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불갑사 상사화꽃축제을 보고 영광 백수 해안도로을거쳐 전남담양죽녹원으로 고고
비는 가는곳마다 줄기차게 내린다.
비야비야비야 고만좀 따라다녀라잉
전남담양에가면 대통밥에 떡 갈비을 먹어줘야 담양죽녹원에왔다고 하는데 요말은 절대 아님
텔레비젼에서 맛기행 하고는 완전 딴판임
내가 지난번에 먹어본 결과 완전 다름 돈이 아까워서 담양시외버스앞까지 가서 된장찌게을 사먹는 이유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난~오십대에 통과했다. 배살좀 사가소 잉
오라된 연자세 (얼례)가있어 담아보았다.
내가~독징이 시골집에서 74년도까지 사용해던 등잔불
날개달린 천사잡는 사냥군같당.
전남담양 시외버스터미널옆 소박한 식당에서 죽순된장찌게 늣은점심 한그릇 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