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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곳간 바람이 머무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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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문화탐방지도사 13기 제주올레의 가치
이현 추천 0 조회 86 24.05.06 20: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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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20:42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술술읽으니 복습이 됩니다.

  • 24.05.06 21:33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08:37

    후기로써 본론은 꿍쳐 두고 제 사유가 다인지라
    아주 쬐끔 도움이 됐을까요^^;;

    꿍친 본론에 근접한 검색 키워드
    #절부암 #용수성지 #생이기정 #고종달 설화 #차귀도 #당산봉 #올레길

  • 24.05.06 22:12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07 00:03

    모든 걷는 사람들을 위한 길~
    제주의 자연 역사 문화 생태 등이
    그 길의 가치를 높여주고
    올레 또한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봐요.
    멍~ 한 상태로 걷는 순간 아마도
    치유의 시간이 시작될겁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5.09 15:52

    만방에 견줄 이 없이
    제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며
    참 제주인을 배출하고 계신
    천석꾼ㅋ 곶간 지기 님과의 시간은
    힐링 그 잡채(자체)입니당 ㅎ

  • 24.05.07 21:22

    그냥 술술 읽어내려가는 글과 함께 사유도 있었어, 더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정리가 뇌리에 꽂힌니다.
    "문화탐방지도사 심화 과정을 밟는 우리는 이제 알기 위함이 아니고 남에게 전하고자 함이니 안내판 하나 허투루 넘기지 말고 잘 살펴보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5.08 20:45

    이현님 문탐심화반이라니!!! 유려한 솜씨로 써내려간 글을 읽다 보니 제주 올레길을 걷고, 오름을 오르며 걷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땅이 나에게 기운을 주던 시간, 함께 걸은 분들의 다정함, 교수님이 귀에 쏙쏙 넣어준 제주이야기들이 떠오르네요. 열공하삼. 조만간 공부 잘했는지 확인하러 가겠음.

  • 작성자 24.05.09 18:46

    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처럼

    '그리운 미소 혜연' 님

    오월의 장미처럼 붉은 열정
    오름의 지금처럼 싱그러운 벗이여

    이봄의 햇살처럼 환한 미소
    산딸처럼 곱고 종꽃처럼 향긋한
    청초한 벗이여

    댓글 한 자 한 자 반갑기 그지없어라
    그때 그시간 우주적 만남
    언제나 영롱하리오

    ~~ 손꼽아 기다리며 ~~
    자주 결공이라 뜨끔 따끔 ㅎ

  • 24.05.09 18:11

    @이현 💖💖💖

  • 24.05.09 16:20

    이제 봤어요. 잘 읽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다다음주에 꼭 얼굴보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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