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전송취소)하기 = 카카오톡으로 전송한 메시지가 실수로 A에게 전송할 메시지를 B에게 전송했거나, 문구 등 내용을 잘못 입력한 문자 및 동영상, 사진, 이모티콘 등등을 전송 후 상대방이 해당 메시지를 읽지 않은 상태 또는 전송 후 5분 이내라면 삭제할 수 있습니다. 삭제(전송취소)하면 상대방과 나의 카톡방에 ※ 8.0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Update)한 사용자만 가능하니 업데이트 후 이용하세요. 방법 : 삭제(전송취소)할 메시지를 길게 누른(Long Press)후 표시되는 팝업창[복사/삭제/답장/전달/공유/나에게/공지/게시글로 작성/#검색]에서 삭제 터치 → 삭제창에서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 ◎/나에게서만 삭제 ◎]중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 ◎'에 체크 → 확인 터치 → 삭제 터치
팝업창 삭제창 ※ 전송 후 5분이 경과, 읽은 메시지를 삭제하려면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 ◎'는 표시되지 않고, [나에게서만 삭제 ◎]만 표시됩니다. ~~~~~~~~~~~~~~~~~~~~~~~~~~~~~~~~~~~~~~ Epilogue ◎ '스마트폰 활용'의 모든 게시글을 PC로 읽기가 편리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읽으려면 폰의 알림바를 아래로 내려 회전( 폰의 화면 하단 더보기( ◎ 삭제한 메시지는 상대방과 나의 카톡창에 우리 일반 사용자는 카카오(KAKAO)의 깊은 뜻?을 헤아릴 혜안(慧眼)이 없으니 아쉬운 면이 있지만, 작은 카페의 카페지기 배옹(裵翁)이 왈가와부(曰可曰否)???할 수는 없겠습니다. 일단 삭제(전송취소)한 메시지는 복원할 수도 없으니까 삭제한 흔적이 표시되지 않으면 좋으련만... 또한 카톡은 전화 통화와 달리 즉시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삭제(전송취소)가능한 시간이 5분은 너무 짧고, 최소 5일 정도는 여유가 있어야 실용성이 있지 않을까요???ㅉㅉㅉ ◎ 위 글에서 삭제라는 용어는 전송취소가 적격일 듯하여 괄호 안에 전송취소를 추가했습니다. 'PC의 프로그램, 스마트폰의 앱'에 사용하는 각종 용어들이 '제조사, 기종, 통신사, 개발자'마다 제각각 다르게 표시됨은 을(乙)의 위치인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이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관계 당국의 교통정리?가 필요합니다만, 선탑재(先搭載)앱 관련 법안도 몇년째 국회에 계류중이니 유구무언(有口無言), 할많하않이옵니다. ※ 선탑재(先搭載)앱 ? : 사용자의 의지,의도, 필요성에 전혀 관계없이 '제조사, 기종, 통신사, 개발자, Google/Apple'이 폰에 미리 설치한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