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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산행후기] 호남정맥 제16구간 - 웅치(곰재)에서 시목치(갑낭재)까지
범여 추천 0 조회 299 11.06.20 21: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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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0 21:59

    첫댓글 무더운날에 산행 하시며 머리속에 담으시고! 후미쪽에선 그래도 여유가 보입니다. 저흰 완존 파김치가 다돼서 내려 왔습니다. ㅎㅎ 범여님의 후기글로 다시 걸어봅니다..^^

  • 작성자 11.06.21 10:33

    총무님 왠 파김치 언제 날라버렸는지? 흔적도 없던디
    만년재 지나서부터 죽는줄 알았시요

  • 11.06.21 09:0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수고하셨습니다....구산선문~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11.06.21 10:34

    쑥스럽구먼

  • 11.06.21 09:48

    힘들어도 찍을건 찍고 적을건 적어서 이렇게 멋진 후기글이 탄생하나 봅니다.
    범여님에 후기글은 봄.여름.가을.겨울.산방에 귀한 자료로 간직 될것이며
    멋진 후기 읽으며 다시한번 그날을 회상하며 웃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6.21 10:38

    아우님 그날 간재미에 마코리 잘먹었싶니다

  • 11.06.21 11:25

    수고하셨습니다...오랜만에 장거리산행 최소한의 열량으로 극기훈련 하는기분으로
    버텨보았지만 역시 허기진 체력으로는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마지막 남은
    1시간 거리에 범여님 베낭에서 나온 시원한 이온음료와 사과즙이 꿀맛이었습니다.ㅎㅎ
    힘든 구간에도 훌륭한 사진과 함께 많은 먹거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22 06:37

    회장님 힘들어 하시는거 첨 봤시요/암튼 고생하셨습니다

  • 11.06.21 11:44

    수고했습니다. 그눔의 350봉은 왜그리 여러번 나오는 것인지?? 참치와 쐬주가지고 기다리다가 먼저 내려섰습니다.

  • 작성자 11.06.22 06:38

    글타고 글케 허벌나게 도망가면 사이즈 작은0은 어케 따라가라고 암튼 만년재에서
    시목치까지 7개의 봉우리 넘느라 완죤 맛이 갔습니다.

  • 11.06.21 12:11

    범여님의 후기글이 호남의 길을 걷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6.22 06:39

    담구간에는 오시남요

  • 11.06.21 14:20

    무더운 날씨에 길고 긴 구간, 고생 많으셨군요. 묻혀 있는 옛 이야기가 너무 좋아 즐감 하고 갑니다. 조계산에서 만나여....

  • 작성자 11.06.22 06:40

    별일 없으시죠. 헐 그럼 8월달나 뵐수 있겠네요. 늘 건안하시길

  • 11.06.21 16:19

    인물 사진 올려 주세요~~~

  • 작성자 11.06.22 06:42

    응아! 바쁘... 현장 마감하느라 더븐 날씨에 불알 요령소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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