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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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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소환합니다☜ 응답하라-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시소 추천 0 조회 807 23.01.25 16: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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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5 20:30

    첫댓글 엄청엄청엄청 긴글을
    너무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당^^

    같은 시대를 산거 같은데
    너무도 다른 환경과 고민을
    하고 산거 같네요 ㅎ

    새해에 결심하고 계획한
    책읽기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당.
    계획한 책읽기를 잘 실천하고 계신지
    이곳에 독후감으로 확인
    남겨 주시면 더 좋겠죠ㅎㅎ

    모든걸 다 떠나서~~
    새해에도 늘 건강한
    한해이길 바랍니다~^♡^

  • 23.01.26 08:01

    출근해야 되는데 시소님글에 푹 빠져서
    이리저리 뒹굴고 있네요~~
    시소님 광고일도 하셨구나~~
    것도 내가 알던 브랜드엿다니
    더더욱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정말 추억소환이고 아련함이 듬뿍 느껴지는글
    흥미롭고 재미지게 잘봣습니니다~~
    시소님은 평소 술자리 모습과 글로 표현하실때가
    왤케 이중적(?) 이신지~~ㅋㅋ
    활자로 표현하시는 요런 특별한 글들 볼때면
    시소님이 정말 더 멋져 보여요~~
    이런 시소님글 가끔이라도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시소님 만수무강하세요~~^^ ㅎㅎ

  • 23.01.26 15:54

    늦은 오후시간에 대단히 할 일 없어 다 읽어봤네요.
    대단하신 분이었군요.

  • 23.01.27 09:48

    출근해서 일 준비하고 있는데 해나님이 시소님 글에 제 친구인 찐이야님이 남긴 댓글이 재밌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푹 빠져서 잘 읽었습니다. 자주 뵙는 동네주민 형님의 이력을 모르진 않았지만 그 당시 상황을 너무 부드럽게 구현해 주셔서 잠시 그 시절 저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찐이야님 댓글은 그리 재밌지는 않은데 해나님은 뭘 보고 재밌다고 했는지, ㅎㅎ

    형님 글을 더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23.01.27 20:57

    긴 글임에도 술술 잘 읽혀집니다.^^
    독서인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 23.02.05 07:40

    시소님 대단하신분 인정합니다.
    잼나게 잘 읽고 갑니다.

  • 23.04.11 13:52

    시간나면 이라며 전제조건을 달고 읽는거지만
    읽다보면 글에 내가 푹빠져 심취해 읽고있네요.
    조금 더 글이 길어서 저녁 잠들기까지 읽었으면 좋겠는데.아쉽게 길지도 않게 끝나버리네요.
    담에는 하루를 보낼수 있는 형식에 구애받지않고 제멋대로의 글이라도 좋으니 한번 올려주세요.
    순간순간 모아둔 글들 모아서 편집하더라도...
    부탁은 쉬워도 들어주는건 힘든거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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