와 분리하는 행위는
저는 원치 않습니다.
작년 어느날 저는 발마사지를 하던중이 였습니다,
바울에 희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
(집사님,! 엄청 뜨거유,~ ]
저희교회에 조영자 권사님 몸에 성령에불길이 시작되어
하나님은 곱사등같이 꼬부러진 허리를 그자리에서 펴주셨습니다,
소문은 교회밖에도 퍼저서 대화동네는 물론
기도하고 맨손으로 불치병을 고친다,는 소문이 다른 동네사람들도 온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림니다,
병원에 가셔도 치료가 안되는 불치병을 치료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대회동네에 많은 사람들에게 치료 해주셨습니다,
다 하나님의 능력에 작품 입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덜엉근 저에 부족한 신앙을 더 익히실려고,
6년동안 새벽기도와 주일성수를 하도록 건강으로 축복을 주셨습니다,
10시에 치유예배와 저녁가정예배도
9시에 구시기도로 시간을 매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의 능력 입니다,
하루에 4번씩 시간을 정하여 드려지는 무릎을 좋아 하시는 하나님께.
저는 믿음을 드릴뿐 입니다.
17년전,
뇌병변 중풍으로 쓰려저 사경에 있을때. 절망중에 만난 주님쎄
저는 당신을 사랑할뿐 입니다.
저보다 불쌍한 사람을 위혀여 살겠습니다,
그 서원을 당신께 드링뿐 입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저에 입술로 드린 실천이,
저희 대화교회에 장애인 계단이 완공이 되던날이 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집사도 어려운대) 하시며,
저는 그약속을 하나님께 지켜 드렸을뿐 입니다,
어느날 저는 저녁 9시기도 시간에 본당 강대상 뒤에서 비몽사몽간
저희 교회 목사님이 재정기도를 하시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니라) 요,4;30.
말씀에 마음에 붙잡혀
5년후에 우리 아들래미가 대확길 등록금 1,100만원이든 통장을
새벽기도 시간에 무명으로 옥합을 드렸습니다,
2달후쯤에 목사님은 저녁 예배시간에 옥합 이야기로,
교회에 장학금이 없어 기획위원님들이 합심기도를 하였답니다,
1주일후에 기도가 응답이 되었다는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이 살아 계심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둔다,약속에 축복을 아들에게 주셔서
학원도 안다니는 아들이 중간고사 전교2등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는 교회에 예배가 없는 날이면 아들과 함께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착하게 자라온 아들이 얼마니 대견스렵고 자랑 스려운지,
저는 밥을 만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저는 하나님께 아들에게 신앙의 재산을 많이 물려 주는
부모가 되기를 기도를 한답니다,
저는 세상것 가지고 있다면 골뱅이 처럼 집하나뿐 입니다,
저는 부자들에게 대페질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제일 많이 나누어 주는
우리 대화에서 제일 큰부자집으로 살아 갑니다,
저는 대화에 현대판 홍길동 입니다,
저는 대화면에서 나눔사역을 나누미 입니다,
1년 나눔사업규모는 약,2.000만원정도로 사랑의쌀,연탄은행을
중점적으로 차상위계층 가정 50가정을 섬기고 있습니다.
아동복지로 초등학생 급식비 지원과.
노인복지로 독거노인 월세방 방세 지원사업를 돕고 있습니다,
저희 대화면에 매달 차상위 계층에게 지원되는 활발한 사업은
우리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루어 짐을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저는 대화를 떠나고 싶어도 나누과기쁨 나누미 사역아 좋아서, 못떠날것 같습니다,
나눔사역은 나에 자신도 높혀지지만,저희 대화교회에 전도의 문이 되고 있습니다,
군국적으로 나눔과기쁨의 목적은 영혼구원 사역 입니다,
차항교회도 평창군청까지 좋은교회 라고 소문이 벌써 나 있습니다,
저는 대화면 나누미로서 잘 나누어 주는것이 저에 사명 입니다,
저는 차상위계층 가정에게 잘 나누어 드릴려고,
직접 방문하여 실태 조사를 하고 동네분들에게 자문을 받고 차상위계층
가정을 하나님께 기도로 결정하고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나눔사역이 수혜자의 가정에 주님에 사랑 복음이 함께 드려가기를
대화동네에 기도하는 좋은 나누미로 지금 주님이 쓰시고 계십니다,
저에 나눔사역이 한국교회가 부흥되기를 바라면서,
군국적으로 구원사업이 확장이 되기를 기도로 소원합니다.
저는 인간 쓰레기 더미에서 하나님이 찾으신 명품의 나누미로써
우리동네 대화에 빛과 소금을 쓰여 지기를 저는 바라뿐 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사역에 동력자를 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모세처럼 저는 말을 잘못하므로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셔서
4달전에 국악찬양을 하시는 김 선옥 집사를 저의 사역동역자로,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서로가 하루속히 완전한 사역동역자의 배필을 기도 하고 있습니다,
사역 동역자 김 선옥 집사님을 소개 합니다,
현제 서울 제자 장로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노인대학 민요교육 봉사자로 하나님께 쓰임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좋아,좋아)
지금까지 저에 간증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부족한 저희들의 간증과 찬양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면서,
차항교회에 목사님과 여려 성도남들 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술단지 속에서 빠저 있는 저를 하나님이 손을 잡아 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오늘에 간증자로,치유 은사자로 쓰임받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인간쓰레기 무더기에서 하나님이 찾으신 재활용 인간의 명품 입니다,
저희들도 생각날때마다 차항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히여 기도 하겠습니다.
여러 성도님들도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로 많이 도와 주세요,
늘건강 하시고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감사 합니다,
간증자; 정 팔옥,집사.
첫댓글 형제님의 중보기도로 간증과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짐니다, 기도로 힘을 모아 주세요,
기도하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고하셧어요...집사님 좋은사역잘감당하셔서 주님께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