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
무엇으로 연합해요? 주님!
흰눈이 들어와야 한다고 하신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낳은 욥이다.
내가 태어난 정점에서 우주의 바다를 품은 무궁의 역사성이다.
수소와 질소로 산소와 탄소를 연합 받는다.
주의 영이 품은 주의 성령이시다.
아멘
ㄱ. ㅋ
고린도후서3:17
ㅈ. ㅊ
요한계시록 4:8. 7:10
아멘
아미노산 주를 기리고 퇴적물 되니 여호수아 주를 발하여 아민이 되네
그리스도 주의 피질로 임나가 되니 임마누엘 주의 지질로 임진년 보네
아멘(마1:21. 23. 요1:41)
순수의 극치였다. 생각이 분열을 당하는 것이 주님의 일인지 몰랐었다. 다윗이 그런 것처럼 여인의 잔은 참으로 깊은 물이었다. 성령이 임한 일에 의를 기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모와 성령의 깊이를 넘어 우주적 자아가 품은 초신성한다. 주후 2008년 이후에 일어난 어미의 거룩한 공의다.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하시던 주님으로 주의 피를 기린다. 첫숨은 예수의 어미도 거기 계시고였다. 할렐루야의 주님께 주의 공로 의지한다. 아멘(계19:4)
과연 이 땅은 진리가 있는지 궁금하다. 내가 주님을 생각한 것은 주후 2010년을 넘어 시토신을 만난 일이었다. 해는 넘어가고 뉘엿 뉘엿 한데 내 영은 지칠줄도 모르고 구속의 주를 기리고 있는 것이다. 잠시 잠깐 글을 수족했다 생각했는데 장장 14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내 영이 기절을 한다. 아니 그렇게 많은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 그런데 나는 전혀 지칠 줄도 모른다. 노트북으로 글을 수족한 일이었다. 셀라(도파민으로 잡히는데! 도파민?)
부르심을 받는 방법도 다르지만 가야 할 길도 달랐다. 주의 종을 위하여 늘 마음이 인침을 받는 상이다. 그런데 이 진정이 왜 내 속에서 의기를 당하고 있는지 답이 없었다. 오늘 날에는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한다. 그런데 내 속에서 말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전을 클릭해서 내가 인침을 받은 문자들이 구속력이 있는가 확인하는데 내 영은 할 말을 잃고 있는 것이다. 가짜는 아니었던 것이다. 조선의 하늘이 천노의 세상을 모르고 살듯이 조선의 백성도 평민을 모르고 상민이 되었던 것이다. 아멘(만후와 만상)
천자의 거룩 하늘을 닮아 용안의 깊음 씨름 하더니
천지의 긍휼 주를 기리니 우리주 예수 나를 깨우네
아멘(마1:21. 23)
모든 뼈를 조식하는 주의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 가짜는 아니었다. 그러나 영육이 영혼을 다루는 일에 영성은 천지와 만물이 전지 전능자에 있어 천하 만민이 되어야 했던 것이다. 우리의 뇌는 오늘에서 태고의 빛이다. 우리의 몸은 그제에서 어제의 숨이다. 그래서 한시를 품은 일초처럼 일각을 품은 1분은 너무도 중요했었다. 이 땅에 내가 없는 시성에서 나를 기리고 주 안에서 복음의 빛으로 오신 일에 그리스도의 빛으로 양자를 넘어 광학으로 광합성한다. 광자를 품은 렙톤처럼 와우를 품은 문경군이었다. 셀라(문경서중학교와 용흥국민학교)
갑자기 영안이 열렸다. 교회 속에서 하는 행사에 참석을 한 일이다. 그러나 나는 이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단에서 선포하는 말씀을 듣고 있었다. 처음으로 일어나는 종의 복음이다. 문제는 이들이 문자를 넘어 빛과 무빛을 품은 흑암의 물질이란 것이다. 갑자기 내 속에서 주님이 말씀을 하는데 주가 되어야 할지 하나님이 되어야 할지 답이 없는 믿음의 혼선이 일어난 것이다. 첫숨은 주님이었다. 그리고 나서 예수란 이름을 놓고 생명의 위기를 감당하는 것은 철저히 내 몫이었던 것이다. 내 육체가 감당이 되어서 살아 있으면 주님은 그 극악의 모든 상황을 넘어서 빛으로 오신 주 성령이 되는 것이었다. 성령의 특징은 말을 하는 것이다. 노래를 한다. 보고 듣고 느끼고 동행을 하는데 우리의 믿음이었던 것이다. 아멘(엡2:5. 5:2)
십자가의 사랑은 흐르는 물이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주의 십자가는 앗수르와 앗시리아를 놓고 심각하게 다룸을 받는다. 십자가의 형틀이 일어난 사건도 그렇지만 무엇이 지존자의 거룩한 반열인지 몰라서 주님의 일은 답이 없었다. 내가 교회라는 거대한 물질 속에 살아온 세월도 20년이 넘었지만 나는 그런 하나님은 본 일도 없었다. 그런데 의심 많은 도마처럼 하나님이 진짜 살아 있는지 궁금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나랑 상관이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울고 불고 은혜를 받았다고 하나님을 고백하는데 나는 전혀 경험도 없는 삶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말이다. 이 일이 요한의 아들 시몬을 잉태하는 믿음의 동기가 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사도행전 8장과 13장으로 요한복음 1장을 기린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구속의 역사성이다. 주님이 나와 상관이 있어야 한다. 믿음은 양심을 걸고 목숨을 쳐서 복종하는 주의 십자가였던 것이다. 아멘(요15:12. 대퇴부와 대퇴골. FM)
마루엽과 이소골로 이석한다. 이마엽이 품은 후두엽이다. 후두개의 위치에 따라서 우리의 음절이 바뀐다고 한다. 그 일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우주적 먼지 3. 40가지를 품고 3. 40억 년의 주를 기린다. 데본기를 품은 판게아처럼 곤드와나가 품은 쿠릴열도였다. 내 속에서 올라오는 물들이다. 내 속에서 인침을 받은 상들이다. 그래서 조화와 생화는 다른 것이다. 샤론의 꽃 예수로 인물을 넘어 선물하고 신물과 지물에 있어 기물과 성물한다. 동물과 식물의 시대를 넘어 홍체의 거룩한 공의를 품은 공민왕이었다. 의자왕. 공민왕. 마의태자. 사도세자로 장구한 역사성한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시던 주는 영이시다. 아멘(고후4:6. 3:17. 약3:17. 요3:17. 계3:14. 출3:14. 창3:15. 아미노산과 박테리아성)
고전 12:3
성령이 임하는 것은 주의 십자가다. 그러나 아무 한테나 임하는 물질은 아니었다.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오신 산자의 영이다. 조건이 내가 감당해야 한다. 모든 것을 상실한 후다. 목숨 하나 덩그러니 있는데 갈 곳도 잘 곳도 없게 된 사건이다. 그러나 주님은 전혀 요동도 하지 않는다. 내가 왜 무엇으로 인하여 주의 십자가를 지고 있는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가 되는 것이다. 내가 왜 은혜를 받았나? 왜 성령이 임하는지 답이 없었다. 주님은 흔적을 남긴다. 지식에 갇히지 않는다. 지식을 넘지 못하면 주님은 사단의 정체를 모르는 것이다. 그 일에 흑암과 암흑으로 주를 기린다. 보지 못하는 영육이다. 그러나 영원의 세계는 자기력을 품고 자기장이 되어 흐른 것이다. 아멘(Mg)
성경을 놓고 고민을 했다. 무엇이 진실인지 몰라서 참으로 깊은 상심에 휩싸였다. 내 속에서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흐름이 아니라 성사의 밤이다. 유대인을 넘어 지표였고 해저를 넘어 해상이었다. 그렇다면 주님은 왜 자기 백성의 죄를 위하여 저희 백성이 되어야 하는가? 그 일에 도파민과 세로토닌하고 아데닌과 구아닌으로 시토신한다. 티민을 해부해야 하는 티록신에 있어 타우린과 우라실로 곶감 분 한다. 티로신이 품은 티신경 12개였다. 망태 할아버지를 품은 삼태기처럼 태기를 품은 태극기다.
감자와 고구마하고 옥수수의 깊은 역사성에 있어 수옥과 옥수로 마다이를 기린다. 메데가 품은 마태처럼 매튜가 품은 예수아! 예수아! 예수아 하시던 마리아였다. 3번씩 반복하는 믿음의 깊이다. 프랑수아 프랑수아 프랑수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하시던 믿음으로 주를 기린다. 참고로 나는 동양인으로 한국인의 정서를 가지고 있는 여인의 잔이다. 그런데 이방인의 빛이 임하는 것이다. 아가야 그리로 가면 위험하지 않겠니? 그러나 아가는 그리로 가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주님의 손을 잡고 따라 간다고 한다. 따라 온다고 하지 않았다. 아멘(지석묘와 고인돌)
이목구비는 분명하다. 그렇다고 머리카락은 금발이 아니다. 이 일에 기포와 기질성하고 이산화탄소를 품은 일산화탄소와 과산화수소에 있어 마리아적 사역한다. 어미를 품은 마리아처럼 아들을 품음 어미였다. 어머니 모로 며느리 부를 기린다. 임마누엘이 품어야 할 여수룬이다. 아멘(사8:8)
첫댓글 [야경] 엑스포의 저녁 하늘을 담다.|Photo Gallery
이어도 | 조회 25 |추천 1 |2012.08.11. 17:19 http://cafe.daum.net/jejumail/oHLE/16
입다 07:38
말을 할 수 있는 이 자유!
걸을 수 있는 이 기쁨!
조선은 그렇게 고려를 품은 신라였습니다.
고라산을 넘어 아나톨리아로 흑질합니다.
선생님 귀한 사진을 퍼갑니다.
조국이 있어 행복합니다.
정태숙 드림(요일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