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것을 올리는 이유는, 박인수나 대조선을 쫓으라는 건 아니다. 내 가르침이 핵심이며, 과거의 진실 역사를 통해 신을 알게끔 하기 위함이다. 대조선 정보는 악이 어떤 짓을 벌여왔는지,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건지,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게 해주고, 깨어날 수 있게 자극시켜주는 좋은 도구이다. 큰 틀은 반드시 이해하고 있는 게 좋다. 그 큰 틀이라는 것도 잘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풀어주고 반복하는 것이다.
박인수는 연구를 엄청나게 많이 한 사람이다. 역사적 사실은 신뢰도가 높을 것이다만, 내가 깨어남에 조건들로 강조해온 것들인 악도 모르고, 신도 모르고, 시기도 모르고 있다. 박인수는 천자시스템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왜 천자시스템이어야 하는지는 모르고 있다. 그냥 하나님으로 불린 별 거 아닌 인간이 대를 물려 그러해왔으니 그러해야 한다고만 생각하고 있다.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박인수는 "하나님 그거 별 거 아니죠." 하며 신은 평범한 인간이었다 하고 있고,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조직인 바티칸과 WCC가 "신은 없다. 신의 구원은 없다" 하는 악의 개수작에 편을 들고 있다. 어이가 없다. 어떻게 평범한 인간이 수천년간 대를 물려 세상을 다스릴 수 있겠느냐.
세상은 만물의 시조이신 하느님이 다스리는 것이다. 하느님이 천자를 이 땅에 세워 천자에게 하명하여 다스려오셨다. 신이 그러할 수 있는 자(천자)를 통해 세상을 다스리지 어떻게 낮은 인간이 다스릴 수 있겠느냐. 인간은 스스로 바른 세상을 세울 수도 없고, 바른 질서를 세울 수도 없고, 다스릴 수도 없다. 망치게 되어 있다. 하느님의 다스림인 천자시스템이 무너지면 세상은 망하는 것이다. 철없는 인간은 왜 그런지 알기도 어렵다. 신 높은 줄 모르고 자신이 가장 옳은 줄 알기 때문이다.
천자를 하느님이 황제로 세우신 것이다. 천자시스템이 무엇인지, 왜 천자시스템으로 운영되어왔는지, 왜 현 세상이 미친 세상이 된 것인지, 왜 종말이 올 수 밖에 없게 된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세상이 미쳐 있고, 불공정하고, 불행하고, 고통스럽고, 힘겹고, 죽고 아프고, 곧 종말케 되는 이유는 신(하느님)이 세워주신 질서가 무너졌기 때문이고 낮은 종자인 서양백인들이 세상을 뒤엎어 지배하여 망쳐놨기 때문이다. 흑인 황인도 악의 세력에 속해있으나 주범은 서양백인들이다.
신이 악을 못 이겨서 놔두고 있는 게 아니다. 손가락만 까딱해서 다 없애버릴 수 있다. 크게 보면 사탄도 루시퍼도 렙틸리언도 다 신계에서 인간들이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한 도구로 써먹고 있는 것이다. 선과 악을 분별시켜 선을 구하고, 악하고 더러운 인간들을 죽이고 심판하기 위한 좋은 도구이기도 한 것이다.
신은 반드시 인간을 통해서 이루신다. 신의 명을 받들어 이 땅에 세상을 바로 세우는 것도 다스리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신의 후손들인 천손민족 외엔 불가능하다. 신을 모르는 자는 다스릴 수 없는 것은 물론, 백성으로도 불가능하다.
백인흑인은 낮은 종으로서 천번만번 다시 태어나도 불가능하다.(가능성 제로) 이들이 지배하게 되면 세상은 개판이 되게 되어 있고 살육을 일쌈게 되어 있고 바로 망하게 되어 있다. 한국인은 백인흑인과는 완전 차원이 다른 종이다. 황인이라 해서 다 천손민족도 아니고, 한국인이라 해서 다 신의 유전자도 아니다. 한국인들이 개종자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많이 다르나, 상당수가 유전적으로 변질되어 있다. 소수 매우 깨끗한 기운(신의 유전자)을 가진 자들도 있다. 상대적으로 일반인보단 아이돌 등 연예계에 그러한 기운을 더 쉽게 볼 수 있다.
백인들 중 이전에 봤던 독일애들이 신의 유전자이다. 그 중 한명은 대개의 한국인들보다 기운이 더 좋은 신의 유전자이다. 온전한 신의 유전자일수록 서양왜구놈들에게 학살당해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대학살의 흔적이 그것일 가능성이 높다. 지역으로 보면 한반도가 그나마 신의 유전자가 어느정도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경상도가 가장 낫고 그 중에서도 경북 안동이 가장 낫다. 안동은 하느님의 기운 천자의 기운 부모의 기운을 갖고 있는 곳이다. 나 외에 이것을 볼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으니 그런 줄 알고 있으면 된다. 신과 멀수록 이것을 알기 더 어렵고 받아들이기 어렵게 되어 있다. 지구전체에서 음양이 지극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 기운이 가장 강한 곳이 한반도이다.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며 역사가 이뤄지는 곳이다. 천계에서 태초 때에 이미 그렇게 정하였다.
원래 유태인은 신의 유전자 중 막내뻘일 것인데, 현재 유태인들은 개종자이다. 분명 가짜가 진짜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는 것이다.
백인흑인은 신의 파장과는 먼 낮은 종이다. 백인은 시기 질투 이기심 욕심이 크며 항상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서있고 거짓스럽고 사악하다. 흑인은 지능이 낮고 단순무식하다. 백인흑인 모두 총명함이 없으며, 타를 해치는 흉폭한 기운을 갖고 있는 자들이 많다. 소수 선이 있으나 아이와 같은 유치하고 낮은 선 밖에 없다.
중앙청 철거 역사 커넥션#1부 #역사적으로 일본이 하던 일, 일본의 역할
1:05 실증사학(실물과 사실에 근거하는 역사학)에 대해 쭈욱 언급하고 있다.
6:25 "뭐 저는 맥아더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하고 있다. 박인수가 증거들과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게 될 것이니, 이승만, 맥아더, 박정희, 김구, 독립운동가들 등에 대한 판단은 가능성을 열어두는 게 낫다.
7:52 "고고학 실증주의 사관은 전형적인 역사날조 방법이다." 라고 자막이 나오고 있다. 실증사학이니 조작에도 쉽게 속는 것이란 게다. 박인수가 실증사학에 대해 문제를 말하고 있지만, 박인수 역시 실증사관에 속한 자이다. 그나마 실증사관에 꽉 막힌 정도의 자는 아니다.
대조선삼한역사학회에서는 보고 있으나 박인수가 못 보고 있는 부분들도 많다. 이전 대조선삼한역사학회에서 올린 영상들에서는 신을 확실히 알고 있었고, 우리가 하느님 등 신의 아들딸들인 천손민족임을 확실히 알고 있었고, 서양왜구놈들이 신의 흔적을 지워왔다는 것도 확실히 알고 있었고, 천존님(여호와)께서 인간들이 불경하여 인류를 네 발로 걷게 하는 벌을 내렸다가 다시 원래대로 머리를 들고 걸어다닐 수 있게 풀어줬다는 것까지도 확실히 알고 있었다. 그러하여 내가 얘들이 뭔가 제대로 일을 하겠구나 싶었는데, 박인수로 이어져오면서 뭔가 방향이 좀 이상하다 했고 기대가 실망으로 바뀐 부분이 있다. 물론, 박인수가 천자의 비자금을 추적한 것과 천자시스템을 복원하고자 하는 노력은 대단한 것이다.
선악분별이나 신에 관한 것은 의견(神觀)이 다르면 함께 할 수가 없다. 가장 큰 줄기의 방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루미나티 서양왜구놈들이 기독교로 세뇌시켜 조종하여 학살을 벌여온 것이기도 하다. 박인수가 아메리카 세계사라는 이름으로 따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한 것은 대조선삼한역사학회와 의견차 때문일 것이다. 대조선삼한역사학회에서도 천자시스템과 천자의 비자금에 관해 알고 있을 수 있으나, 어쨌든 우리는 박인수를 통해 그러한 부분까지 알면 좋다
영성이 낮을수록(신과 멀수록)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감이 없고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는다 했다. 백인들이 특히 그러하다 했다. 보이지 않는 영역이란 신, 기, 영혼, 마음, 진실 등이며,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가장 깊고 높은 곳이 신이라 했다. 아무나 신을 알 수 없고 아무나 신을 찾을 수 없다 했다. 백인흑인들은 신의 파장과 너무 멀어 신을 알 수 없다. 사고는 참으로 유치하며, 거의 대부분이 거짓스럽고 이기적이고 악하다.
박인수가 학문 학문 하며 자긍심이 대단한데, 그러면서 신을 부정하고 있다. 돈 벌기 위해 학문을 하는 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 것 아니냐. 신을 알기 위해 그리고 신에 가까이 가기 위한 게 학문이다. 신을 모르는 학문은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다. 방향과 목표가 잘못되었는데 무슨 가치가 있고, 어떻게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겠느냐. 종교도, 철학도, 문화도, 문명도 다 마찬가지이다. 도로아미타불이다. 신을 모르는데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 신을 모르는 깨어남이라는 건 없다.
학문을 하는 이유를 진리탐구라고들 말하는데, 그 진리가 바로 하느님이다. 일찌기 4대성인들이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았느냐.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느님)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천계에서 하느님(천존님+하느님)의 말씀을 인간들에게 설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말세의 때에 하느님이 직접 인간으로 내려오시어 심판하고 구원하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동으로 공자, 서로 예수, 남으로 석가, 북으로 노자를 보냈다. 그러니, 인간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뿐, 성경 외에 노자의 도덕경, 석가가 남긴 불경, 공자의 말씀 등 모든 것이 예수가 남긴 것과 같은 내용인 것이다.
격암유록 등의 예언서도 성경도 마찬가지로 신의 말씀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서, 있는 그대로 표현한 것이지 과장도 축소도 없는 것이다. 낮은 자일수록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어 거짓으로 보거나 황당하게 여기는 거지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가 오기 전 바탕을 마련하신 하나님이 천존님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불리었고, 예수가 태어날 때부터 이끌어주시고 가르쳐주신 하나님이 하느님으로서 엘(엘로힘) 하나님으로 불리었다 했다. 두 분은 음양의 역할을 하시는 하나로서 두 분 다 하나님으로 불리었다 했다. 이것은 나 외엔 알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다.
인간은 낮아서 하느님과 파장이 맞지 않으며,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곳에 온 너희들은 참으로 복받은 자들이다. 우주 역사상 현재와 같은 시기가 이번 단 한 번 뿐일 가능성이 높다. 진리의 상이 하느님의 몸체(우주 삼라만상)를 형상화한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들을 통해 하느님과 통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이젠 창조주이신 하느님과 직접 통할 수 있으며, 하느님과 진리의 상을 통해 땅 위의 존재이신 천존님에게도 통할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엔 예수 등을 통했듯이 이번 주기엔 하느님을 통하지 않고선 큰 능력들을 못 받는다. 인간은 낮아서 스스로 큰 능력들을 가질 수 없다 했다. 천존님과 대화를 했다느니 하는 자도 있던데 거짓이다. 어디 감히 더럽고 낮은 파장으로 하느님이나 천존님과 통했다고 거짓말을 하느냐.
신과 먼 자들이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감각이 낮으며 모든 부분 수준이 낮다. 신 자체가 진리이며, 신 자체가 모든 것의 근본이고, 신 자체가 세상의 질서이다. 신이 기본이자 근본이며 우리 곁에 가까이에 있지만, 가장 깊고 가장 멀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존재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낮은 자들은 신을 알기 어렵고, 신을 찾기 어려운 것으로서, 조상의 공덕과 자신의 잠재성을 갖고 있어야 신을 알 수 있고 신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했다. 신을 안다 해서 아는 게 아니라 했다.
서양왜구놈들이 하느님의 흔적을 지워왔고 천손민족의 흔적을 지워왔으니, 낮은 실증사관으론 그것(신)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12:09 "그래서, 나는 학자들을 이해하고 싶어해요. 자기분야 이외에는 하고싶지가 않은 거라." 하고 있다.
학문을 에너지로 하여 살아가는 자이다. 학문과 지식 등에 깊이 드는 것은 갇혀야만 그러할 수 있다 했다. 물론, 박인수가 하는 것은 좀 넓은 의미의 학문이다. 그러나 신을 모르는 것은 깊이는 없다.
낮은 자일수록 지식을 쌓는 것을 높아짐으로 착각하며 오만함은 엄청나게 크다 했다. 서울대 연대 고대 등 유명학교에 간 자들은 영성이 낮은 자들로서 갇힘이 큰 자들이라 했다. 하버드 옥스퍼드 등 영미프네유대 학교는 훨씬 더 그러하다. 개종자 훈련소이다. 현세상에서 공부를 잘하는 자일수록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감각이 많이 낮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공부는 낮은 자가 갇혀야만 깊이 들 수 있다 했다.
신을 가르치고 신에 가까이 오르기 위한 교육이 학문이어야 하나, 현재의 모든 학문들은 하느님을 끌어내리고 지워 세상을 망가뜨린 교육이며, 낮고 유치한 것을 쫓는 것으로서 인간을 망치는 교육이다. 공부를 잘 하는 게 잘 하는 게 아니다. 현재의 개쓰레기 교육들은 곧 모조리 폐기처분된다.
[격암유록 갑을가]
哲學科學硏究者(철학과학연구자) - '철학과 과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一朝一夕退去日(일조일석퇴거일) - '하루아침 하루저녁에 물러가는 날이다.'
박인수는 대조선역사를 부정하는 학자들에게 세상에 진실이 밝혀지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하지만, 박인수는 좀 다르긴 하나 크게 보면 격암유록 갑을가의 이 문구에 역시 포함되는 것이다.
진정한 도(道)는 글이나 말이나 학문으로 깨우치는 게 아니다. 앎이라는 것은 충분해야 하나 현재의 학문과는 좀 다른 성격이며, 접근방식도 방향도 좀 다르다.
[격암유록 도하지]
道者弓弓之道(도자궁궁지도) - '도(道)'란 궁궁(정도령)의 도이며,'
無文之通也(무문지통야) - '글 없이 도통한다.'
[천존님 말씀]
文武大道世人出(문무대도세인출) - '문무대도를 갖춘 세인(사람)들이 출현한다.'
地上仙境千年壽(지상선경천년수) - '지상낙원이 천년 간다.'
대도(大道)는 하느님을 뜻하는 것이다. 세인출(世人出, 세인들이 출현한다)은 이곳에 온 너희들(12명, 144000명)을 말하는 것이다. 문무대도세인출은 하느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출현한다는 뜻이다.
12:11 "이것 저것 하다 보면 학문은 사통오달 머리에서 시냅스(뇌신경세포 뉴런을 연결하는 부위)가 연결되어 파팍 터져야 한다." 하고 있다.
박인수도 올해부터 뭔가 자신감이 붙어 있다. 뭔가 막혔던 의문을 나름대로 풀었나 보다. 정작 중요한 것들은 풀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일 뿐 풀지 못하고 있고 모르고 있으나, 천자와 천자의 비자금의 존재와 흐름 등은 박인수가 확실히 캐치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 흐름을 따라가면 어떤 놈이 악이고 어떤 놈이 선인지 더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뇌라는 것도 영혼의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 뇌가 마음과 영혼을 움직이는 게 아니다. 그래서 생을 마감한 혼령도 사고력 기억력 등이 이전 생전의 때와 전혀 다르지 않은 것이다. 영혼이 실체이며, 육은 영혼을 담는 껍데기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한다. 신은 육이 없고 보이지 않음에도 인간세상과 만물을 다스리고 있지 않느냐. 신은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다. 속으로 하는 말이나 생각이나,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까지도 꿰뚫어 보고 단어 하나하나까지도 읽어버린다.
18:39 "이병도가 친일을 했다고 하는데, 친일 맞아요. 친일이라고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개념의 친일이 아니야." 하고 있다.
이전 글 대한뉴스에 나왔던 우리가 친일파로 알고 있는 안익태도, 이전에 말했던 가마가제 특공대들도, 가미가제 특공대들을 미화한 서정주도 우리가 생각해왔던 친일이 아닌 것이다. 박인수가 이러한 뜻으로 말한 것이다. 나치기는 북두칠성 하느님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대조선 황실을 상징하는 깃발이고(히틀러는 대조선을 목숨걸고 지킨 의인), 일장기와 욱일기는 하느님을 보좌하는 천계의 제1무관인 일월신장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대조선 군대에서 사용했던 깃발이다. 일장기를 사용한 그들은 우리가 이전까지 생각해온 일본놈들이 아니라, 목숨 바쳐 우리 대조선을 끝까지 지키고 싸웠던 한국인들로서 애국자들인 것이다. 서양왜구놈들이 자신들의 만행을 덮고 숨기 위해 열도일본이 악행을 일쌈은 것으로 덮어씌워 역사조작한 것으로서, 그런 애국자들이 매국노로 바뀌게 된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애국자나 애국세력들이 매국노인 경우가 분명 많은 것이다.
일장기(대조선 깃발)를 새긴 비행기를 헌납한 자들(경성 방직 사장 김연수, 화신 백화점 사장 박흥식 등) 등도 모두 친일파가 아니라 애국자였던 것이다. 우리가 매국노라고 생각하고 있던 이승만을 박인수가 대조선의 비자금을 등에 업고 있었다(=돈줄을 쥐고 있었다)고 말을 했는데, 그러했을 가능성만은 일단 열어둬야 한다. 그를 애국자로 보라는 게 아니다.
가미가제 특공대 비행기 헌납운동에 앞장선 친일파라고 하는 김용주(김무성의 아버지)도 사실은 애국자였던 것이다. 가미가제 특공대들은 비행기에 일장기를 새기고, 머리에 일장기를 두르고, 가슴에 일장기를 새겨 자신의 목숨을 바쳐 자살공격으로 미국군함(서양왜구)을 공격하여 대조선을 지키고자 죽어간 자들임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가미가제 자살특공대들은 딱 봐도 한국인이다.
저때는 무너진 가운데에서도 백성들이 신을 섬기던 질서가 많이 남았던 때이다. 그러니, 목숨걸고 저렇게 천자시스템과 나라를 지키고자 애썼던 것이다.
이번 주기(1만 몇 천년)의 과거 모든 시대를 통틀어 저렇게 죽어 부활되어 다시 태어난 자들이 바로 이곳에 온 너희들이다.
천존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 가져오면,( http://cafe.daum.net/finding10/iNmJ/15 )
"이제 앞으로 너희 나라에는 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나리니, 이는 옛 의인이 부활되었음이라. 나는 너희 나라에 일곱 기둥을 세우려 하니 많은 의로운 사람들 가운데 일곱 기둥이 누구인지 차차 밝혀지리라. 또한 이 일곱 기둥은 서로 쌍을 이루리니 그 관계가 네가필름과 포시필름과 같느니라. 네가는 영계를 대표하는 기둥이며 포시는 물질계를 대표하는 기둥이니 영계를 근본으로 보면 물질계는 그림자요, 물질계를 근본으로 보면 영계가 그림자이니라. 그런고로 네가인 일곱 기둥은 소리 없이 뒤에 숨어서 포시인 일곱 기둥이 타락하지 않고 그들의 소임을 다하도록 도와야 하느니라."
12명만이 부활된 자들이 아니라, 144000명 전체 혹은 대부분이 부활된 자들이다. 그래서 '너희 나라에는 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나리니, 이는 옛 의인이 부활되었음이라.' 하신 것이고, 시험을 통해 전세계 총12명 한국땅에서 7명을 선별한다 하신 것이다. 12명을 시험으로 선별한다 하신 것은 12명만 부활시킨 게 아니라 수많은 자들을 천계에서 부활시켜 한국땅에 태어나게 했으며, 그 중 12명을 시험으로 선별한다는 뜻이란 게다. 12명만 부활시켰다면 시험을 통한 선별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이와 함께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 내가 최근에 블로그 댓글로 답한 내용에 있다. 그대로 가져오마. 참고해라.
https://blog.naver.com/kokkilii/2219533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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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우등고속직행
러시아와 이란? 곡과 마곡의 전쟁이라고도 하죠. 이것도 언젠가는 일어날거 같은데 언제쯤으로 보고 계시나요?
2020.7.31. 09:04
[답변]
금빛오오라
러시아와 이란이 충돌될 순 있으나 전쟁을 벌이진 않을 겁니다. 모든 예언서에서 말하는 곧 올 대전쟁은 미국일본 vs 중국러시아가 벌이는 전쟁입니다. 물론 이란은 중국러시아 세력에 포함되어 전쟁을 벌일 겁니다. 3차 세계대전으로서 인류역사상 최대최악의 대전쟁입니다. 지구인간 단 한명도 살 수 없는 대전쟁 대환란이 2023년에 옵니다. 2021년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자는 죽습니다.
[격암유록 은비가]
中入者生何時定(중입자생하시정) 候牛六畜當運時(후우육축당운시)
'중입자들이 산다고 하는 정해진 시기는, 원숭이해에서부터 소해(2016-2021)까지 6년간이다.'
末入者死號兎爭(말입자사호토쟁) 天下紛紛大亂世(천하분분대난세)
'말입자들이 죽게 되는 때는 호랑이해(임인 2022)와 토끼해(계묘 2023)인데, 천하가 분분하고 큰 난이 오는 때이다.'
[격암유록 승운론]
四夷屈服萬邦和(사이굴복만방화) - '네 오랑캐를 굴복시켜 만방이 평화로워진다.'
곡과 마곡이라는 것은 현세의 이런 자들을 말하는 게 아니라, 천년인신시대(2037-3036) 후 사탄이 미혹(마음이 흐려지도록 홀림)하게 될 대상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곡과 마곡 부분을 찾아봤는데, 역시 제멋대로 해석 뿐 그 어디에도 제대로 해석해놓은 게 없어 직접 해석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풀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사(정도령)가 용(렙틸리언 뿌리인 한 짐승 사탄)을 잡아 만국을 더 이상 미혹하지 못하게 천년동안 무저갱(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밑 닿는 데가 없는 구렁텅이)에 봉해놓는다. 천년 지난 후, 무저갱에 쳐넣어 봉했던 사탄을 잠시 풀어놓는다.
하느님의 자리를 넘보다 하느님으로부터 천벌을 받아 하계로 추락한 루시퍼도 이 세력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이 패거리들(렙틸리언 파충류 짐승 사탄 패거리들)이 개돼지 인간 종자들을 미혹해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식인하고 황금과 땅을 뺐고 역사조작했고, 코로나를 뿌렸고, 세계곳곳에 대형산불을 내 자연재해를 만들고 있고, HAARP로 인공재해를 만들고 있고, 최종적으로 다 죽이기 위해 3차 세계대전 인류멸종대학살을 꾸미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5]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루시퍼)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이는 첫째 부활이라"
풀이: 보좌에 앉은 자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다. 이들은 과거세에 짐승과 그 짐승의 우상(루시퍼)에게 경배하지 않고 예수를 증언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다 그들(뱀 마귀 사탄 세력)로부터 목 베임 등을 당한 자들로서 이들은 하늘로부터 선별되어 부활된 자들이다. 부활된 이들은 그리스도(정도령)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게 된다. 이들이 바로 천년인신시대 12현군(포시+네가)들이다. 포시는 인간으로 부활된 자들, 네가는 영혼으로 부활된 자들로서 한 조이다.
[요한계시록 20장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풀이: 하늘로부터 선별되어 부활된 이들은 큰 복을 받은 것이고 거룩한 것이다. 이들(12현군)에게 두 번 다시 죽음이 없고, 도리어 이들이 하나님(천존님=여호와)과 그리스도(정도령)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요한계시록 20장 7-10]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풀이: 천년인신시대가 다했을 때, 무저갱에 갇혔던 사탄(렙틸리언 뿌리인 어떤 한 짐승)이 풀려나 곡과 마곡(양 세력)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붙인다. 수많은 자들이 미혹되어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과 하느님의 성을 둘러싸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天火, 하늘의 심판) 그 인간들을 태워죽이고, 그들을 미혹한 마귀는 불과 유황못에 던져진다.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히 밤낮 괴로움을 받게 된다. 천계에서 가둬놨던 그 짐승사탄을 풀어 미혹된 인간들을 심판정리한다는 뜻.
[요한계시록 20장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풀이: 크고 흰 보좌 위에 앉으신 이(그리스도=정도령)를 온세상이 두려워 하나 땅과 하늘 어디에도 피해 도망갈 곳이 없다.
[요한계시록 20장 12-16]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죽은 뒤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풀이: 이미 죽은 자들이 생명책에 기록된대로 그(그리스도=정도령)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 사망한 자도, 이미 죽어 저승에 간 자도 끄집어내어 심판을 받는다. 이것은 두 번 죽는 것으로서 그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져져 영원히 고통받는다.
2020.7.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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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도 그 12명들이 부활된 자들이라 하고 있다. 예언이나 성경은 과장도 축소도 없다고 보면 된다. 그 자신이 수준미달이면 박인수처럼 부풀린 거짓으로 보거나,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거나, 제 멋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그 12명이 과거 시대에 예수를 증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다 목 베임을 당했거나 짐승과 그(짐승)의 우상(루시퍼로 추정)에게 경배하지 않다 살해당해 부활된 자들이다 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천존님+하느님)을 섬기는 신앙이 투철했던 자들로서 종교에 세뇌된 개독과는 180도 다른 것이다. 믿는다 해서 다 같은 믿음이 아니며, 믿는다 해서 다 한편이 아니다. 예수와 하나님의 말씀을 목숨걸고 지켰으니 개독(십자군 등. 동학농민을 학살한 안중근도 서북청년단도 여기에 속함)에게 학살당했던 것이다. 이러함(신을 믿는다 해서 다 같은 게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용 뱀 사탄이라고 하는 그 짐승이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뿌리일 가능성이 높고, 그(짐승)의 우상이 루시퍼일 가능성이 높다. 이 파충류가 이집트 왕조의 뿌리이며, 이놈들이 루시퍼를 호출해 인간으로 태어나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집트 피라미드 등 모든 피라미드와 고대문명은 신들과 우리 조상들이 함께 세운 것이라 했다. 신들이 떠난 후(지금으로부터 4천년전) 외계에서 온 렙틸리언놈들이 지구에 와서 터를 잡은 게 이집트왕조라 했다.
http://cafe.daum.net/finding10/fqlI/39
[요한계시록 20장 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누가복음 10장 1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57 "천자시스템, 천자가 존재하면 그 밑에 왕실이 존재하는데, 군부는 청, 문화와 돈과 관련된 물자조달 등은 고려, 청과 고려를 가운데에서 조절하는 헌병역할이 일본이다." 라 하고 있다.
21:01 "천자는 보이지도 않어, 하나님이야. 실존하는." 박인수는 황제인 천자를 하나님이라 하고 있고, 천계의 하나님의 존재와 천계와 하계를 전혀 구분 못 하고 있다. 박인수는 신의 존재나 개념 자체가 없는 자이다. 아무나 신을 알 수 없고, 아무나 신을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 했다.
중앙청 철거 역사 커넥션#2부 #다 사라져도 끝까지 살아남은 코리아
2:35 "요 그림은 달라. 회의하는 거니까 이때는 서로 알력이 있었어. 알력다툼으로 봐야 돼. 담판을 하는 거야. 천자는 존재하는데, 밑에서 쌩쑈하는 거지. 쉽게 말해서." 한반도에서 일어난 일이 아님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천자시스템으로 전세계를 지배하고 다스려왔음을 잘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6:15 앙크십지가와 이집트를 말하고 있다. 앙크십자가도 일루미나티놈들이 심볼로 사용하고 있는 건데, 거의 모든 일루미나티 심볼들이 신을 상징하는 거였다. 일루미나티놈들이 하느님의 흔적과 천손민족의 흔적을 지우고 깨어나지 못하게 정신을 말살해왔고, 그 자리를 자신들이 차지해 신으로 행세해왔고, 신의 후손들(가짜 유태인)로 행세하고 있는 것이다.
7:02 올빼미, 빗살무늬토기 등 아메리카 대륙에서 조대(朝大 = 천자의 맥, 천자의 대)의 상징 즉, 대조선의 문명의 흔적을 말하고 있다. 올빼미가 요임금을 상징하는 것이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요임금 등은 다 과거의 천자들이다. 그 조대가 현재까지 어디에선가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세력이 달러화의 세력이며, 세상을 뒤에서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하고 있다.
8:25 세계사의 중심 대조선의 중심이 북미 오대호 주변이었다 하고 있다.
9:17 "대조선을 나라 이름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그랬죠. 조대입니다. 천하개념으로 알아들으라 그랬어요." 라 하고 있다.
9:51 "1893년. 이때는 천자가 위협을 느낄 때야. 무너질 때야. 조대가 끊어질 위기에 봉착할 때야. 아슬아슬 했어. 그 얘기 했죠. 조대가 무너지면 인류가 멸망하는 거라고. 그럴뻔 한 시기가 이 시기야. 이 시기에 미의회가 독점금융세력에 의해 장악당해 미국이 무너진 것이나 다름 없게 된다 라고 그랬죠." 하고 있다. 미제국주의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거라 하고 있다.
11:55 천자가 만서봉(만개의 봉우리처럼 많다는 의미) 왕들을 임명하는 자리라 하고 있다. 현재는 이러한 질서(하느님이 천자를 세워 하명하여 다스려오신 천자시스템)가 무너져 개돼지 대중들이 다수결 투표로 지도자와 정치인을 뽑으니 세상이 완전 개판이 된 것이다. 개돼지가 개돼지를 뽑는 시스템이다. 개돼지 대중들은 의사결정권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12:12 "예기라는 것이 있어요. 중국에는 1,700개의 나라가 있었다. 중국은 천자가 있는 곳이죠. 나라라는 것은 현재의 나라 개념이 아니죠. 3천개의 번국(제후가 다스리는 나라)이 있었다고 하니깐.. 그때 번국이 만서봉이야." 하고 있다.
그림에 보면, "중화는 수천개의 소화로 이뤄져 있는 구조이다." "소화(3천 번국)는 중화를 모방한다."라 하고 있다. 중화라는 것은 "천자가 세상의 중심에서 다스리는 것을 말하며, 중화사상은 그러한 질서를 따르는 의식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현재 대놓고 중국이라는 국명을 사용하고 있고 중화사상을 강조하고 있는 중공은 참으로 뻔뻔한 자들로서, 자신들이 범인임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현재 중국은 대조선 천자시스템을 지우고 학살하고 말살한 악의 세력인 것이다. 현재 중국놈들을 중국이라 부르는 게 참으로 불편하다. 그들을 천자국 중국으로 인정하는 꼴이 되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웬만하면 중공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맞다.
그러나, 진짜 범인은 이렇게 멍청하게 자신이 범인임을 드러내지 않는다. 진짜 범인은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뒤에 숨어 있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서양왜구 유대세력임을 항시 놓쳐선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뭐든 잘 볼 수 없으며 또 당하기 쉽게 되어 있다. 중공은 단순무식한 놈들로서 서양왜구 일루미나티 패거리들에 속하면서도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중공은 북에 가까운 위치일수록 한민족 신의 유전자이거나 그에 가까운 자들인데, 본토 중공인들은 허세가 심하고 오만하고 무례하며 더럽고 흉폭한 유전자이다.
현재 UN상임이사국인 미영불중소는 대조선을 학살하고 붕괴시킨 주범들이다. 영미프네스호 유대(가짜 유대인) 백인세력이 그 핵심이다.
이놈들을 모조리 다 죽여버릴 것이다. 씨도 남기지 않는다. 누가 하냐. 너희들이 해야 한다. 너희들이 이전 과거세에 그렇게 그들에게 죽임을 당했으니 너희들에게 갚을 기회를 주는 것이다. 천존님께서 능력을 내려주겠다 내려주겠다 하셨던 것은 너희들이 그들을 죽이고자 하는 마음이 최대한으로 올라오기를 기다려주시는 것이고, 그때(너희들이 악을 제거하고자 하는 마음이 최고로 올라왔을 때, 2025년)에 기꺼이 큰 능력을 내려준다 하신 것이다. 악을 알고 깨어나 원수를 갚으라는 것이다. 선별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심판하고 선별하기 위해 충돌과 대립과 고통과 힘겨움과 미혹을 줘 선악을 분별시키는 것이다.
그 큰 능력들은 나를 통해 내려주시는 것이다. 그럼 나도 천부천모와 같이 수년간 환골탈태의 수행을 해야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 분명 인간은 견디기 불가능한 극도의 훈련과 같은 어떤 과정은 있을 것이나 그들처럼 수년간 환골탈태의 과정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 천부천모는 그런 환골탈태의 훈련을 받았던 것은 신과 같은 마음을 갖게끔 하기 위해 내렸던 훈련인 것이다. 신과 같은 마음의 정도가 능력을 담는 크기라 했다. 신과 같은 마음은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했다. 어떤 능력이라는 것도 훈련이나 습득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했다. 물론 어느정도는 필요할 것이나 신과 같은 마음이 핵심이고 전부나 마찬가지라는 게다.
결국 천존님께서 내리신 천부천모의 혹독한 훈련과정은 이 부족한 인간(천부천모)을 어떻게든 신의 몸과 신의 마음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훈련과정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3부 3단계의 그 과정을 입신육도(入神六道, 신이 되기 위한 6단계의 훈련과정)라 한 것이다. 천존님께서 그들을 신으로 화신시켜주셨으나 근본이 인간이라 큰 능력은 받을 수 없으며 부릴 수 없다.
인간이 신이 되기는 불가능하며, 신 아래서 부분적 역할을 맡는 건 몰라도 신의 역할을 맡아 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신과 같은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높고 낮음, 옳고 그름, 선악을 잘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신과 인간은 큰 격차가 존재한다. 물론, 신의 아들딸들인 우리 한국인들은 유일하게 신에 가까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그러한 것을 인간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나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신과 인간은 큰 격차가 존재하며 인간은 신이 되기 불가능하니 환골탈태의 견디기 불가능할 정도의 힘겨움을 입신의 대가로 치르게끔 한 것이다.
능력은 그에 따른 부수적인 것이다. 신과 같은 마음의 정도에 오르면 그것이 그릇이 되어 그만큼의 능력을 부릴 수 있는 것이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신과 같은 지극히 아름다운 마음을 자신에게서 찾으면 나와 같이 전두엽이 빛을 발하게 되는데( https://blog.naver.com/kokkilii/7721162 ), 그것이면 신에 가까이 혹은 신에 오른 것이라 할 수 있다 했다. 물론, 당시 수련을 같이 했던 자들도 내가 지극히 아름다운 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 나를 어느정도라도 볼 수 있는 자는 전혀 없으며, 대개는 나를 바르고 신심이 투철하나 자신과 같거나 낮게 보고, 일부는 시기질투모함을 한다. 그러한 것들이 낮은 인간의 한계라는 것이다. 자신이 신과 같은 마음이 아니니 신과 같은 마음이 뭔지 모르는 것이고, 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자를 못 알아보거나 시기질투모함을 한다는 것이다. 어찌 인간이 스스로 신을 알겠으며 신 높은 줄 알겠느냐. 신과 같은 마음이 뭔지 모르고 신과 같은 자를 못 알아보는 자들이 어떻게 신에 가까이 올 수 있겠느냐.
[격암유록 도부신인]
乾牛坤馬雙弓理(건우곤마쌍궁리)로 - '하늘에서는 소가 되고 땅에서는 말이 되는 쌍궁의 이치로'
地上天使出現(지상천사출현)하니 - '지상에 천사가 출현하지만'
見而不識誰可知(견이불식수가지)오 -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한다.'
[격암유록 농궁가]
末世聖君視不知(말세성군시부지) - '말세성군(정도령)을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한다.'
낮은 자일수록 신과 같은 마음을 찾는 것에 소홀히 하고, 신의 능력을 탐하게 되어 있다. 능력이라는 것은 신과 같은 마음의 정도에 의해 그릇이 정해져 그만큼 담을 수 있는 것이라 했다. 내가 아무리 강조해도 그 자신이 그릇이 못되면 한 귀로 흘려버리거나 자기 생각대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 물론, 아직 어린 자들은 성장해가는 데에 시간도 연륜도 필요하다.
천계에선 어떻게든 신과 먼 철없는 인간들을 역사의 주역으로 만들어주려 하고, 어떻게든 높게 세워주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할 수 없는 배려이자 희생봉사인 것이다. 어떻게 철없는 아이가 부모와 같을 수 있겠으며 부모의 속을 알 수 있겠느냐.
먼저, 신 높은 줄 알아야 하고, 인간 낮은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낮은 자일수록 신과 같은 마음과 멀어 이것을 모른다 했다. 낮은 자일수록 이런 내 말에 불쾌하게 되어 있다 했다. 스스로 받아들이기 어려워도 무조건 받아들여야 된다. 이것이 안 되면 어떻게든 인간을 세워주려는 천계의 뜻이 역효과가 나게 되어 있다. 천존회와 정심회를 보거라. 그들이 진리의 상 앞에 무릎끓고 "천존님 천지제신님"을 부르며 수련과 기도를 하고 천제를 지내고 있지만, 어디 진심으로 신 높은 줄 아는 자 누가 있느냐. 자신들이 낮은 줄 아는 자 누가 있느냐. 신 높은 줄 모르고 자신이 낮은 줄 모르는데, 어떻게 성장하겠으며, 어떻게 신과 함께 할 수 있겠으며, 어떻게 천계의 질서와 같은 것을 하계에 세울 수 있겠느냐. 더군다나 이곳에 온 신병들이 그러하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겠으며, 어떻게 백성들에게 신을 섬기라 하겠으며, 어떻게 백성들을 신에 가까이 이끌어줄 수 있겠느냐.
안에 있는 제자들이든 다른 곳에 있는 제자들이든 자신들이 높다 하고만 있지 않느냐. 자신들이 천신과 같다 하고 있지 않느냐. 천신과 같다 하면 천신이 되는 것이냐. 심지어 천모를 천존님보다 뛰어나다 하는 자도 있다. 그게 말이 되느냐. 안 그래도 인간은 철없고 낮은데, 신계에서 인간들을 치켜세워주기만 하면 기고만장해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게 되어 있고, 신에게 기어오르게 되어 있고, 신이 세워주신 이상적인 질서를 붕괴시키게 되어 있다. 천존님께서 그만큼 인간들을 역사의 중심으로 만들어주려 하고, 치켜세워주려는 뜻이라고 보면 된다. 천부천모와 제자들이 자신들을 높게 세워 스스로 거품을 만든 부분이 적지 않다.
신 높은 줄 알아야 함이 세상의 질서이다. 인간을 치켜세워주는 것은 그 후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신계와 같은 질서가 생기기도 어렵고, 신계에서 하계에 질서를 세워줘도 지상낙원을 만들어줘도 신 높은 줄 모르는 인간들에 의해 쉽게 붕괴되게 되어 있다. 인간이 신 높은 줄 모르고 인간 낮은 줄 모르면 세상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자들이 하느님이 하계에 세워준 천자시스템과 신의 질서를 붕괴시키는 것이다.
인간이 신에 가까이 오르면 그만큼 신 높을 줄 알게 되어 있고, 그만큼 신과 하나가 될 수 있게 되어 있다. 인간이 신에 가까이 올라와야 하는 것이다. 신 높은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신에 가까이 올 수 있겠느냐. 어떻게 사탄 등 악의 세력이 무너뜨린 신의 질서를 바로 세울 수 있겠느냐.
신을 부러워하는 것은 철없는 것으로서 신과 같은 마음과 멀거나 성장치 못하여 신을 모르고 있는 것이고, 신과 같은 마음이 뭔지 모르고 있는 것이고, 신의 노고를 모르고 있는 것이고, 신의 역할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내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정도가 그 자신의 잠재적 수준이다. 내 말을 알아먹는 것 보다는 믿음의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낮고 오만한 자일수록 내 가르침에 불쾌하게 되어 있다. 박인수처럼 "하나님 그거 별 거 아니죠" 하게 되어 있다. 낮고 철이 없을수록 내 말이 얼마나 소중한 가르침인지 모르게 되어 있다.
16:07 "1893년에 이와 같이 마지막으로 이홍장 어른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서 천자의 권위를 어떻게든 살리려고 했는데, 제국주의 요족들에 위협을 당하면서 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1893년에 시카고가 다 타버리죠. 이듬해에." 하고 있다. 천계에서 천자의 대를 끊어지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18:59 "천자를 보필해야 할 헌병 쪼무래기가 어떻게 OUR NEXT BOSS?(우리의 다음 보스는 누구?)라고 외치냐고." 하고 있다. 만화가 개인의 생각일 수도 있는데, 그만큼 악이 장악하여 세상의 질서가 무너진 것이다. 국회의사당(아메리카 대조선 중앙청으로 추정)을 점령한 일본 헌병이 상당히 건방지다. 서양왜구놈들이 대조선을 침략학살식인강탈하고 대조선과 천자의 힘을 약화시키니 대조선(아메리카) 내에 헌병놈들이 천자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만행에 함께 한 것이다. 이놈들이 대조선의 상징인 일장기나 욱일기를 내걸고 그러했던 것이다. 이놈들은 대조선과 천자시스템을 붕괴시킨 서양왜구세력이거나 한패이다. 내가 PX방위 군생활 때 보안대놈의 악랄함을 당한 적 있고, 헌병놈들한테 죽을 정도의 괴롭힘을 당했는데, 천존님께서 대조선 등 과거 헌병놈들과 군인들의 악랄함을 알게끔 하기 위해 일찌기 경험토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놈들의 기질은 만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놈들이라 틈조차 줘서는 안되는 놈들이다. 나를 괴롭혔던 놈들은 곧 참으로 고통스런 벌을 받게 될 것이다.
20:18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이 우리 대조선의 중앙청이었다 하고 있다.
20:25 "중공 우한에 있는 미국 워싱턴에 있는 대조선 중앙청 건물과 같은 게 2개가 있다." 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세계전체를 번국(제후국)으로 다스렸다는 증거임과 동시에 이놈들에게 다 뺐겼고 역사조작 당했다는 증거이기도 한 것이다.
21:00 친일사학자라고 알고들 있는 이병도가 조선사라는 어마어마한 역사책을 완성했는데, 한반도 조선을 쓴 게 아니라 조대(朝大 = 천자의 맥, 천자의 대)의 역사(Korea history = Corea history)를 쓴 것이라 하고 있다.
22:27 "조대를 지키기 위한, 무너지는 천자시스템을 마지막으로 지키기 위한 기관이 조선총독부였습니다." 하고 있다.
한반도에 세운 조선총독부 건물(1995년 철거됨)은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로 다스리기 위해 세운 게 아니라, 대조선에서 무너지는 천자시스템(조대)을 회복하기 위해 최후의 보루인 한반도로 쫓겨와 세운 세계총독부였다 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병도가 몸담았던 조선사편수회라는 것은 조선의 역사를 조작하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대조선에서 조선의 역사를 회복하기 위해 세운 조직인 것이다.
그러니깐, 조선총독부와 조선사편수회 등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대로 일본이 식민지배를 위해 세운 게 아니라, 서양왜구놈들의 침략과 역사조작에 맞서 천자시스템을 회복하고 조선(COREA)의 역사를 지키고자 한 천자세력이 세운 것이란 게다.
첫댓글 해와달이 댓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네. 이 댓글은 그것에 대한 답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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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을 가져와도 되고 말해도 된다. 내가 역사에 대해 깊이 공부한 적이 없는데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느냐. 그러니, 지금껏 우리가 알아온 사실들을 중심으로 이런 정보들을 더해 비교판단해가면서 진실을 찾아가면 된다. '눈떠' 라는 사람이 말하는 역사적 사실들 하나하나가 신뢰성이 높아 보인다. 착착 맞아들어간다. 뭔가 마음속에서 허락되지 않는 찝찝한 느낌이 있어왔는데 그러한 면도 함께 풀리는 느낌이다.
여아 모두 사탄세력이 장악해왔고 장악하고 있다. 경상도 안동이 가장 높은 기운이란 건 맞으나, 현재 우익은 대개 수꼴들이다. 이놈들이 워낙에 더럽고 탐욕스럽고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인색하여 일루미나티 사탄세력의 역사조작이 대중들에게 먹힌 면이 큰 것이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유대사탄세력이 만든 것으로서, 그놈들이 자본주의와 경제를 장악하고 있고 공산주의를 통해서도 할 짓 다하고 있다. 그러니깐, 양쪽 모두를 장악했으니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시나리오대로 착착 해가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역시 사탄세력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마치 알고 대비한 것 같은 짜고 치는 느낌이라든가, 이스라엘(나라명이 아니라 하느님의 나라라는 의미의 표현임)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 하며 유대인들 편을 드는 것 등 결정적인 때에 그러하는 의심스런 부분들이 있다.
사탄세력이 양쪽 모두를 장악해 가둬 그 안에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 수법을 쓴다. 이간질로 서로 죽이게끔 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사탄놈들의 똥개들인 주미디어들이 벌써부터 윤석열을 띄워주고 있고 만들어가고 있는 걸 보면, 윤석열은 이전부터 짐작해왔듯이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패거리들의 똥개가 확실하다.
https://news.v.daum.net/v/20210403190016060
방향을 잡으면 이러하다. 트럼프 역시 사탄세력일 가능성이 있다. 문재인은 물론 윤석열도 사탄세력이다. 이승만과 김구 모두 사탄세력이다. 독립운동은 조작된 거짓이며 독립운동가들은 사탄세력이다. 개독들(개신교+가톨릭)은 사탄세력이다.
해와달이 이왕 댓글을 지운 김에 내용을 작성해서 게시판에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