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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여름여행 (김성미) 180811 실습일지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하는구나]
김성미 추천 0 조회 107 18.08.13 01: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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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3 08:16

    첫댓글 서연 예은과 사례발표를 준비하면서 한 달을 돌아봤군요.
    사례발표 준비하는 과정도 의미가 깊네요.

  • 18.08.13 08:19

    “사진을 고를 때 이 기준으로 고르면 대본을 작성하기 좋겠다. 스스로 해낸 것, 여행팀이 해낸 것, 둘레 사람에게 도움 받은 것.”

    설명 잘했습니다.

    발표 흐름을 이야기 해주니 서연과 예은이 대본을 뚝딱 썼지요?
    아이들이 준비한 발표입니다.

  • 18.08.13 08:19

    첫 번째 여행보다 더 붕 떴습니다. 진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 얼마나 신났을까!

  • 18.08.13 08:21

    감사한 분들도 모두 기억하고 있군요.
    인사하고 감사하는 활동이 아이들에게도 몸이 익으면 좋겠습니다.

  • 18.08.13 08:23

    어진의 온 가족이 다 모였지요.
    직접 만든 상장에서 어진의 마음도 느껴졌습니다.
    저녁과 아침에 어진과 통화하며 마음을 주고 받은 성미에게도 고맙습니다.

  • 18.08.13 08:24

    수료식 주인공은 아이들이었습니다.
    사회자, 발표, 꾸미기까지 아이들이 했습니다.

    가족들이 음식을 준비해오셨고, 뒷정리도 함께 했습니다.
    정겨웠습니다.

  • 18.08.13 08:26

    아이들에게 쓴 수료증 내용은 따로 올려주세요.
    실습일지에 첨부파일로 따로 넣으면 좋겠습니다.

  • 18.08.13 08:29

    아이들에게 눈 마주치며 수료증을 읽어주는 성미의 모습에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 마음을 느꼈는지 아이들도 함께 울고 웃었지요.

    수료증을 듣고 지켜보는 저도 뭉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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