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이야기(23-2) 마지막 가을걷이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51 23.09.11 11: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11 15:01

    첫댓글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9.11 17:00

    벌써 이렇게 가을걷이 할 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풍성한 가을 맞이하고 계시는데 마음 한켠렌 어머니와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23.09.11 19:19

    목소리 쩌렁쩌렁한 분이셨는데 세월 앞에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9.11 20:45

    우리 어머니도 점점 할 수 없는 것이 늘어나더라고요. 어머니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풀만 무성한 밭을 보면서 어머니들이 얼마나 큰일을 하셨는지 알게 되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12 18:54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커 아픈마음으로 살아 갈 것 같아요.

  • 23.09.12 08:10

    와! 아름다운 글이네요. <녹색평론>에 실려도 좋을 만한 글 같습니다.

  • 작성자 23.09.12 18:44

    고맙습니다.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 23.09.12 17:11

    생각이 많은 가을걷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12 18:42

    고맙습니다.
    생각도 많고 마음도 아프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