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잔고 이월금 900.000만원
2010/8월1일 첫째 일요일(날씨짱)
7명동참 태역장오리,물장오리, 견월악오름까지 접수
하산길에 터미널 기사식당에서 일인 오천원의 뷔폐식사.
수입;40.000
지출;47.000
잔액;-7.000
2010/8월8일 둘째 일요일(날씨짱)
10명동참 8월8일 일요일 말복날 오름역영팀은 씩씩하게 고고씽~
땀을 뻘~뻘~흘리면서 선덕사에 있는 선돌 오름을 오르고
서귀포 칡오름 접수. 계단이라서 그런지 조금 힘들었구요
마지막 영천오름 오르고 하산길에 영천계곡 (돈내코 물줄기)에서
명성황후님 준비한 오겹살구이와 상추쌈,막걸리 한잔의 풍경은 잊지못하지요.
스칼렛님과 나이샷 고사장님께서 찬조 싱싱한 생전복 맛은 환상이었씀다.
계곡에서 물장구 치면서 복불복 게임 우리좋은님들과 에너지 만땅 채우고 홈인.
안전산행에 감사하며~~~
회장님 상반기 연회비 50.000원 받음요
수입;70.000원
지출;0
전잔액;893,000+70.000원
토탈잔고;963.000원
2010/8월15일(날씨 윗세오름 안개비)제주시는 찜통더위
달랑셋이서 윗세오름,존자암 접수
수입;20.000
지출;25.000
잔액;-5.000
(고릴라,전설,20.000원 저번주에 받은걸루 올렸다가 돌려주기로해서 합계금액에서 삭감함다)
토탈잔고;938.000
2010/8월22일(날씨짱) 9명동참+산꾼 삼춘동행^^
족은두레와,장구목길,선작지왓,삼각봉 뒤쪽능선 시러미 군락지 접수.
왕복 열시간소요 물,간식 부족으로 산앞에 겸손해야 함을 깨달음요.
수입;70.000
지출;66.000
주차비;3.600
잔액; 400원
토탈잔고;938.400
2010/8월29일(비)다섯째 일요일 서귀포 맑음^^
넷이서 서귀포로~~~엉또폭포,약천사,자연휴양림,법정악 전망대 풍경은 굿~
차돌님 고향 선배님들 만나 점심식사 맛나게 얻어 묵고 하산.
수입,지출 꽝^^미니사랑 자동차 제공 이쁜짓 깜사*_____*
※토탈잔고;938.400 다음달로 이월☞
첫댓글 8월1일일요일 8월의첫날 무더운날씨였지만 푸른숲속길을 매미소리들으면서 ..물장오리.태역장.견월악까지 무사히잘다녔왔고요.7명동참 수입40.000 지츨 아침간식거리 9.000 점심식사38.000 지출합계 47.000-7.000 전잔액 90만원에서-7.000
잔고 89.3000원 남았어요...
고생하셨어요,,,다람쥐언니 넘 고생하시네요 ^&^
8월8일일요일 말복날오름역영팀은 새벽부테산행길...땀을뻘뻘흐리면서 선덕사에있는 선돌오름오르고 칡오름계단이라서그런지힘들었어요.마지막 영천오름 오르고 내려와서 계곡에서 명성황후님 준비한오겹살을구워먹고 계곡에서물치데기 치면서 복불복 게임이너무잼났어요.10명참석했구요...회장님 회비50.000원..전잔액893.000 +50.000원 잔고943.000
남았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상차린보람이 무색함니다~~~`
고릴라님이 자진해서 냈는데 회원님들이 돌려주라면 반납하면 되고... 황후마마 받은 금액으로 라면이라도 한상자 사라고 하지않았나요?
그돈 받아서 카페지기가 착복합니까? 그당시 받을 때는 아뭇소리 없다가 이제와서 이런 댓글다는 이유는 뭡니까? 카페지기 심기가 참 불편하네요.
그날 회비받은건 전모르는일입니다 무족건 말을하면 생각을해보고 욱하시죠 그리고 총무는 그대가 정하는건가요????
총무는 연말에 회식자리에서 다수로 결정했는데 이거무슨 씨나락 까묵는 소리하십니까? 임기가 일년이니 그때까지 지둘리십시요.참말로 욱~합니다.
내가 독불장군도 아니고 총무를 혼자서 결정하나요? 상식적으로 황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오름에나온지가 얼마안되어서 나혼자결정해서 회비를받는거아니거든요,카페지기님이랑의논해서 지금까지일을진행하고있어요.
설명하지요 그이유는 예우 차원에서 오름대장 일만원은 받지않습니다.그래서 계산에 착오가 생긴겁니다.이해가 되셨나요?
8월15일 일요일 제주시출발할때는 비가오지않아는데 영실입구도착하니까. 안개비가 내리기시작하더니 윗세오름 올라가니까.장떼비가계속내리더군요.셋명이서 존자암까지 즐겁게 아무탈없이 무사히잘다녀왔고요. 수입20.000원 식사비 250.00원 -5000원 전잔액 943.000원-5000 잔고938.000원.
수입에 맞추어서 지출하심이 어떠하신지요?
황후마마 수입에 맞추라는건 머리에 지진나게 하는 댓글인데.....ㅠㅠ 내년에 총무하세요.
제가 틀린말했나요?욱했다거 이해불가~~~~
나보고 내년에 충무하라기에 물어본말을가지고 무슨씨나락을들먹이시나~~
명성황후님 지금까지 함께 등반하면서 관행의 법칙이란 걸 모르십니까? 식대가 모자라면 공금쓰는 것이고 남으면 입금했잖아요 그런데....
수입에 맞춰서 먹으라는 건 상당히 꼴치는 발상입니다.총무를 탓하지 마세요
수입에 맞추시는게 어떠나고 물어본말에 왜그리과잉반응인지 말도못하고사나 에그무서워라^^`공산당도 아니고 자유국가에서~~~~~
웹세상에서는 온라인이다 보니 감정표현 전달이 안되는 줄 압니다.
응원의 박수를 받아도 카페관리 하기가 버거운 판에 댓글마다 부정적인 토를다니 뿔딱지가 아주 많이납니다.
작은 방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카페 메뉴마다 열어보고 댓글달고
두시간을 투자합니다.칭찬의 댓글이면 좋겠네요.
자비로운 마음으로 하세요..뉘 탓하지 말고 무슨 댓글이라도 과민반응은 아니됩니다..
날씨도 더운데 사소한 일로 에너지 낭비하지 말기로 했습니다.생각이 깊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거욱대 운영자님 컴관리에 신경 좀 써주세요 혼자서 버겁네요!!
직원을 모집해도 없어서 요즘은 현장으로 출.퇴근 중이라 시간이 정말 없시유.....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어서 죄송합니다.....한 2년 정도 걸리는 공사땜시 횐님들께서 이해 바랍니다
듣던중 젤루 반갑네여....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아무리 바뻐도 식사때를
놓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홧~팅^^
어제 산행에서 오해를 풀고 무한대장님께서 갈끔하게 교통정리를 했습니다.
여기 까지가 카페지기 한계인가 봅니다.
컴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 여러횐님들게 불편하게 운영해서 미안합니다.
엉댕이 두대만 때리시고 용서해주세요?
다시 활기차게 시작![~](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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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얼굴 보믄서 대화란걸 해야 풀리는것 같네요....언니 오빠들 넘 싸랑해욤....
8월22일 일요일 어제아침은 생각지도못한 산꾼삼촌초대로 어린목가면 제일앞에서보이는산..자꾸궁금했는데...족은드레왓 .민대가리오름.장구목까지아주힘들게 서로를위로해주면서 능선따라올라가보니..정말너무좋은곳 .힘들긴했지만..아무런사고없이 무사히잘다녔왔어요..어제의열정이면 무엇이든 다 할수있을겁니다....우리오름영역홧팅...9명참석했구요.수입70.000원지출식사비 66.000원 주차비3600원 +400원남았어요.
니캉 내캉 잔고 400원 삥땅 묵자 솔째기~ㅋㅋ~들키면 반 주검인가? ㅎㅎㅎ
온냐 고생했어요....몸도 힘든데..머리까지 숫자하고 ....
8월29일 일요일 넷명이서 제주시는비가오는데 서귀포쪽으로가니까.날씨가좋아서즐거운산행...엉또폭포들려서 폭포의거대한장관을구경하고 약천사 들려서 삼배하고 서귀포휴양림가는길에..차돌님선배님 만나서..삽겹살 근방한하얀곤밥 된장찌게 상추쌈에 너무맛있게먹고 신세만지고왔네요...회비는안받고요,,,좋은하루...ㅎㅎㅎ미니님차량제공했어요...
운전은 차돌님 께서 수고하셨답니다..(지리모르는 관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