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를 외치는 이들의 속 내막은 후원금이 목적이라는걸 여실히 보여준다
다음은 카스에 올려진글을 복사하여 올린다( 주소를 올릴시 삭제하면 사라지는이유로)
제인할배 카카오스토리
2017.06.30
당황스럽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황당하다고 해야하나???
10여년간 아이들과 뒹굴며 오만가지 일을 다 겪고 이제 조금씩 안정되가며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에 갑자기 몇가지의 일을 하게되어 하루 하루가 정신이
없을정도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물보호활동?
이라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도 개를 좋아해서 시작하게된 불쌍한 개들을 보호하는일.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양이라는 조금은 두려워하던 동물을 만나면서 개와는 또다른
매력에 이제는 개나 고양이나 똑같은 마음으로 보살피고 있으며 10여년 넘게 이 썩어빠진
동물판을 나름대로 정화해서 올바른 동물보호가 무엇인지를 젊은 친구들에게 알려준다는
자만감에 온갖 모욕과 비방과 비난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왔다.
그동안은 나서기보다는 이런 저런 지적을 하면 고쳐지겠찌 하는 마음에 지난 2012년까지는
주로 글로 잘못하는 조직들 또는 개인들을 처음엔 조언 두번쨰는 충고 마지막에는
법에 판단을 받게 하는 방법으로 시정을 해오다 2012년 9월 박소연이 대표로 있는
전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인할배의 전과가 올려지고 몇일 후 네이버
카페 길냥사모에 페르가 동사실 게시글을 링크하면서 불거진 일로 너무나 황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사이 흰돌차돌 강휘현이라는 자가 제인월드의 실상을 알린다며
이런저런 글들을 올려놓고 제인할배 죽이기에 그동안 제인할배에게 앙심을 가지고 있던
자들이 "적의적은 동지"라는 말이 있듯이 뒤로 작당들을 해가며 최근까지 온갖sns에
제인할배를 검색하면 온갖 황당한 내용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는 안정이 되가고 있고 그러한 일들을 벌인 자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처벌을 받게되면서 나 역시 오래전처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무리 내가 개와 고양이를 사랑하고 좋아한다고해서 식용금지를 반대 아니 개.고양이를
먹는 자들을 혐오하지만 모란.경동.구포시장같은 곳에는 직접 가질 못한다.
몇년전 모란시장에서 있었던 "개고기축제"라는 것을 저지하기위해 혼자 그들을 찾아갔을때
행사를 무산시키고 집에돌아와 몇일을 고생했다.
직접보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손에 죽어갔을 수많은 아이들이 떠올려지며 머리가 지끈거려
몇일을 고생한 후 얼마전 경동시장이라는 곳에 가서 그 현장을 지나게 됐을때 나는
고개를 돌려 보지않으려 했다.
몇년전 만나 이러저런 충고를 했을때만해도 이렇게 까지 되리라곤 생각을 못했다.
그애기는 차후 다시 하기로하고.
엊저녁에 글을 쓸때만 해도 오늘 오전까지는 기다려 보려고 했는데 굳이 오전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을것 같아 일 시작하기 전에 황동렬군이 올리기를 원하는 대화내용과 앞으로
전개될 일에 대하여 알립니다
#동단협
식용금지를 목적으로 모였다는 20~30여개의 조직 대표들께 이자리를 빌어 질문합니다
그동안 동물보호법 강화를 위한 집회 및 시위 최근에 까지 매주 안국동 춘천등을 다니며
시위 및 집회를 하면서 사용된 금원의 모금에 대하여 집행을 주도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동안 #동단협 이라는 명칭으로 활동한 모든 단체 및 조직의 대표들을
황동렬과 같이 "기부금품의모집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을 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운영했을 것 으로 짐작되는 #황동렬 과 #행강대부 #박운선 씨가 내 짐작대로
모금에 주도적으로 했고 사용역시 두사람 혹은 두사람중 누군가 한사람만이 비용지출을
한 것이라면 그사람만 고발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1만원 혹은 그보다 더 적은 수천원의 후원금이 모여 십억 백억이 넘는 동물계의 후원금을
합법적으로 모금하고 절약하여 사용하라고 10년넘게 지적을 해 오고 있으면서 온갖
모욕과 비난을 받아으나 내가 움직일 여력이 있을때 까지는 계속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리지만 #동단협 의 조직에 가입되있는 단체의 대표들께서는 확실한
답변을 주어야 고발자 명단에서 제외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로서는 #동단협 에 가입되 있는 모든 단체가 공모하여 기부금품법을
위반했고 그중에 일부는 유용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취지로 고발장을 제출하게 됩니다
황동렬은 2012년경부터 사용한 개인계좌를 신고도 하지 아니하고 내가 확인 할 수 있는
것만 2000만원이 넘는 모금을 하여 사용하였고 추후 조사가 끝나면 밝혀지겠으나
2012년부터 최근까지 얼마가 모금되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기에 부득이
#동단협 가입단체들이 공모하여 불법모금 부정 사용을 했다고 짐작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sc은행
1x1-20-01xx87
1x1-20-13xx70 두개의 계좌이며
신한은행 1x0-469-48xx19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황동렬은 분명 개인통장을 왜 밝혀야 되느냐고 흥분하고
있습니다
#동단협 의 이름으로 활동하여 모금.사용한 것이 황동렬 개인통장이기에 더더욱 불법적인
요소와 부정한 사용요소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황동렬과 같이 공모하였거나
모의하지 않은 동단협의 대표께서는 7월7일 이전까지 이곳 카스에 자신들의 입장을
밝혀주던 아니면 petinspector@naver.com 혹은 010-7788-8000 문자로 속해있는
단체명으로 불법모금 부정사용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피고발자 명단에서 제외토록
하겠지만 이 글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지 아니하면 부득이 피고발자 명단에
들어가 한번정도는 조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어제 받은 황동렬의 전화를 일을 하는 동안에는 몰랐지만 저녁에 정리하면서 다시 듣는
순간부터 현재까지 감정을 추수리기가 좀 어렵긴 하지만 감정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기에 인내하면서 이글을 작성합니다
마지막으로 #동단혐 에 가입되 있는 단체,임의단체 성격의 카페 등 대표 또는 매니저가
있는 조직에서는 7월7일까지 분명한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1.동물보호 활동을 위해 기부금품을 모금하는 황동렬의 개인계좌를 사용하도록
동의했다 혹은 동의하지 않았거나 알지 못했다 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팅거벨프로젝트 #뚱아저씨 #황동렬 이 공개하라는 황당한 통화내역을 울려야하는데
일이 늦게 끝나 오늘은 올리질못하네. 통화내용을 듣고 있던 친구가 하는말이 누구냐?
뭐하는 아인데 나이도 어린것같은데 이따우로 전화를 하고 끊어~ 황동렬군 어때?
아까 목소리를 듣다보니 꽤나 흥분한 것 같던데 내가 지적한 문제는 흥분한다고
해결될일도 아니니 그문제는 접어두고.
오늘 나에게 전화해서 일방적으로 버릇없이 군것에 대해서 정중하게 사과할 생각은 혹시
없으신가? 내일 오전까지만 기다려보고 사과글이나 사과 전화가 없으면 별건으로 진행하겠네 물론 자네가 울려주길 원하는 통화내용도 올려줄 것이고. 영상에서 보듯이 내가 요즘 좀 바쁘거든 7년넘게 한자리에 세워뒀던 변카를 어떻게하든 시동을 걸어보려고 했는데 결국 시동이 안걸려 제인월드 입구 한켠에 옮겨놨고 앞으로도 몇일더 공사를 해야해서 자리를 비우지 못하는걸 다행으로 생각하게나. 하여간 기부금관련관 별개로 오늘 전화한 부분에 대한건 잘 생각해보게나.
#팅거벨프로젝트 #뚱아저씨 #황동렬 역시 대단하네. 예전같으면 바로 서울로 갔을텐데 이젠 연세도 있으시고 또 하는일도 아직 끝나지않고. 좌우간 오늘일은 여기까지니 사장놈 좀 KTX역에 데려다주고 돌아와 아이들 밥좀주고 정리좀 해보자. #황동렬 대단하네. ㅎㅎ
내가 조용한것은 무언가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정리하거나 아니면 최근 벌여논
현장에 있는것이다.
#팅거벨프로젝트 #뚱아저씨 #황동렬. 몇년간 제대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다른건 몰라도 개.고양이 "식용금지"에는 함께하는것이 옳은것이라 생각하고 참여했었다.
그래도 혹시 했던 것 이 역시. 황동렬, 어제부로 이제 예유나 존칭은 없다.
지난 10여년간 할배가 해오던 방법으로 할 것이며 더이상 자네의 #동물천사코스프레 는
좌시하지 않겠다.
애신동산 지하수공사부터 최근 캠핑카부분까지. 잘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수차례 변명 내지는 해명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다른이들은 몰라도 나와 황동렬
본인은 몇년전 두세번을 만나 몇시간을 대화하며 좋은말도 또 험한말도 했으나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상당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앞장서서 동물보호 활동하는 것 을 지켜보면서 속내를 모르는 이들이 볼때 할배가
황동렬을 건들면? 또 쓸데없는 구설수에 오를것 같아 그동안 상당한 인내를 하며 기다렸다.
하지만 역시 아니다. 황동렬. 몇년전 마지막 만남에서 내가 한 말 잘 기억하고 있지?
"돈을 원하는 것인가 명예를 원하는 것인가?" 하고
둘중에 한가지만 원해야지 두가지를 다 가지려고 한다면 곤란한 지경에 이르게 될것이다
라고 했고 본인은 생각해보고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한 후
몇일 후 박소연이 운영하는 답십리 한 건물에서 팅거벨프로젝트 회의를 하며
당시 기부금모금신고를 하면서 나를 빗대어
"사기전과가 있는 사람은 신청조차 안된다"라며 비아냥거리고 .......
그동안 수고했다.
경동시장에서 #행강대부 박운선씨가 있는 자리에서 내가 그만둘테니 할배가 책임지고
하시겠습니까? 할수 있습니까? 했던 말도 상기하기 바란다.
이번주에는 제인월드 공사때문에 시간이 별로 많지않아 지금도 현장으로 나가기전
잠깐 짬을내서 글을 쓰고 있다.
이글도 안쓰고 현장엘 나가면 속병이 또 도질것 같아서이다.
아래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황동렬이 올렸던 여러개의 글들중에 내가 올린 댓글을
삭제하며 동물판에서 벌어지는 천사코스프레를 하는 무리들의 전형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우선 지적하는 것이다.
2주정도 됐나? #부산구포개시장 집회에서 데려왔다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중에 강아지
1놈과 고양이 2놈이 별이되고 그나마 멍멍이들은 어미곁에서 자란것 만큼 건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큰 탈없이 잘먹고 잘싸고 잘 뛰어노니 앞으로 열흘 정도만 이대로 가면
예방접종을 시작해도 될 듯한데 고양이들은 겨우 엊그제서야 설사가 멈추고 식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원장말씀이 오늘부터는 특별히 치료하는 것도 없고 호텔링과 같이 그저 먹이고 재우는 것 밖에 없으니 비용만 많이 나오니 집에 데려가 앞으로 일주일에서 열흘정도만 오늘처럼 먹고 설사를 하지 않으면 될 것 같다고 하여 오늘 퇴원을 시켰다. 10여년 아이들을 보면서 이번처럼 비용이 많이 들어간 적은 없었다 그래도 아이들이 건강을 되 찾아가니 다행이고 앞으로 이대로만 잘먹고 활발하면 큰 걱정은 없을듯하다. 앞으로 열흘정도가 고비가 되겠기에 강아지들과 있기보다는 고양이들이 있는 곳에서 케이지에서 생활하는게 좋을듯 하여 강아지들 있는 집으로 가지않고 할배집으로 데려왔다 그동안 맘졸이며 걱정해준 친구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버텨서 좋은 가족 만나기를 희망해본다.
7월8일 #개고양이 식용금지 집회 및 거리 행진 과 다음날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페스티발에 나갈 #식육견 이란 오명을 썻던 #귀동양 옷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어지고 있다. 옷은 그렇다치고 시민들에게 전할 #귀동양 의 메세지는 아마도 어쩌면 멋질거다.
아무렇게나 막 만들어 먹는 엉터리 "화와이 햄 스떼끼" 나만 맛있으면 되는거아닐까? 요리사는 아니지만 예전엔 그래도 이것 저것 맛나고 예쁘게 음식을 만들었는데 이젠 영 아니네... 이래가지고 식당되겠나?
어떤 문양이 좋을지 좀 골라주세요 #식육견누렁이 로 불렸던 귀동양 옷을 만드는데 어떤 옷감문양이 좋을지 쉽게 찾지를 못하겠네요. 오늘 저녁늦게까지라도 주문하면 모래까지는 보내준다는데. 제일 많이 지목된 옷감을 고른 친구들께는 모두 할배가 맹기는 대나무밥 한그릇이나 도야지화육 1인분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단 먹을려면 아산까지 와야 합니다.
불쌍한 동물을 누군가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보내는것은 환영할일이다. 하지만 #유기견 이 아닌 개를 유기견이라는 거짓내용으로 일반인도 아닌 #대통령 을 기만하는 행위는 올바른 동물보호 활동이 아니다. 오늘 #대통령 앞으로 진정을 겸한 질의서를 보냈다. 답변이 어찌올지 기다려본다.
#식육견누렁이? #부산구포개시장 꼬마들... 지난주 토요일에 7월8일 개.고양이 식용금지 거리행진과 다음날 9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다는 페스티발에 참여할 #귀동양 과 #호동군 옷을 맟춰주려고 온양시내를 다 돌아다녀봐도 귀동양 옷을 만들어주겠다는 곳이 없어 집에 돌아오려는차에 그래도 한번더 하는 마음으로 온양시장 골목에 있는 세탁소를 찾아 혹시 개옷을 하나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아시는 가게가 없으실까요? 하고 물으니 저 위에 수선집하는 친구가 예전에 양복점을 했었으니 거기가서 한번 물어보라고 하여 찾아가 설명을 하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사람옷도 아니고 개옷을요? 하면서 오늘 다시 와보라고 했다. 무작정 귀동양을 데리고나가니 대뜸 한다는 말이 아저씨가 박씨요? 예 내가 박간데 어떻게??????? 순간 오만 생각이 스쳐간다. 또 언놈이 어떻게 알고 만들어주지 말라 한건지 아니면 어떻게 내 성을 대뜸 물어보는지 도무지 감이오질 않아 어리둥절해 하니 엊그제 테레비에서 동물농장 재방송하는걸 봤는데 그동안 몇번을 재방송해도 관심없이 봤는데 엊그제는 유심히보니 아저씨같기에 만들어 주리다 라고 한다. 허허. 세상에 이런일이. 마침 내가 도착하기전까지 있던 손님이 귀동양을 잡은 선장이라는 동네에 사는 분이라 귀동이 사연에 대하여 잘 알고있어 그렇지 않아도 조금전 가게앞에 차를 세워놓고 인사할때 고개를 내밀고 있는 귀동양을 보고 그놈이(사실은 놈이 아니고 뇬인데) 맞다고하더라 라며 옷감만 늦어도 모래까지 가져오란다. 이렇게해서 귀동양과 호동군 옷은 해결이됐고 부산에서 졸지간에 온 꼬마들중 먼저 떠난 강아지 1놈과 냥이2놈을 제외하곤 멍멍이들은 모두 건강하고 꼬냥이들도 오늘부터는 수액을 안맞춰도 될 것 같아 바늘을 모두 제거 했단다. 내일모래부터 제인월드 공사를 시작해야하고 식당도 공사해야하고 민박집도 정리해놔야하고 민박집은 벌써 예약이 들어오니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일찍 시작할걸.. 10여년 넘게 사회생활을 단절하다싶이 살았는데 이렇든 저렇든 돈을 버는 일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과연 10년넘게 손을 놨던 일들을 예전처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아이들 위탁소야 누가 뭐라고 지껄이든 내 방식대로 하면서 위탁을 맡기기 싫으면 안오면 될거고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내방식이 맘에 안들어 안오면 할수없고 그래도 싼맛에? 맡기려면 올테고... 문제는 민박집과 식당인데 아무리 사장놈이 있어도 사장놈 경력이라곤 그저 몇십년간 책상머리에 앉아 서류나 만지작 거리던 친구라 대부분 내가 움직여야 할텐데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이 많이 회복되서 해볼만 하다. 헤이 친구들 집에 오자마자 몇자 끄적였으니 잠시후에 귀동양 옷을 만들 옷감 쌤플을 올려놀테니 어떤 옷감이 좋을지 추천좀 하시게들..... 코밍순~~
무뚝뚝한 아가씨? 아지매? 귀동양 옷맟추고 집에 가는길에 꼬물이들을 보러왔는데 이제 퇴원할 때 가 된듯하다. 흐물거리던 놈이 귀동양한테 하악질을 하는걸보니 ㅎㅎ
https://story.kakao.com/janeworld/KGlEw5tDtEA 불쌍한 동물을 구조하고 죽어가는 동물을 살리고 아픈 동물을 살리고 ... 동물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동물애호가들의 가장 마지막 염원인 #식용금지. 다 맞다. 누구라도 해야하고 또 100% 모두 동물애호가들의 마음에는 들지 않겠지만 최대한 근접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도 맞다. 하지만 이제는 고쳐져야한다. 감성팔이로 하는 동물보호활동 감정에 호소하는 동물보호활동 위선으로 하는 동물보호 활동 가장 중요한 것은 비겁한 동물보호 활동은 하지 말아야한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어이없는 국정운영으로 급작스럽게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고 현재 #문재인대통령 이 선출되어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오히려 찬사를 받는 우스꽝 스러운 국정운영이 되가고 있는 즈음에 불쌍한 동물을 구하고 보호하자는 동물활동가들이
또 동물단체에서 대통령까지 기망하며 대통령을 이용하는 행위를 더이상은 두고 볼 수가 없다. #유기견토리 청와대입성??? 얼마전에도 언급했듯이 토리는 유기견이 아니다.
이 게시글과 같이 올려지는 게시물은 내일 아침 청와대로 보내게 될것이다. #토리 와 관련한 황당한 내용은 이글을 게시하고 잠시 숨을 돌리고 이어가겠다.
#팅거벨프로젝트 와 #care (전 #동물사랑실천협회) 에서 토리를 사육하던 사람과 관련한 일들이 과연 정당하고 합당하며 진정한 동물보호 활동이었는가를 지적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