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심계탕 먹는것이 배탈이 난 모양이다 밤새도록 화장실을 다니다 설사를 계속한다 오늘도 아내가 많이 아파한다 어찌 해볼 도리가 없다 배가 너무 많이 아파하니 몰핀 주사를 준다 오후에 조그 통증이 가신것 같다 용호와 금자가주워에요양병원을 여러곳 둘러 보고 오다 오후 1시경에 용호와 금자가 오다 그때도 뱃속이 좋지 않아 나는 밥을 반정도 먹다 그리고 아내 데리고 내려 오다 용호가 여러가지 가져 오다 오후 1시경에 와서 오후 3시경에 가다 아내 올라 와서 걷기를 제일 많이하다 아내의 상태가 호전되지를 않아 걱정이다 그래도 몰핀 덕인지 저녁은 조금 나은 모양이다 기적의 치로가 이루어 지기를 오늘도 열심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