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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일본 방문 (7.3 ~ 7.8) 이케부쿠로 세이부 백화점 - 로프트
샤른 추천 0 조회 354 13.07.17 22: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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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7 22:48

    첫댓글 편지지와 노트와 스틱커에 눈이 가네요. 저기도 또 다른 세상이네요.
    우리나라에도 하나쯤있음 퇴근시간에 들려서 한눈팔고 있을텐데 말이죠.

  • 작성자 13.07.18 20:18

    이토야편은 더 굉장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 13.07.17 23:25

    비슷한 기간 저도 후쿠오카 로프트를 방문했습니다만, 과연 도쿄도 굉장하군요. 후쿠오카나 도쿄에서 직장을 얻었으면 얼마 못 가 금치산자가 됐을 겁니다.

  • 작성자 13.07.18 20:21

    음...문구적 풍요를 누리지 못하는 불행중 다행(?)이라고 봐야할까요.

  • 13.07.17 23:49

    로프트... 수많은 득템의 추억이 어린 곳입니다 ㅎㅎ 라이프 노트 매대는 바라만 봐도 배부르군요~^^
    후지산 모양의 테누구이(수건)이 눈에 띕니다^^

  • 작성자 13.07.18 20:25

    로얄블루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습니다.^^

  • 13.07.17 23:59

    아... 저는 일본에는 가면 안되겠습니다...
    로프트 사진부터는 숨을 못쉬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07.18 00:13

    아, 로프트에서 정신을 잃어서 달려던 댓글을 잊고 말았네요.
    저 봉투 따주는 기계는 한국에도 십수년 전에도 있었습니다.(어릴적에 제가 신나게 가지고 놀았었거든요)
    아마도 칼이나 가위를 둘 수 없는 환경에서는 나름 필요한 듯 합니다.^^

  • 작성자 13.07.18 20:26

    그렇군요.^^

  • 13.07.18 01:31

    일본답게 아기자기하고 특이한 것들이 많은듯 합니다.

  • 작성자 13.07.18 20:26

    예^^ 그런 것 같아요.

  • 13.07.18 09:59

    저는 로프트에서 연필들을 고르느라 구경을 많이 못했는데. 다른 것들도 많이 있었네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것이 붓과 벼루 전시한 곳에 제일 작은 붓과 벼루가 마음에 들었는데 활용도도 없고 가격도 비싸
    포기를 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7.18 20: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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