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우연히 해외 주식투자가 누구나 가능하다는 부분을 알게 되어서
아주 소액 (약 2백만원정도) 을 없는 셈 치고 투입하였는데..(약간의 공부를 한 후 ^^;;)
시장이 좋았던 덕분인지 수익율이 평균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6개 종목)
제가 지난 약 1년간 미국 주식을 보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미국에 좋은 기업이 너무나 많고,
주주환원역시 매우 안정적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분기배당은 시세 변동을 버티고 장기투자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달러가 매분기 계좌에 들어오는 기분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
매월 적립식으로 노후연금이라고 생각하고 10만원씩 투자하는 건 어떨까요? (BUY&HOLD)
아래는 제가 평소에 관심있게 보고 있는 종목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투자에 참조하세요 ^^;;
<미국 내수, 중국내수 확대 수혜, IT 기업>
1. 유통 : 코스트코 홀세일 (코스트코를 좋아합니다. 참 아직 중국에는 없습니다 !!!)
2. 통신 : AT&T
3. 금융 : 골드만삭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회사)
4. 전기차 : 테슬라
5. IT : 넷플릭스, 페이스북, 아마존, 알파벳, 애플 (넷플릭스 빼고 나머지는 VR 및 자율주행차 등 선도기업)
6. 의류 : 나이키 (최근 IT를 결합하고 있더군요..신발에 반도체를 넣을 날이 올지도...)
7. 음료 : 코카콜라, 스타벅스
8. 엔터 : 월트디즈니 (상하이 디즈니, 마블, ESPN 등 소유)
9. 석유 : 엑슨모빌
10. 화장품 및 생활용품 : P&G (프록터앤 겜블러, 화장품 SK를 가지고 있는 회사
개인적으로 중국 내수관련 아모레보다 낫다고 봅니다.)
11. 반도체 : 인텔, 마이크론, 엔비디아
12. 기타 : MS (마이크로 소프트)
계속 뉴스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
오 ...중국 투자중인데 미국투자로 갈아타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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