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걸은 길은 와인의 고장 리오하 지역이란다가장 길게 걸어야 하기도 하지만별다른 풍경없이끝도없는 포도밭 사이를 걸어야 했다황량한 풍경들기계로 가지치기를 하고있는 기계음소리만 들린다내년농사를.준비하고 있는중이다그러다 남아있는 포도를 보면 따서입에 넣기를 수십번 작은알의 포도과즙이너무 달콤하다그러다 만난 와인공장이 너른 포도밭을 두고 와인 공장이 있어야 맞지맞아와인의 맛이 상상이 간다한번 먹어보고 싶다
와인뱥에 덩치크게 있는 건물와인 창고일까? 했는데 찾아보니역시 와인회사
우리나라 홈플러스에서도판매를 하고있디니이것 또한 사서 먹어봐야겠다
첫댓글 아들 덕분에 미리 시음을 해봤어요내가 좋아하는맛 은아니지만리오하 지나면서그냥 갈순 없죠와이너리 투어 해볼 시간이 되면좋겠어요ᆢㅎ
와인 한잔 하시길
가격도 착하고저도 관심 가지고 봐야겠어요~
잘 숙성(?)된 포도 많이 드셔서 취하는거 아닌가요?
첫댓글 아들 덕분에 미리 시음을 해봤어요
내가 좋아하는맛 은
아니지만
리오하 지나면서
그냥 갈순 없죠
와이너리 투어
해볼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ᆢㅎ
와인 한잔 하시길
가격도 착하고
저도 관심 가지고 봐야겠어요~
잘 숙성(?)된 포도 많이 드셔서
취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