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귀한 노아 친구들 안녕하세요?
치앙라이 이영근 선교사입니다. 치앙라이에 안경쓰고 키 작은 선교사요.^^
여러분의 사역을 돕는다고 했지만 부족했구요 그래도 우리 친구들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해요.
수고해주신 대표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태국 어린이 사역에도 우리 노아팀이 크게 쓰이길 바래요.
이땅엔 여러분들처럼 어린이 주일 사역이 활발해졌으면 해요
그래서 내년에는 이런 공연이외에 아예 어린이 전도 집회와 지역 교회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 찬양을 태국어로 번역하고, 율동도 가르쳐주고 대표님께서는 사역의 비전과 사역의 마음가짐등을 여기 교회 교사들에게 세미나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공연식 집회는 한 순간으로 끝나거든요. 하지만 여기서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서 많은 교회에 도움을 줄수 있답니다.
벌써 저는 여러분이 그리워서 이곳에 가입도 했어요.
그럼 사역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마지막에 승연인가요 `'?~
승연이 에요귀엽쪄
완존 .. 귀엽 .... ㄷㄷ
잘오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귀한 사역하시는데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승리하세요!!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땀으로 그 땅이 옥토가 될겁니다...^^
따끈한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아태희맘입니다...^^
역시나 예쁜 우린 노아 친구들~ ^^ 이영근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영근 선교사님저희에게 먹을 것과 잘 곳을 제공해 주셔서 마니마니 감사합니다.
참 유머 있는 사진을 찍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