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7:54-8:1
유머1. 건망증
중년 아줌마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 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물어봤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잖아요. 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아줌마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전화벨이 또 울리더라고요….”
애인, 친구, 아내를 대하는 태도 - 생일
애인 : 촛불처럼 널 사랑으로 태울 거야∼.
친구 : 축하해! 케이크 맛있겠다, 빨리 먹자.
아내 : 아까운 케이크에 촛농 떨어지잖아! 빨리 불든지 말든지 해!
유머2. 그때 그분의 이름으로
교인이 된 지 얼마 안 되는 칠복이 엄마. 어느 날 가정예배에 참석했다가 난생 처음 기도를 맡게 되었다. 떨리는 가슴을 가다듬고 기도를 시작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기도의 마지막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 생각이 안 났다. ‘예수’라는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비지땀을 흘리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그때 물 위를 걸으셨던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유머3. 가장 높은 집
어느 날 학교에서 아이들끼리 누구네 집이 가장 높은지를 자랑했다. “우리 집은 18층이다.” “우리 집은 30층이다.” 산동네에 살고 있던 영구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한마디 했다. “너희들, 약수터에 물 뜨러 내려가야 하는 집 봤어?”
유머4. 한국인 말 잘 듣게 하는 방법
유치원생: 장난감을 사준다고 한다.
초등학생: 여자 짝궁으로 자리를 바꿔 준다고 한다.
중학생: 왕따 안 시키고 '짱'시켜 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내신 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 취업추천서를 써준다고 한다.
직장인: 연금을 안 내도 된다고 한다.
공무원: 인사고과에 적용한다고 한다.
국회의원: 다음에 또 찍어 준다고 한다.
아저씨: 정력제를 준다고 한다.
아줌마: 상품이 마지막 한 개 남았다고 한다.
어느가정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다닐때였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학교에 찾아 오셨는데 엄마가 다녀가시고 난 다음부터 친구들로부터 만은 놀림을 당했습니다.
너네 엄마는 한쪽눈이 없는 병신이지 그렇게 놀립을 받았습니다.
이 아들은 이 놀림 받는 것이 너무, 너무 싫었습니다.
그만 엄마가 세상에 없어서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를 보고 엄마는 왜 한쪽 눈이 없어요
너무 챙피해 죽겠어요 그렇게 말합니다.
이말을 들은 엄마는 그날밤 쉼을 죽이며 울고 계셨습니다.
이 모습을 본 아들이지만 그래도 한쪽눈 없는 엄마가 너무 너무 싫어고 가난으로 의했어 어렵게 사는것조차도 싫어습니다.
그래서 아착같이 공부하고 잘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열심히 삽니다.
좋은대학에도 들어가고 또 좋은 사람 만나결혼하고 집도 싸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 행복이 깊어 갈 때 쯤이였습니다.
어느날 한 낮은이가 초인종을 누르는데 보니까 자기 엄마였습니다.
여전이 한쪽 눈이 없는 체 이 아들집을 찾아온 것입니다.
순간 이 아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왜냐하면은 사실 결혼할때에 자기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까지 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이 아들은 엄마를 보고 난 당신 몰라 모르는 사람이야 당장 나가 꺼져버려 그렇게 엄마를 내쫓아 버린것입니다.
엄마는 죄송합니다.
저가 집을 잘못 찾아 왔나 봅니다. 하고는 쏜살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 이후 어느날 이 아들 집앞에 편지가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보아라!
엄마는 이제 살 만큼 산 것 같구나!
이제 다시는 너희 집에 찾아 가지 않을께 너를 생각했어라도 그리고 한쪽 눈이 없어서 정말 너에게 미안하다.
그런데 너가 어렸을때에 고통사고 났어 한쪽 눈을 잊어을때에 한쪽눈을 가지고 살아가는 너의 장래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 내 한쪽눈을 뺏어서 너에게 주어지 그 눈으로 엄마대신 세상을 하나라도 더 밝게 보면서 살라고 아들아 그래도 널 미워하지 안는단다 지금도 너를 많이 많이 사랑해 이 편지를 보내온것입니다.
이 편지를 읽은 순간 한쪽 눈에서 눈물이 쭈룩룩 흐르는데 그 눈은 바로 엄마가 넣어준 눈이였습니다.
그렇구나! 이 엄마 눈 때문에 그렇게도 밝았구나!
가슴을치면서 이 못난놈 하고 자기를 치고 또 두덜기고 어머님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엄마라고 한번도 불러 보지 못했는데 어머님 사랑합니다.
엄마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그렇게 말합니다. 이 자식은 자신의 눈이 밝은 것이 자기눈이 밝아서 그래는줄 알아는데 엄마의 사랑의 눈 때문에 밝게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 내가 밝게 사는 것은 누군가에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내 삶의 안에는 당신의 사랑의 흔적이 있고 사랑해 주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행복하고 복되게 사는 것입니다.
자식된 여러분 행복하게 산다면 부모의 사랑이 내 속에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복되게 사는것도 하나님의 그 놀랍고 깊은 사랑이 우리안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예수님믿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인으로 복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삶안에는 당신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장 많은 사랑을 하셨고 또 투자 하시고 에너지도 쏟아넣어셨습니다.
두 눈 뿐만 아니라 온 몸을 다 우리에게 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안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덩어리입니다.
늘 그 사랑에 감격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잇기를 축복합니다.
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은 사해드린 공회 의회 의원들 유대인들을 향했어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주이시며 그리스도인이라고 증언합니다.
이 말을 들은 유대인들이 마음에 찔려 그를 향했어 이를 갈았다 그랬습니다.
참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이 속에 있습니다.
마음에 찔려다면 진리와 생명과 옳은 것으로 마음에 도전을 받고 찔림을 받았다면 그 말을 받아들이고 진리편에 서야 할 것이고 생명을선택해야 할것이고 그 찔림받은 대로 변화되야 됨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이를 갈면서 스데반을 죽이려고 하는것입니다.
마음이 찔려다는 하는 것은 그 말이 진리였고 옳아고 바른 소리였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 진리와 생명과 바른 소리를 받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했던 것입니다.
이유는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과 기득권과 자신들에 욕심 때문 이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중한 용기가 있다면 진리와 생명을 받아들이는 용기입니다.
찔림을 받았다면 감사하시고 변화되어야 할것이고 진리를 내가 받아들임으로 자유케되는 은혜를 누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마음의 찔림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마음의 찔림을 받았을 때에 거기서 진리 안에서 자유가 일어날것이고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내가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찔러 쪼개는 역사가 있다 그랬습니다.
말씀으로 많이 찔림 받은 사람이 건강한 신앙인이요 말씀대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 찔림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변화가 일어날것이고 새롭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보가 아닙니다. 지식에 축적이 아닙니다.
그 말씀이 내 속에 들어오면은 그 말씀 때문에 변화가 일어나고 새롭게 되어지고
그 말씀 때문에 삶에 지혜와 용기 생기는 것입니다.
찔림받을 때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이나 내가가지고 있는 자랑 거리들로 것을 거부했어는 안될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어디를 가든지 경호원이 따라 다닌는데 그 경호원가운데 한명은 대통령이 임직일 때마다 작은 가방하나를 들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그 가방 안에는 유사시에 언제든지 핵무기나 강력한 무기를 쓸수 있는 컴퓨터 장치로 되어있는 리모콘 콘토롤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과연 핵무기를 터트릴 수 있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한들 그 대통령을 진정 지켜 줄 수 있겠습니까?
그 무기들은 파괴하고 힘을 필요한데 써일수 있어도 진정한 자유와 평안과 안전을 위해서는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리로 나로 지키시고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이 나를 찔러 올때에 도전해 올때에 그 말씀으로 생명 삼으시고 자유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마음에 찔림을 받은 이 유대인들이 스대반을 돌로 쳐 죽일려 합니다.
그런데 이순간에 스데반은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예수그리도가 하나님우편에 서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보고 싶던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보게 되는것입니다.
이 대목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릅니다.
질그릇같은 자기를 깨트렸어 보배로운 주님을 드려 낼 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인가 합니다.
이순간 이 보배로운 모습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고 성령과 지혜와 충만한 모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마지막 순간에 예수그리스도편에 서있는 멋지고 휼륭한 모습일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붙어서 예수를 증언하고 있는 자신의 믿음의 역사를 이루고 있는 이 모습이 얼마나 귀합니까?
나를 증명하기 위해서 예수를 뒤전으로 밀어 넣는 우리라면은 내가 망신을 당한다했어 예수망신시키는 일이 우리가 가운데 일어난다면 오늘스데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나는 망가져도 예수를 드러내고 예수를 앞세우고 그리스도께까지 모든 것을 이루도록 만들어가 가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을 보십시오
율법을 자랑하고 거대한 성전을 자랑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우월감 기득권을 얼마나 휘들어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기까지 였습니다.
율법자랑하는 것 자랑하는데 끝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셨을 때 내가 율법을 완성 하로 왔노라! 그랬습니다.
율법을 자랑하고 그것을 안전에 도구를 삼는데 는 거기까지입니다.
성전을 배경으로 자신들의 힘을 자랑하고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거기까지입니다.
성전도 율법도 내가가진것들이 예수그리스도까지 이르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만 진정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길을 가다가 시내산에 이르러 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40일동안 하나님과 대면하고 있다가 올때에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율법을 안고 나오는 이 모세가 얼마나 영광스럽고 광채가 낫든지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났어 사람들이 와!~하고 함성을 지르면서 보게 됩니다.
그 순간 모세가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게 됩니다.
왜 이겠습니까?
자신에게 집중되고 있는 영광과 그 화려함들을 모세스스로 가리 우는것입니다.
그 영광과 자랑거리가 자기에게 머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까지 나아가야 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영광을 얼굴의 광채를 수건으로 가리고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광채를 그 백성들에게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 품은 마음에서 오는 놀라운 복이요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신교회 담임을 하셨던 이준표목사님의 하늘 품은 마음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의 어린시절 배고품시절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 변변찬고 배고푼시절에 누릉지를 글걸 서 먹는다는 것이 괜장이 좋았습니다.
그 것 누릉지 하나 더 먹을려고 치열하게 싸움을 했습니다.
쟁탈전을 버리고요 목사님의 가정에 큰형님이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했어 형수님이 들어왔습니다.
형수님이 오시고 아이를 놓고 누릉지가 뚝 끊어졌습니다.
엄마가 계실때는 누릉지를 껄거서 다 나누어 주곤 했는데 형님 장가 가고 부터서는 아이를 낳고 부터는 누릉지가 없어졌습니다.
어느날 부엌 문텀으로 이렇게 보니깐 누릉지를 껄거서 찬장속에 이렇게 넣어놓는것이였습니다.
찬장이라는 말 아십니까? 요점 유식한말 싱크대라는 말입니다.
찬장속에 이렇게 감춰놓는 것이 였습니다. 이 장면을 본것이였습니다.
이 동생되는 이준표목사님이 형님에게 따집니다.
형님 이를수 있습니까? 이 형님이 아무말 하지않고 동생을 대리고 뒤산 높은 산에 올라가지고
야!야! 지금 찬장이 보이니 안보이니 물엇봤습니다.
산에 올라갔는데 무엇이 보이겠습니까? 그래서 안보입니다. 그랬습니다.
찬장 안보이면 하늘 쳐다봐 그러는것입니다. 이것이 무슨말입니까?
내가 배고프고 가난속에 허기질때마다 먹을 것은 없지만은 하늘을 쳐다보라고
그래가지고 배고프고 어려울 때마다 하늘 쳐다봅니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학교에 가지 못했을때에 운동장에 있는 우물가에서 물한바가지 퍼먹고는 하늘을 쳐다보고 그 가난과 배고픔을 달래고 그런해를 거듭하다가 나이 18살에 하늘을 쳐다보다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난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땅에 살지만 하늘을 품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 그리스도께까지 이르게 했다는 것입니다.
영광은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은 나한테 있는 것이 아니라 자랑이 자랑은 내 관계서만 잘아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게까지 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복과 행복은 하나님께 있는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께 까지 나아가서 진정한 행복과 은혜를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 예배드리면 대단이 기쁘고 신이 나십니까?
오늘 찬양하시면 기쁘고 신나게 찬양하셨습니까?
만약에 이 찬양이 예배드리는 모습이 나의 의나 자랑이나 내기쁨에 가두어 져있다면은 거기에 머물러 있다면 진정한 기쁨과 감격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 보기에 여러모양으로 부족합니다.
제에게는 놀라운 고통과 아픔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힘든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과 아픔과 힘든일 제안에 있는 기쁨과 이 신나는 것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과 아픔 속에서 목회현장에 있으나 그런 고난에 일들을 통했어 예수그리스도를 들어낼 수 있고 주님을 증언 할 수 있기 때문에 신나고 기쁜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날도 목회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삶에 아쓸 아쓸한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 내 자신을 깨트려서 보배로운 주님을 드러내는 가운데에 천사에 얼굴로 주님을 드러낼 수 있다면야 얼마나 신나고 멋진 진한 인생이겠습니까?
우리가 나의 연약함과 모자람속에서 자폭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고난속에서 족히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그 은혜와 복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오늘 믿음의 대 선배인 스데반집사님에 이 신앙에 순교적 신앙을 우리가 집착하면서 본보기로 따라가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은 우리가 스데반처럼 스데반의 문예생도 아니고 제2에제3에 목숨꿀어 순교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그런 요구가 아니라 매순간에 아니 마지막 순간일지라도 나를 깨트려서 배보로운신 주님을 들어낼 수 있고 내 삶가운데 천사의 얼굴을 하면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남과 기쁨을 드러낼 수 있다면은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여러분의 삶을 통했어 예수그리스도까지 이르고 주님을 드러내는 진정하고도 멋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유대인들인들이 짐승처럼 달려들어서 이를갈다는(물어 뜬는다는 말입니다.)짐승처럼 달려들어서 스데반을 물어 뜰으려고 까지 하고 그리고 성밖으로 끌고 나가서 신성모독죄로 돌을 들어 스데반을 쳐 죽이게 됩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돌로 사람을 쳐죽이는 방법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힘과 권세에 자랑거리였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돌로 사람을 처형하는 방법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아마 그 방법에 의했어 스데반이 돌로 쳐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먼저 첫 번째 증인이
스데반 곁에 가서 왼손으로 그의 머리채를 잡고 오론손에 들려진 돌로 쳤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증인이
돌을 들고 가서 스데반에 가슴판에 그 돌로 때렸습니다.
스데반이 서러졌을때에 둘려선 많은 사람들이 돌을 던 저어서 스데반을 죽여던 것입니다.
돌에 맞아 죽어가든 스데반에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고 그가 하늘을 품은 마음에서 하늘을 향했어 눈을 들었습니다.
둘러싼 많은 사람들 돌을 들어 쳤던 사람들이 저사람 예수너무 많이 닮았다
예수님 너무 닮았다. 예수님 너무 닮았다 하는 마음의 도전과 충격을 받은것입니다.
저 사람이 진정 진짜 그리스도인이구나!
입으로는 소리를 지르고 귀를 막고 손에는 돌을 들어 치고 있지만은 그 영혼에 그들마음속에 들려지는 모습은 저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돌팔매질을 당할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남모르게 돌팔메질을 당했어 물질적으로 손해볼때도 있고 마음의 깊은 상처를 받을때도 있고 일어설수 없을 만큼 서러질때가 얼마나 많아 습니까?
그럴때에 인생에 돌팔메질을 당했지만은 내 모습에서 예수그리스도에 모습을 들어낼 수만 있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세상 돌팔메질에 서러진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다면 우린 멋진 승리자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교자이며 순교적 신앙입니다.
이 순교적 사건앞에 사울이라는 젊은 한 청년이 있었습니ᅟᅡᆮ.
참 놀랍게도 스데반이 순교하는데 이 주의에 있는 사람들은 익명입니다. 어느 한사람도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익명에 돌팔메짓을 당하는 이때에 사울이라고 하는 한 청년에 실명이 거론되면서 돌을 들어 치려했던 사람들이 옷을 벗어서 이 사울앞에 갔다 놓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다면 이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똑똑이 보고있음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청년에 가슴에 스데반이라고 하는 한지도자의 순교적 신앙과 결단을 보면서 도전과 충격을 받지 아니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맣은 사람이 예수를 부인하고 저주하고 그 사람을 스데반을 죽이고 있었는데 스데반은 예수그리스도께 이르러고 천사에 얼굴로 보배로움을 드러내고 있는 그 모습 사울에 가슴에는 지워질 수 없는 거룩한 형상이였습니다.
사울이 다마스크에서 예수를 만나 꺼꾸러드림을 당했을 때에 그가 만나 예수그리스도는 바로 스데반이 만나던 그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사울은 한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느끼지 아니할 수없었던것입니다.
사울이 바울되어서 복음을 전하고 로마에 복음을 전하다가 참수형이 되어서 죽어갈때에 그는 스데반처럼 천사의 얼굴로 예수그리스도를 증언하면서 그의 마지막을 보내음이 틀림없습니다.
오늘 나 한사람의 순교적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께 이르는 내 신앙을 하고 있을때에 나를 지켜보는 이시대에 사울같은 청년들이 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십시오
가슴 스러내리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익명의 삶들로인 했어 돌팔매질을 당하는 그런 고통과 아픔이 있다할지라도 예수 믿는 사람으로써 믿음을 지켜 갈때에 나를지켜보는 내 가족들은 나를 향했어 믿음을 줄것이며 훗날에 그 믿음의 역사를 그를 또한 이루어 감이 틀림없습니다.
나 한사람이 이시대 순교적 신앙으로써 나의 믿음을 지키고 예수사람으로 당당이 살아간다면
오늘 이시대에 수많은 사울같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젊은이들이 이시대에 사람들이 저를 지켜보면서 그들또한 믿음대로 나아 갈 것입니다.
이것이 순교적 신앙이요
우리 모두 한사람 한사람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성령의 역사하심은 스데반의 한사람을 향했던 그 모습그대로 나를 향했어도 역사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나의 멋진 믿음과 지켜가는 신앙의 모습들을 두눈 똑똑히 뜨고 지켜보는 내 곁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그 믿음과 신앙을 본받아 훗날에 휼륭한 신앙인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스데반이 눈과마음은 하늘을 향해 있고 그는 무릎을 끊어습니다.
세상 돌팔매질 앞에서 불의앞에서 힘앞에서 당당이 무릎끊을 수 있었던 것은 세상의 힘앞에 무릎끊은 것이 아니라 하늘 열리는 은혜를 보고 하늘 품은 마음 때문에 그는 무릎끊을수 있어든 것입니다.
무릎으로 사는 인생에 마지막 장면이 이렇게 거룩하고 멋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가 무너짐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 사방으로 우겨삼을 당해도 사이는 것이 아니고 피박을 당해도 거꾸로 당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앞에 무릎 끊는 자는 향하여 하늘이 열리는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무릎끊고 주여 이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라고 마지막 용서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이 모습이야 말로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저리게 하는것입니다.
마지막에 내가 할 일은 당신이 예수믿고 용서받고 하나님의 백성되어 천국가십시오하는 말이단 말입니다.
우리 인생에 마지막 말은 당신 용서합니다.
그리고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하나님나라에서 영원이 삽시다.
스데반이 천사의 얼굴을 하고 무릎끊고 용서의 기도를 드리는데 하늘이 열리고 엄청난 위대한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원수들이 변하여 화해자로 돌아오게 되고 피박자가 변화되어 사도로 돌아오고 상처와 아픔이 있는자들이 치유받고 새롭게 되는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거야 말로 이땅에서 매는데 하늘에서 매여지고 이땅에서 푸는데 하늘에서도 풀려지더라는 것입니다.
오늘 내 인생의 마지막 남은 매듭이 무엇이며 풀지못하는 문제가 무엇이며 마지막 남은 내 인생에 아픔과 고통이 무엇입니까?
오늘 하늘이 열리는 은혜를 맛보면서 그 매듭을 푸시고 문제들이 풀려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인생가운데 하늘이 열리는 은혜를 하나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미 항공 우주선 아플로11호가 달라에 착륙을 했다가 돌아올때에 그 주인공이 재임스 어윈라는 사람인데 이제 달라를 떠나서 돌아오는데 대기권을 통과하려는데 엄청난 중력에 의했어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그때에 우주선안에 있는 낙하산 3개가 있는데 그것이 다 펴지면 속도가 낮추어지고 무사히 귀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풀로11호가 역사적인 일을 달나라착륙했어 이 일을 감당하고 돌아오는데 대기권을 통과하는데 이 낙하산 첫 번째 두 번째는 잘 펴졌는데 셋번째는 안펴진것입니다.
우주선은 가속이 붙어서 손살같이 내려오고 있는데 그 순간에 제임스 어윈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
이 우주선이 지구가까이 급속도로 내려오는데 땅에 거의 다 내려왔을때에 땅에서 헤오리 바람이 막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에 펴지지 않았던 셋번‘째 낙하산이 짜~짝 펴진것입니다.
1972년도에 어윈 이 한국에 왔어 목사로써 왔어 간증할때에 이 이야기를 하면서
남들은 이 일을 해오리 바람이 일어나 낙하산을 펴다고 하는 이 일을 우연이라고 말하지만은 자기는 하늘이 열리는 은혜라고 말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인생에 마지막 남은것들이 열려지지 않는 것이 무엇입니까?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가 무엇이며 무엇 때문에 답답해 하십니까?
하나님의 일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섭리하셔기에 반드시 이루어 지는것이고 하늘을 여셔서 문제를 푸시고 열고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진정 하늘이 열리는 은혜와 은총이 입어셔서 그리스도안에서 승리하시면서 살아갈 수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