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아트밸리CC 임 창순 대표의 “경영정상화 안내문”에 대한 반론의 글

[정왕진]

아트밸리CC 임 창순 대표의 “경영정상화 안내문”에 대한 반론의 글

1. 경과보고 :

아트밸리CC 경영진이 2013.12.27에 회원입회금의 반환을 못해줄 입장에 처해지자 골프장은 퍼블릭으로 전환하여 회원권리는  상실시키고, 회원들의 귀중한 재산인 입회금의 50%는 주식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50%는 10년 동안 영업을 하여 무이자로 분할 상환하겠다는 내용의 “기업회생”을  신청 하였다가 회원들이 비대위를 결성하여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하자 2014년 2월 3 일자로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신청을 철회신청” 해 놓고 마치 비대위에서 먼저 기업회생을 신청하여 골프장을 경영난에 빠뜨린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서 기술함으로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회원들에게 마치 아트밸리 경영진이 비대위의 선량한 피해자인 양 오도하고 있음

2. 해결방안

1) 사적M&A 방식 :

3년 전부터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결과적으로 아무도 산다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 재탕, 3탕의

단골 레퍼토리로 구체적으로 원매자가 어떤 회사(또는 개인)인지, 일정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등의 구체적이고 신빙성있는 내용을 거론한 적이 한번도 없음.

최근에 분당에서 고개하나 넘으면 있는 곳, 한 때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회원권가격을 유지하던 140만평 부지위에 54홀(회원제 18홀+ 퍼블릭36홀)짜리 레이크사이드가 삼성물산에 3천5백억에 매각 됐습니다. 회원권가격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고 가정을 해도 최대 5,220억(3,500억 + 1,720억=(3.9억*441명))에 거래된 것입니다. 견주어 봤을 때, 진천에 30만평 부지를 갖고있는 27홀 아트밸리의 현재 가격은 아무리 높이쳐도 600억(부지규모 약 1/3, 지정학적 가치 1/3로 가정)을 넘을 수 없습니다. 현재 고정부채(회원입회금)만 해도 1,170억인 골프장을 어떤 얼빠진 인간이 돈 내고 사겠습니까? 그러니 몇년 전부터 팔아볼라고 애를 써도 아무도 원매자가 없는건데... 이걸 마치 새로운 사실인양, 또 시장에서 가치가 있는 것 인양 허풍을 거짓말을 떠벌리고 있습니다.

2) 2차 방안(회원공동체 구성)

가) 모나코CC 부지 매입하면서 아트밸리CC의 법인 돈 125억 빼내서 땅 사고 이자도 한푼 안내고 있는 것은 분명한 대표이사의 배임죄에 해당함으로 비대위에서는 2014년 3얼11일 대표이사 임 창순과 전)상무이사 김 종국을 수원지검에 형사고소 하였습니다.

나) 또한 음성 모나코CC 부지의 매각작업은 2013년 10월 11일 군관리계획 지형도면고시(용도:체육시설)가 난 상태이므로 향후 5년간 골프장 외에는 용도변경이 불가한 땅입니다. 앞으로 환경평가 및 주민동의 등의 복잡한 행정절차가 남아있고, 공사비 한 푼 없는 임창순으로서는 개발이 불가한 땅입니다) 요즘 같은 골프장 경영현실이 어려운 시기에 누가 이 땅을 사서 막대한 돈을 들여 골프장을 건설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매각은 원천적으로 실현가능성이 매우 낮은 사안이고, 설사 매각이 된다 할지라도 매각대금이 50억 미만일 것이라고 지난 2014년 2월 15일 비대위와 아트밸리경영진 간의 ,1차 접촉에서 본인들 입으로 말한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모나코CC부지 매각대금으로 회원들에게 일부 입회보증금을 반환하겠다는 것 또한 임시방편의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는 허구입니다. 50억 갖고 1,170억원을 갚는다???

라) 한편, 부지를 개발하여 회원보증금 비율에 따라 분양권을 부여하는 방식을 이야기 하고 있으나, 골프장의 분양은 체시법시행령 17조1항 가 항목에 의거하여 공정율이 30%이상 진척된 후에 그 투여된 자금의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도청에 분양승인신청을 하여 승인이 득해진 범위내에서 분양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적한 인,허가 및 환경평가, 주민공청회 등의 절차와 막대한 초기 공사비 등의 재원조달 계획이 없는 개발은 불가한 것입니다. 이것을 회원공동체를 구성하여 협의하겠다는 것은 회원공동체에 자금조달을 의존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5년 전에 완납한 회원입회보증금도 못 내주겠다고 버티는 현)아트밸리CC 경영진을 믿고 여기에 돈 투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3) 3차 해결방안 (퍼블릭전환) :

회원공동체를 통해 회원제를 포기하고 퍼블릭으로 전환하는 것을 합의하도록 유도한 뒤, 금융권에서 450억을 빌려 탈회를 희망하는 회원들에게 보증금 비율대로 변제한다는 계획은

첫째,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자산가치가 600억 이하이고 상환해야 할 부채가 1,170억인 골프장에 450억 빌려줄 금융회사 대한민국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만에 하나, 450억을 금융권에서 빌린다 해도 그 이자 연5%만 잡아도 22억인데 지난 5년간 연간평균 영업이익 8억수준의 아트밸리가 무슨 재주로 이자+원금을 갚아 나갈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몇 년 못 가서 부도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을 해결방안이라고 떠들고 있으니, 이는 결과적으로 가산노블리제CC처럼 회원들의 회원권만 날리게 되는 결과가 뻔히 보입니다. 여기에 현혹될 회원들 아무도 없습니다.

 4) 최종방안 :

위 2차, 3차로도 못 갚은 것은 주주회원제로 전환하여 영업이익금으로 반환 하거나 퍼블릭골프장 상품권으로 대체 변제하겠다는 계획은, 스스로도 위에 열거한 1 ~ 3의 계획이 허접하여 실현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한편, 현재 비대위에서 기업회생을 통해서 회원주주제 골프장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회원들이 무엇 때문에 임창순이 한테 골프장 경영권을 계속 맡긴 상태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계획을 추진하라고 승인해 주어야 하나요?

3. 최종 목적 달성을 위한 전략

2013년 2월경에 아트밸리CC 대표이사 직인 찍은 공식문서로 2014년 5월 18일에 반환하겠다 해놓고 이제와서 회원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만 반복하며, 하나같이 회원들의 희생만 요구하지 골프장의 경영을 엉망으로 하여 오늘 날 모든 회원들의 재산을 1/3 토막 내 놓은 제 잘못을 인정하고 사재를 털어서 어떻게 일부만이라도 변제하겠다는 말은 하나도 없이 마치 동의하지 않는 회원들은 아무런 보호를 할 수 없다는 식의 적반하장 협박을 하네요.

1) 회원공동체를 구성하여 반환청구권을 "유보" 또는 "철회"해달라 

2) 세미회원제 골프장 : 반환청구권을 제한하고 이용권을 주겠다 

3) 최종적으로 퍼블릭골프장 전환에 동의해달라

4) 퍼블릭전환 후 보증금 반환을 못한 회원들을 주주회원으로 하여 더 좋은 혜택으로 골프장을 이용하게 하겠다는 말은 골프장의 경영자로서 기본적인 지식도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네요. 퍼블릭골프장은 절대로 회원이 있을 수가 없는 형태의 골프장인데 무슨 수로 주주회원을 둔 다는 소리인지? 씨도 안 먹히는 소리를 합니다.

4. 현재 상황에 대한 판단

1) 사례연구 : 이 부분은 법무법인 태평양의 답변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가)   가산노블리제 골프장의 경우, 회생담보권은 약 14억 원, 회생채권은 총 3,197억 원이었는데, 그 중 담보신탁채무는 약 981억 원으로 주식회사 유진기업이 보유하고 있었고, 입회보증금반환채무는 유진기업이 466억 원, 나머지 회원들이 1,621억 원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가산노블리제 골프장의 회생절차에서 유진기업을 제외한 회원들이 회생계획안을 작성하여 제출하였는데, 그 주된 내용은 입회보증금반환채권 전부를 출자전환하여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하고, 유진기업에 대해서는 466억 원의 입회보증금반환채권은 면제, 981억 원의 담보신탁채권은 475억 원에 대해 현금 변제, 나머지 466억 원에 대해 출자전환을 하며, 유진기업 등에 대한 현금변제를 위한 재원은 2013. 7.경까지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차입하여 마련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위 회생계획안은 인가되었고, 그에 따라 회원들은 가산노블리제 골프장의 주주로 되었으며, 골프장은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원들은 유진기업에 변제하기로 한 475억 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회생계획안의 인가 과정에서 회원들은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유진기업으로부터 신탁해지에 관한 동의서를 받지 않았는바, 유진기업은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자 자신의 신탁수익권에 기초하여 골프장 시설에 대한 공매절차를 진행하였고, 그 골프장 시설은 유진기업의 관계회사인 주식회사 유진로텍이 인수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골프장 시설이 유진로텍에게 매각됨에 따라 회원들은 아무런 자산이 없는 골프장 회사의 주주로만 남게 되었는바, 그 결과 회원들은 자신들의 입회보증금반환채권을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   Q안성 골프장의 경우, 회생담보권은 약 51억 원, 회생채권은 총 3,202억 원인데 이 중 담보신탁채무는 454억 원, 금융기관 대여채무는 507억 원, 일반대여채무는 299억 원, 상거래채무는 13억 원, 입회금반환채무는 786억 원, 확정보증채무는 1,047억 원, 조세채무는 41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즉, 회생채권 3,202억 원 중 회원들의 입회보증금반환채권은 약 24.5%에 불과하였습니다. 더구나 담보신탁채권 454억 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변제를 해 주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었습니다(가산노블리제 경우도 마찬가지). 그 결과 M&A를 진행 과정에서 약 730억 원으로 골프장 가치가 평가되어(대중제로 전환되는 것을 전제로 평가) 인수대금이 납입되었고, 그 재원으로 약 3,250억 원의 채권을 변제하려다 보니(담보신탁채권자에게 더 많이 변제를 하여야 하는 상황도 고려) 회원들에게는 약 17% 정도만 변제하는 것으로 회생계획이 작성되었으며, 투표 결과 약 70% 정도의 찬성(회원들의 대다수는 반대하였지만, 회원들의 채권액 자체의 비율이 적어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함)으로 가결되었던 것입니다.

다)   그런데 아트밸리 골프장은 위 두 골프장과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아트밸리의 경우 회생채권 1,174억 원 중에 약 3억 원을 제외한 1,171억 원이 전부 회원들의 입회보증금반환채권(약 99% 이상)이고 다른 회생채권이 없습니다. 회생담보권은 13억 원이 있다고 사주측에서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임창순 대표가 개인 채무의 담보로 회사 재산을 제공한 것이어서 인정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트밸리의 경우 회원들이 단결만 하면 회원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회생계획을 작성하여 인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사주측이 위 두 골프장을 들면서 아트밸리의 회생절차가 회원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 두 골프장의 상황을 확인조차 하지 않았거나, 확인하였다면 그 사주측은 Q안성 골프장과 가산노블리제 골프장을 예로 들어 회생절차가 회원들에게 불리한 절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두 골프장과 아트밸리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서 그 골프장의 결과를 아트밸리에 그대로 적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용을 왜곡한 것으로 보입니다.

2) 비대위의 법정관리 신청(회샌절채개시신청)에 대하여

비대위의 법정관리 신청이 입회보증금 반환채무를 급격히 증가시켜 골프장의 자금흐름을 중대하게 악화시켰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정말 사람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서두에서 언급 했듯이 임창순이 지가 먼저 회원들과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2013년 12월 27일에 멀쩡한 회원제 골프장을 회원권 상실시키는 퍼블릭골프장으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으로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세워 법정관리신청을 해놓고, 이 내용을 인지한 회원들이 2014년 1월25일 비상대책위를 구성하여 법무법인 태평양을 대리인으로 하여 반대하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하자 경여권 유지에 불안을 느낀 나머지 2014년 2월 3일 회생신청철회를 하고 오로지 아트밸리CC의 소유, 경영권 유지라는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도망간 주제에 앞에 제 잘못은 한마디 언급도 없이 비대위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면서 비대위가 추진하는 일들이 회원들에게 불리한 일이라고 왜곡하는 작태를 자행하는 지… 참으로 인두겁을 쓰고 있는 자라면 할 수가 없는 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5. 경영정상화 노력 :

임창순이가 위에서 제시한 씨도  안 먹힐 말장난을 늘어놓고 지가 이세상에서 제일 똑똑하므로 이 방안이 최상의 선택일 것이라고… 선택을 안 하면 후회할 것이라고 오히려 겁박을 하고 있네요. 이제까지 바라 본 임창순이는 경영자로서 자질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고, 아직도 골프장을 자기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오만한 욕심꾸러기 일 뿐으로 자기 본인 것은 전혀 내 놓으려고 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법인의 자산을 개인이 유용(약170억원-이자 불포함) 뿐 아니라, 아트밸리cc 소유의 부동산을 개인상속세를 대신한 담보로 제공하여 골프장에 큰 손해를 입힌 당사자로 배임 및 횡령죄로 2014년 3얼 11일 수원지검에 형사고소된 자로 비대위에서는 끝까지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어 형사상으로는 인신구속 또는 벌금형을 구하는 한편, 빼돌린 자금 170억(원금)에 대하여서도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반드시 회수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절대로 임창순의 세치 혀 말장난에 현혹되지 마시고, 비대위에 적극 동참하시어 회원주주제 골프장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랍니다 –끝-

2014년 3얼 25일

아트밸리CC회원권보호 비상대책위원장

정 왕 진 올림

[고영복]

상황이 너무나도 명확한듯 한데..아직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 회원이 계실까 의문입니다..
비대위에서 하고자 하시는일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믿습니다..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타잔 (김진우)]

고생하셨습니다

[한석원]

수고하셨습니다. 지역 회원님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우엽]

위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화~이~팅 입니다.

[박종선]

지역장님들께서 수고스럽지만 이사실을 알려쓰면합니다.
카페에 안들어오는 회원님이 정말많아서요.

[신철민]

정위원장님의 말씀이 모든회원들이 보고나서 한치의 의문이없이 이해하리라 믿읍니다
수고하셨구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안인헌]

위원장님! 화이팅!!! 생업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히 존경합니다.
저는 언제든 위원장님과 우리 회원들을 위해서 싸울준비, 뛸 준비가 되어있읍니다.
내 재산을 지키는 일인데 뭐가 두렵고 뭐가 걱정이겠읍니까?
아마 윗글을 읽으신 많은 회원님들도 저와 같은 뜻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원장님이하 함께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미력하나마 저도 뭐든 도울터이니
한번 제대로 임창순이 혼내줍시다. 원칙도 상식도 없는 것들에게 세상의 정의가 뭔지 깨우쳐 줍시다.
위원장님께서 노력하는 방안이 최선이라는데 적극 동의와 공감을 표합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강래학]

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타잔 (김진우)]

우편으로발송 부탁드립니다

[조성정]

위원장님 ! 내 개인의 일이라도 그렇게는 열정적으로 하시지 못하실텐데 여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불의에
맞서시는 것이 정말 가슴 몽클합니다.
옆에서 함께 돕지는 못하지만 위원장님께서 추진하시는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는 물심양면으로 끝까지
같이 하겠습니다.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성취의 그날까지 회원 여러분의 단결된 응원이 필요합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삽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힘을 보태고 승리의 그날 같이 웃읍시다.

[조성정]

사실 개인적인 바쁜일을 처리하다 보면 카페에 매일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건이 발생할 때는 바쁘시겠지만 휴대전화로 문자로 보내주시면 그때 그때 열어 볼 수 있도록 하면 많은 회원이 카페를 방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쁘신데 무리한 부탁인가요?

[타잔 (김진우)]

넹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최경숙]

위원장님 혼자서는 무리라 봅니다
제생각인데 지역장들께 문자넣으심 지역장들이 회원들께 전달하는것은 어떨지요^.^

[타잔 (김진우)]

넹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영]

쉬지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애쓰고 계십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독려와 적극적인 참여만이 피로를 이기고 참된 승리를 할수 있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비대위 및 지역장님들 조금만 참고 기다립시다. 틀림없이 좋은일 있을겁니다,화이팅~~!!!!

[정광식]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회원들의 대동단결에 큰 힘이 됩니다

[황의웅]

이제 11% 남았네요.
아직도 남의 뒤에서 숨어계시는분이 있다면 이제는 담대히 앞으로 나설때 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시는 비대위와 위원장님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나하나 빠져도 괜찮겠지 하지말고 나하나 작은힘을 보태면 남은 11% 금방 달성할수 있을겁니다.
우리모두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하이팅!!!

[이수희]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위원장님 이하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림니다.

[김재혁]

카페 가입을 100%로 목표로 조금더 노력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그리고 운영위원님들 우리의 하나된 목표를 이룰때 까지 조금더 힘써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수범]

적극 동의합니다,,,..아직 미적대구 잇는 회원님들 적 극 동참합시다...

[영원한wpga]

위원장님 지당한 말씀입니다,,,,,,,나쁜놈들!!!!!!!!!!!!!!!!!!!!!!!

[허영회]

여태 대꾸도없이 연초부터 뒷통수맞고 신뢰가 떨어진상태에서 지금 무슨말을해도 믿음도안가고 때를 놓친듯합니다 여기까지왔는데 우리회원들의 의견대로 계속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아트에서 두손들고 백기를 들어도 믿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노력도안하고 남들이하니까나도 회생해서 빚탕감받아 날로먹으려는 고의성이 다분한 사람들입니다

[cpakim]

비대위 애쓰는것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비대위의 임창순을 몰아 내는건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임창순을 몰아내고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네요. 구체적인 계획을 해주면 적극 찬성할겁니다. 결국, 비대위가 대표를 선임한 이후는 어찌 되는 건가요? 어차피, 회원들 보증금 반환에 대한 계획이 없네요. 임창순이 돈이 없다는데 화성에 상속받은 땅 많이 있습니다. 빨리 대표이사 업무정지 시키고 회사공금가져 간거 압류절차 밟아야 합니다.

[타잔 (김진우)]

비대위의목표는 회원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있습니다 현재 아트밸리는 회원권보증금을돌려줄 여력이 없으며 어떻하면 보증금을 탕감하고 회원권을 소각하여 회원님들의 재산을 휴지로만들고 퍼블릭 골프장을 만들려고 하고있습니다 먼저 주주골프장되면 회원지위는 유지될것이고 회원권가치를 올려 회원님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노력할것입니다 더궁금하신 사항은 지역대표님들께문의하여주시기바랍니다

[정왕진]

비대위진행게시판 26번에 전체적인 로드뱁을 올려 놨습니다. 현 단계에서 비대위에 입회금반환 계획을 제시해 달라는 주문은 성급한 요구입니다. 한명씩 비대위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늘려가는 과정은 본 카페를 통해서 잘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비대위 하는 것 관망만 하지 마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cpakim]

대표이사 업무정지 가처분 신청하세요..

[이민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회원을 대표하여 고생하여주시는데 대하여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강신교]

위원장님 등 모든 운영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서지는 못하지만 화이팅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이호]

위원장님 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죽어봐야 저승을 알수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아직 가입하시지 않는 회원님 께서는 빨리 인지 하셔서 동참하셔야 합니다.이글을 보고도 인지를 못하시는분은 . . . . .?

[최종선]

참여가 미진하여 대단히 죄송하고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홍준희]

수고 많습니다...좋은 결과가 있ㅇ었으면 좋겠어요

[조창현]

바쁘신중에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희]

위원장님 및 운영진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박계훈]

위원장님 바쁘실텐데 세심한배려 감사합니다.
정말고생 하셨습니다.

[김중영]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계속 고고고...화이팅입니다..

[최복순]

임창순측에서 연락이왔더라구요
회사측에서 설명을하고싶다고....
이미시간이늣져다고했네요
우리비대위님들
화이팅하세요

[roton]

운영진님들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김영록]

정왕진 위원장님 이하 비상대책위 위원님들 정말 수고와 노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리고 뒤에서나마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화이팅!!!!

[윤관순]

비대위원장님 수고 많습니다...끝까지 악덕 사업주들은 퇴출 시켜서 우리의 재산을 보호해야합니다..감사합니다.

[선한소리]

위원장님! 처음 발단부터 현재까지 내용을 잘 이해 했습니다. 모두가 똘똘 단결과 행동으로 보여주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