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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사랑 영역표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역 표시 창 고 2010/8월 산행잔고
실비단 추천 0 조회 154 10.08.01 22: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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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08:53

    첫댓글 8월1일일요일 8월의첫날 무더운날씨였지만 푸른숲속길을 매미소리들으면서 ..물장오리.태역장.견월악까지 무사히잘다녔왔고요.7명동참 수입40.000 지츨 아침간식거리 9.000 점심식사38.000 지출합계 47.000-7.000 전잔액 90만원에서-7.000
    잔고 89.3000원 남았어요...

  • 10.08.05 11:51

    고생하셨어요,,,다람쥐언니 넘 고생하시네요 ^&^

  • 10.08.16 08:56

    8월8일일요일 말복날오름역영팀은 새벽부테산행길...땀을뻘뻘흐리면서 선덕사에있는 선돌오름오르고 칡오름계단이라서그런지힘들었어요.마지막 영천오름 오르고 내려와서 계곡에서 명성황후님 준비한오겹살을구워먹고 계곡에서물치데기 치면서 복불복 게임이너무잼났어요.10명참석했구요...회장님 회비50.000원..전잔액893.000 +50.000원 잔고943.000
    남았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17 01:20

    저도 동감입니다 상차린보람이 무색함니다~~~`

  • 작성자 10.08.17 09:34

    고릴라님이 자진해서 냈는데 회원님들이 돌려주라면 반납하면 되고... 황후마마 받은 금액으로 라면이라도 한상자 사라고 하지않았나요?
    그돈 받아서 카페지기가 착복합니까? 그당시 받을 때는 아뭇소리 없다가 이제와서 이런 댓글다는 이유는 뭡니까? 카페지기 심기가 참 불편하네요.

  • 10.08.17 20:10

    그날 회비받은건 전모르는일입니다 무족건 말을하면 생각을해보고 욱하시죠 그리고 총무는 그대가 정하는건가요????

  • 작성자 10.08.18 08:35

    총무는 연말에 회식자리에서 다수로 결정했는데 이거무슨 씨나락 까묵는 소리하십니까? 임기가 일년이니 그때까지 지둘리십시요.참말로 욱~합니다.
    내가 독불장군도 아니고 총무를 혼자서 결정하나요? 상식적으로 황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16 09:04

    저도 오름에나온지가 얼마안되어서 나혼자결정해서 회비를받는거아니거든요,카페지기님이랑의논해서 지금까지일을진행하고있어요.

  • 작성자 10.08.17 08:56

    설명하지요 그이유는 예우 차원에서 오름대장 일만원은 받지않습니다.그래서 계산에 착오가 생긴겁니다.이해가 되셨나요?

  • 10.08.16 13:17

    8월15일 일요일 제주시출발할때는 비가오지않아는데 영실입구도착하니까. 안개비가 내리기시작하더니 윗세오름 올라가니까.장떼비가계속내리더군요.셋명이서 존자암까지 즐겁게 아무탈없이 무사히잘다녀왔고요. 수입20.000원 식사비 250.00원 -5000원 전잔액 943.000원-5000 잔고938.000원.

  • 10.08.17 01:07

    수입에 맞추어서 지출하심이 어떠하신지요?

  • 작성자 10.08.17 09:59

    황후마마 수입에 맞추라는건 머리에 지진나게 하는 댓글인데.....ㅠㅠ 내년에 총무하세요.

  • 10.08.17 20:04

    제가 틀린말했나요?욱했다거 이해불가~~~~

  • 10.08.18 13:33

    나보고 내년에 충무하라기에 물어본말을가지고 무슨씨나락을들먹이시나~~

  • 작성자 10.08.18 07:55

    명성황후님 지금까지 함께 등반하면서 관행의 법칙이란 걸 모르십니까? 식대가 모자라면 공금쓰는 것이고 남으면 입금했잖아요 그런데....
    수입에 맞춰서 먹으라는 건 상당히 꼴치는 발상입니다.총무를 탓하지 마세요

  • 10.08.18 13:38

    수입에 맞추시는게 어떠나고 물어본말에 왜그리과잉반응인지 말도못하고사나 에그무서워라^^`공산당도 아니고 자유국가에서~~~~~

  • 작성자 10.08.19 00:10

    웹세상에서는 온라인이다 보니 감정표현 전달이 안되는 줄 압니다.
    응원의 박수를 받아도 카페관리 하기가 버거운 판에 댓글마다 부정적인 토를다니 뿔딱지가 아주 많이납니다.
    작은 방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카페 메뉴마다 열어보고 댓글달고
    두시간을 투자합니다.칭찬의 댓글이면 좋겠네요.


  • 10.08.19 20:01

    자비로운 마음으로 하세요..뉘 탓하지 말고 무슨 댓글이라도 과민반응은 아니됩니다..

  • 작성자 10.08.19 21:53

    날씨도 더운데 사소한 일로 에너지 낭비하지 말기로 했습니다.생각이 깊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거욱대 운영자님 컴관리에 신경 좀 써주세요 혼자서 버겁네요!!

  • 10.08.20 15:42

    직원을 모집해도 없어서 요즘은 현장으로 출.퇴근 중이라 시간이 정말 없시유.....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어서 죄송합니다.....한 2년 정도 걸리는 공사땜시 횐님들께서 이해 바랍니다

  • 작성자 10.08.20 22:13

    듣던중 젤루 반갑네여....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아무리 바뻐도 식사때를
    놓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홧~팅^^

  • 작성자 10.08.23 09:37

    어제 산행에서 오해를 풀고 무한대장님께서 갈끔하게 교통정리를 했습니다.
    여기 까지가 카페지기 한계인가 봅니다.
    컴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 여러횐님들게 불편하게 운영해서 미안합니다.
    엉댕이 두대만 때리시고 용서해주세요?

  • 10.08.23 11:52

    다시 활기차게 시작~~~~~~~~~~역시 얼굴 보믄서 대화란걸 해야 풀리는것 같네요....언니 오빠들 넘 싸랑해욤....

  • 10.08.24 08:50

    8월22일 일요일 어제아침은 생각지도못한 산꾼삼촌초대로 어린목가면 제일앞에서보이는산..자꾸궁금했는데...족은드레왓 .민대가리오름.장구목까지아주힘들게 서로를위로해주면서 능선따라올라가보니..정말너무좋은곳 .힘들긴했지만..아무런사고없이 무사히잘다녔왔어요..어제의열정이면 무엇이든 다 할수있을겁니다....우리오름영역홧팅...9명참석했구요.수입70.000원지출식사비 66.000원 주차비3600원 +400원남았어요.

  • 작성자 10.08.24 09:32

    니캉 내캉 잔고 400원 삥땅 묵자 솔째기~ㅋㅋ~들키면 반 주검인가? ㅎㅎㅎ

  • 10.08.24 11:21

    온냐 고생했어요....몸도 힘든데..머리까지 숫자하고 ....

  • 10.08.31 09:17

    8월29일 일요일 넷명이서 제주시는비가오는데 서귀포쪽으로가니까.날씨가좋아서즐거운산행...엉또폭포들려서 폭포의거대한장관을구경하고 약천사 들려서 삼배하고 서귀포휴양림가는길에..차돌님선배님 만나서..삽겹살 근방한하얀곤밥 된장찌게 상추쌈에 너무맛있게먹고 신세만지고왔네요...회비는안받고요,,,좋은하루...ㅎㅎㅎ미니님차량제공했어요...

  • 10.09.06 11:26

    운전은 차돌님 께서 수고하셨답니다..(지리모르는 관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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