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측 김 모 전도사(과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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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기서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요 '산 옮기기' 작전입니다. 이것은 50여 명 이하의 교회를 먹을 수 있는 방법. 여러분들이 사명자이기 때문에 얘기를 하겠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꼬리로 들어갔어요. 성도로 들어갔죠? 그래서 구역장 자리라도 얻으려 하니까 쉬워요, 어려워요? 몇 십년 신앙생활하던 사람도 구역장 못 잡는데? 이제 몇 개월 다녀서 무슨 구역장이 되겠어요? 그러나 이것은 세월을 너무나 버리는 것이고, 이제 방법은 무엇이냐? 머리로 들어가는 방법! 머리! 제가 여기서 수료자 교육을 시키다 보니까 전도사·신학생 출신들이 많습니다. 바벨론교회(정통교회를 의미한다- 편집자 주). 간판이 있어요. 전직이 그 활동이었기 때문에 가서도 얼마든지 익숙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분들을 통해서 '산 옮기기 작전'(교회를 정통교회에서 신천지측으로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편집자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먼저 교육을 할 것이고, 교회는 50명 이하 교회, 그리고 그 교회의 정보를 먼저 우리 식구 중에 나오신 분들 중에서 우리 교회는 이런 교회인데, 이렇습니다라는 정보를 주시면 선정을 해서 제일 이 정보에 합당하게 우리가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교회부터 1차로 선정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 그 교회에 담임하고 있는 목사님이 세운 교회보다는 누군가에 의해 추천에 의해 들어갔다든지, 자기가 세운 교회가 아닌 교회 있죠?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인데···. 그런 교회가 1차.
그 교회에 우리가 추수(전도를 의미한다- 편집자 주)를 당해 가는 것인데요. 집사님들이 그 교회에 있다면 추천하면 되요. ‘제가 아는 분 중에 전도사님이 있는대요, 아주 대단하신 분이에요. 그런데 요즘에 몸이 아파서 쉬웠는데 이제는 다 회복이 됐어요. 그런데 그 전도사님이 우리 교회 와서 일을 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게다가 그 전도사님이 사례비도 안 받고 봉사를 하겠대요.’ 누구에게 얘기해요? 목사님한테! 접수 됐어요? 아, 목사님한테 얘기하면 너무 좋잖아요. 돈 안 나간다는데. 맞죠? 일꾼 하나 얻는다는데 얼마나 좋아요. 그래서 그 교회에 심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그게 아니면 정보를 파악하고 그냥 내가 찾아가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해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아니면 우리 성도가 먼저 그 교회 전도당해 들어가고, 그 다음에 우리 성도가 추천에 의해 들어가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 주의할 게 있습니다. 이제 그렇게 들어가면 이제 들어가는 분은 어떤 전도사로 가야 하느냐? 교육 전도사가 아니고 심방 전도사! 알겠죠? 심방 전도사 하면 각 가정마다 심방 해요, 안해요? 뭐 몇 교회 되지도 않는데. 엉? 가정가정마다 심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심령들을 다 내가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들어가서 절대로 말씀 얘銖玖?안 되요. 이리 옷 입으라고 했죠? 확실하게 이리 옷을 입어서 전직 내가 그 일을 했기 때문에 그 모습 그대로 하시면 돼요. 그리고 심방 전도사 하면 대학 어디 나왔어요? 신학 어디서 했습니까? 라고 물을 수도 있지만 심방 전도사는 신학교 딱지가 없어도 들어갈 수 있는 게 심방전도사입니다. 우리 집사님 중에 활동하도록 집어 넣으셔도 되요. 활동을 그렇게 하셔서 그 교회를 우리 식구들로 채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전도가 안 되요. 진짜 50명 이하 교회는 목사님이 전도에 소망이 없다. 손 놓고 있어요. 사람들이 큰 교회 가지 적은 교회 안 가요. 돈 내야 되지, 힘들지. 그래서 그 교회에서 전도만 하면 튑니다. 그렇겠죠? 전도하는 방법도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 교회에서 가장 믿음 좋은 사람하고 걸어가는 거예요. 사인 보내죠? 우리는! 뭐? 뭘로? 모략! 안 나옵니까? 튀어서?
'제가요, 오늘 ○○역 12번 출구를 지나갈테니까 그쪽으로 나오세요. 몇시에!' 미리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보니까 우리 전도사하고 들어갔던 분하고, 같이 걸어와. 그러면 가서 '제가요, 여기 이사 왔는데요, 혹시 말씀이 좋은 교회 없을까요?' 그러면 되겠죠? 그러면 '우리 교회 오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그러면 옆에 증인도 있겠다 우연히 전도한 게 되잖아요. 전도를 당해 가는 겁니다. 전도를 당해 가서 뭐를 해야 하느냐? 우리가 요직을 차지해야 해요.
그러려면 이렇게 해야 돼요. 저는요, 예전에 신학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 키우느라 쉬고 있습니다. 목사님께 이 말 들어가면 어디다 세워요? 안 그래도 일꾼 없는데 부녀회장, 장년회장 세우겠죠? 그리고 교회가 전도 활동하는 날이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어느 날 전도활동 하니까 우리 고기(신천지 신도들을 의미한다: 편집자주)들 어디, 어디에 갖다 놓으세요. 하면 되죠? 우리 추수꾼들! 그렇게 전도당해 가면 되요. 우리 식구에 의해 들어갈 수도 있지만 그들의 식구에 의해서 들어가면 신앙생활하게 됩니다. 1:1 관리를 받게 되는 거죠.
그곳에 만일에 전도사가 있었다, 그러면 이 전도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해야 돼요? ‘이리’ 쫓아내야 되겠죠? 다음에는 살려야겠지만 우선에는···. 그러죠? 그러면 우리 성도와 그 전도사와 모략으로 문제를 만들어서, 문제를 일으켜서, 목사님께 뭐해요? 집사로 들어갔으니 목사를 찾아가서, ‘아, 목사님, 나 이 교회에서 신앙 못하겠어요.’ 목사님께 얘기해. 누구 때문에? 그 전도사님 때문에!(신도들 폭소 터뜨림: 편집자 주). 그런데 한사람이 아니야, 또 다른 사람도 계속 얘기해. 그러면 ‘나가!’ 그러면 또 한 사람이, 다른 추수꾼이 추천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또 추수를 당해가야겠죠?
전도사님을 하나 추천했어, 또 다른 우리 집사가. ‘목사님, 이러이러한 사람인데요, 정말 대단한 분인데, 목사님, 이 분이 우리 교회에 오면 굉장한 발전을 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저번에 들어온 전도사에 의해 눈에 띄게 발전하게 돼. 50명 밖에 안 됐는데 갑자기 70명, 80명이 돼. 기분이 좋아. 그런데 또 돈도 안 받는다, 봉사를 하겠다고 하니 들어와. 또 들어갑니다. 또 봉사하러 들어가는 사람은 아무리 봉사를 한다 해도 차비는 줄 겁니다. 심방을 해야 하니까. 그걸로 우리 헌금을 하면 되겠죠?
그렇게 해서 그 교회에 하나씩 채워지고 전도사들을 쫓아내고, 다시 우리가 추천한 전도사가 또 세워져요. 이렇게 되면 요직, 요직에 우리 식구가 세워져 있어요, 안 세워져 있어요? 그러면 마지막에는 누구를 보내야 돼요? 누구? 보내야 되죠?
목사를 보낼 때는 어떻게 보내느냐? 우리는 각 성도들 마음 다 잡아버리면 되죠? 1:1 관리 다 들어가 버렸는데요? 회장님도 우리 식구니까 어떡해요? 구역도 우리 식구니까 분배를 해서 나눠주고, 목사님을 내보낼 때도, 또 어떤 성도가 문제를 만들어서 누구에게 얘기를 해야 되요? 장로에게! 장로에게!
장로가 최고의 목을 칠 권세가 있지 않습니까? 장로는 한사람이 그랬으면 모르는데 장로하고 아주 절친한 사람이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사귀어 놓으면 되죠? 장로들 마음 싹 사로 잡아야하죠. 그 다음에는 목사님들 내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강사나 목사님들 중에서 선교사님 중에서 전직 목사님, 선교사 한분들 많습니다. 명패까지 다 있죠? 어느 교단 신학을 한 사람들이라는 것까지 다 있잖아요. 모시고 오는 거예요. 그리고 뭐예? 그리고 단에서 설교를 하시면 되요.
그리고 저희들이 뭐라고 하느냐? '목사님, 저희들 말씀이 갈급한데 말씀 주세요.' 어? 그때부터 교육이 들어가. 이때부터 여기가 신학원이 되는 거예요(신도들 폭소 떠트림- 편집자 주). 그리고 뭐라 그래요? 우와 너무 좋다. 먹을 수 있겠죠?(신도들 아멘!)
이전에는 우리가 바벨론 교회를 세워서 우리 식구를 넣어서 그렇게 전도를 하고 있어요, 다른 지파에서는···. 그러나 그것은 돈도 많이 들고, 인력도 많이 들고, 세월 까먹기입니다. 이제는 있는 곳을 먹어야 돼요. 이게 산옮기기 작전입니다. 이해됐죠?(아멘!) 이게 발전이 되면 70명도, 80명도, 100명도 먹을 수가 있습니다.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 열심히 하셔야겠죠?(아멘!) 그러면 여러분은 그렇게 되면 전도활동 안하고, 그곳에서 사람만 관리해도 뭐예요? 열매가 맺혀요. 그런데 그곳에 가서는 절대 입 단속, 절대 이리 옷을 입으라는 거예요. 그리고 절대 말씀 내용 나오면 절대 안 됩니다. 나 혼자 전도 열매 맺어야지,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자격이 안 주어져.
그래서 이제 확실하게 할 때, 신호가 떨어질 때까지는 우리가 기다려야겠죠. 헌금은 이곳에서 반쯤, 저곳에서 반쯤 내면 되요. 반쯤 하면 되죠. 혼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우리 식구가 많이 들어가니 어때요? 힘이 됩니다. 따로 만나고, 모이고. 그렇겠죠? 그러나 이 방법들이 밖으로 세면 되요, 안 되요? 안 되겠죠? 비밀이죠? 절대 여러분이 길가에 가다가, 차 안에서 얘기하면 안 됩니다. 심지어 여기 들어오진 않은 구역원에게도 설명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특별히 여러분들이 사명자니까 할까 말까 하다가 얘기해 드린 겁니다. 기분 좋죠? 박수 한 번 칩시다. 우리에겐 소망이 있습니다. 이 방법들은 우리가 과천을 중심으로 우리가 1호로 시작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12지파까지도, 형제 지파까지도 다들 본받을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의 자랑이 돼야겠죠? 다른 지파에서는 추수밭(교회를 의미한다: 편집자 주)에 손을 못대고 예전에 하던 방법 그대로 하고 있어요. ···
전도사로 들어가는 방법, 여러 가지 말씀드렸는데요, 그럴 때에 장점들이 있어요. 다시 한번 정리하면 머리로 들어가면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되면 빨리 먹기가 쉽다는 것, 그리고 교회의 정보를 빨리 파악할 수 있다, 바로 답 나와 버리죠. 그 다음에 성도 파악이 쉽습니다. 얼마든지, 상담 및 심방으로 접근하기가 좋고 그 마음을 사로잡기가 쉽습니다. ···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헌금 문제같은 것도, 아예 묻혀서 그냥 전도하는 사람은 여기는 6개월 동안 진행을 할 겁니다 하면 6개월을 합니다. 여기는 1년 짜리다 하면 1년 동안 진행할 겁니다. 그 대신 그 교회 다닐 때는 그 교회가 진짜 내 교회다라는 생각으로 다니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는 방법 이제 교육이 여러 가지로 주어지게 되면 교육을 하고 나면 항상 활동에 들어가야 해요. 교육하고 끝나버리면 항상 결과가 없습니다. 교육 후에는 항상 활동, 점검 등이 이어질 것이고,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해서 토론을 통해서 많은 모략들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추수밭 전도가 일반적으로 떠돌아다니는 것보다 엄청나게 큰 밭이라는 거 기억하시고 우리 여기에서 우리가 성공에서 좌우된다는 것, 우리는 승리밖에 없어요. 결국은 이겨놓고 싸우는 사람 아닙니까? 추수밭 전도를 위해서는 전부서가 하나돼야 합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