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을 만들 녹색원단을 사간 분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커튼보다는 쿠션커버나 앞치마 등을 만들기에 적합한 소재인데, 딱 저 정도 녹색이 마음에 든다고 사가시더군요. 저 녹색은 찾는 분들도 많은 색인데 다양한 소재의 원단으로 나오진 않는 것 같아서 저도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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