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종 실패에 대한 식생활 응답 [ 회원이 전해준, ***까페의 하소연 내용에 대한 사견입니다.]

[jelly-fish]

개    요

본까페는 아래와 같은 이러한 잘못된 혹은 착각하기 쉬운 식생활 개선하기위해

13년 투병경험을 게재해 놓은 중요이유입니다.

까페에서 언급된 관련내용이 모두 기초적 항목에 불과하나, 암뿌리 통제에 대한 설명입니다.

관련하여 시중 암전문서적류. 그리고 암관련전문가 .요양원 등에서 언급된 내용은

정상인들의 암의 예방차원이 가깝고 ,

실재의 투병차원인, 즉. 전이 & 재발의 예방차원과는 거리가 있으며,

정상인들의 암의 예방이론과는 달리 , 암투병중 이러한 기초항목을 경시하게 되면 ,

반드시  전이 & 재발로 이어집니다

아래 하소연 내용을 읽어보면  본까페에서 최대한 자제해야 할  내용으로 언급되어 있는 반면에

도리어 좋은 방식으로 맹신, 판단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한것이 화근이며, 

중대한 전이 & 재발의 제조건으로 판명되며, 사실 권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

즉, 하지말아야 할  식생활은 적극 실천했었으며 , 전이 &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개선항목은  몰라서 누락했는지 [전자],

아니면  알면서 귀찮아서 누락했는지 [후자]

투병당사자의 전이 & 재발의 차단에 필요한 기초 & 중요사항이  모두 누락되어 있으며,

대부분 식생활개선 내용은 일반암종의 기준으로 한, 귀동냥에서 얻는 전자경우에 속합니다.

즉, 유방암종을 포함한 호르몬성-암종의  암세포-뿌리에 해당되는 중요발암원인을

경시한것이 화근이며, 이에 까페 등 정보가 최고인 줄 알고 투병보호자는 일반암종에 준한

식생활방식으로만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는 내용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맹신한,

즉, 호르몬성-암종에는 중요하지 않는, 후순위로 권하는 방식만  가장 중요하게 새겨들어

우선적으로 적극 실천한 ~,

호르몬성-암종은 아래의 하소연 방식으로 식생활 실천해서는 100%  전이 & 재발로 이어지며, 하소연에 실천한 방식은 전혀 도움안되는 후순위 방식이거나 중요성이 적거나 필요성이 없는

방식으로 투병당사자만 기계처럼 일과에 메달리게 하면 어떻게 인간으로서 살아갑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므로 암세포-뿌리를 통제하는 체내외 발암성 호르몬류 등 통제에 맞춰

병원치료와 더불어 까페에 언급된 식생활방식으로 개선하면 건강을 다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까페 내용에는 아래 하소연에서 언급된 내용은 대부분 권하고 있지 않으며,

아울려 최대한 자제해야 할 이유가 모두 언급되어 있으므로 관련항목을 하나하나 검색,

누구나 한번 더 검색, 정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 하소연에서 언급된 실천한 항목에서  글쓴이가 게재해 놓은 본까페 검색으로 언급없는

  내용은 글쓴이가 식생활개선에서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없거나 , 필요성이 적은 ,

  하찮은 사안에 불과 ,  생략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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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내용입니다.

대체요법 실패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습니다. 울 엄니는 올해 60세 입니다.

2009년 3월 유방암 1기로 수술후 2012년 5월 3년만에 재발 폐 다발성

그리고 목임파선 전이 판정 받았습니다.

4기판정 선생님 말로는 항암안하면 3개월 하면 2년이라고 해서 놀라고 당황스러웟습니다.

***** 일부 4기판정이라 할지라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호르몬성-암종은 타암종과는 달리, " O기" 라 할지라도 이미 전이 & 재발의 조건에

        노출되어 있는~ , 언급내용은  의학적 판단에 불과하며.

          잘못된 식생활로 전이 & 재발이 되었다 하더라도 다시 병원치료와 더불어 ,

        본까페에서 언급된 식생활로 실천하면 어느정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

         이에 준하여 본까페에 언급된 식생활개선으로 호르몬성-암종 3기이상의 암종일지라도

        대부분 전이 & 재발없이 무난하게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것도 없고 항암 들어가기전에 인터넷을 보면서 이카페 저카페 기웃거리며

여러 4기환자들의 예후찿아 추적 하였고 대부분 글이 잘올라 오다 끊기고

또는 잘버티시다가 결국은 안좋은 결과로 마감하시더군요.

*****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

        제가 언급한 내용으로 실천해 오신 분들은 거의 건강하며,

        그  이유를 본 까페에서 호르몬성-암종 식생활 개선책란에서 검색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어머니를 살리고 싶었습니다.

tv에서나 인터넷에서 완치되는 경우를 눈에 불을켜고 찿고 뒤지고했는데

완치된경우가 대부분 대체요법으로 되신분이 많더라구요.

이때부터 암 표준요법은 눈에 들어오지 안고 대체요법만 눈에 들어오는것입니다.

항암제는 증암제다. 항암하다가는 골수기능 저하로 면역기능상실로 결국 암이 재발한다는 등

항암반대 주장하는 사람이의 논리적인 글들 면역세포로 인한 암동면상태글 등

여러가지 대체요법 에 귀가솔깃 해지더군요 결국 항암 거부의사를 밝히고

본격적으로 대체요법 실행했습니다.

*****항암치료는 환자상태, 병기특성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확율이 더 높으며,

       무조건 거부할 필요성은 적으며,

       본까페 " 항암치료대비" 내용으로 체력보강해서 항암치료를 무난하게 마칠수 있습니다.

대체요법 나열하자면

일단 등산(하루 최소 5-8시간함 계속 걷는게 아니라 등산을 쉬엄쉬엄하며 산속에서 쉬면서

              책읽고 자고 맨발걷기 했음),

***** 운동이 투병당사자 실정에 맞게 실천하며, 타이트하게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차가버섯분말,

***** 이런 버섯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방암종 등에는 식용버섯이 더 좋으며

버섯류는 도토리 키재기이므로 약용버섯에 목멜 필요성은 없고,

특히,  유방암종은  느타리버섯이 더 좋습니다.

텃밭에서 기른 녹즙(미나리, 어성초, 케일, 돌나물, 시금치, 부추, 깻잎 등 막썩어서

                                                녹즙 하루3잔 200미리),

***** 호르몬성-암종은  녹즙자체를 그렇게  적극 권하지 않습니다.

당근즙(녹즙먹기 30분전 하루3잔 200미리마심),

***** 이 방식은 액만 짜낸 액즙인가요?  아니면 당근 전체를 분쇄한 건더기가 포함된것인가요?

        액즙이라면  아무 쓸모없습니다. 암전문서적 등의  서적이론을  믿는것은 어리석고,

        건더기가  포함되어야  체내- 이용율이 더 높으며,  

        건더기가 발암성- 홀몬류 통제에 도움됩니다.

헤모힘, ***** 크게 권하지 않습니다            아베마르, ***** 크게 권하지 않습니다

비타민씨정맥주사( 시행후 암이 급속도로 커짐 한달 만에 중단),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 본 까페는 철저하게 암종구분없이 모두 엄금 ]

맥주효모 : *****크게 권하지 않습니다,         

판크레아틴, ******제한적 이용. 혹은 크게 권하지 않습니다             

초란,*****반드시 규정에 준한  엉터리방식은 금하며,식초,달걀로 노란자 제거후 이용합니다    

오메가3,(4가지 식후섭취), *****생들깨. 생들기름으로  대체합니다.

( 트랜스퍼팩트, 개똥쑥,  쑥뜸, ) : ***** 권하지 않습니다           족욕,***** 일부분 필요합니다.

( 커피관장,  반신욕, ) ***** 관장은 방식을 변경하며,  반신욕은 최대한 금지합니다.[주 1~2회]

( 발목펌프,  발마사지, 모관운동,  명상,108배,  )

***** 필요에 따라, 그렇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양원(송학운김옥경 자연생활의집 2회,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성모 꽃마을)

***** 언급하기엔 자격이 없지만,사견으로는 입소하라고 권하지 않으며, 

       사실. 돈,시간 낭비합니다.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6개월간 결과는 양쪽폐 종양 숫자 크기 증가 목임파선 달걀크기로 크짐, 겨드랑이 달걀크기로 새로생김,

왼쪽 어깨쪽과 목부분 몇게 더생기고 부신쪽 전이, 가슴뼈, 갈비뼈, 골반, 척추등 7군데 뼈전이 입니다.

이정도 커질때까지 내바려둔 내가 미친놈인거죠.

통증도 점점심해져 마약성진통제 타진 30미리 매일 두알 그리고 속효성진통제 간간히 복용했습니다.

뼈전이 통증이 장난아닙니다. 어머니 말이 깜빡하고 진통제 안먹으면 온몸이 끊어지는듯한 통증을

느낀다고 면역학박사 아도보르 저서에 암이커진다고 당황하지말고 커졌다가 다시작아지며

전이와 통증은 낫을려고 하는 증거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글읽고 커지고 통증이 심해도 지켜봣습니다. 그때참 어리석엇던거 같습니다.

대체요법을 너무 맹신한거죠.지금 생각해보면 암소멸 전에 전이와 통증온다는게 개소리 같내요.

무슨처방을 해도 암은 멈출기미가 안보였습니다.

결국 항암을 할수 밖에 없어서 11월 부터 시스플과 탁솔로 8차 후 호중구수치 40(정상 2500 ㅎㄷㄷㄷ)

으로 항암중단후 시티 촬영 내성생김 어머니 항암너무 힘들어 하시니까

지금 올라오는 암세포 4개 방사선으로 잡고 시간번후 체력보강후 항암계획 여기까지 울엄니

투병과정입니다. 아픈몸을 이끌고 같이 등산할때 눈물 많이 훔쳣습니다.

그때 생각하몀 지금도 눈물이 핑도네요. 뭘해도 계속 상황이 나빠지니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머니께 제가 몹쓸짓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돌아가시면 천추의 한으로 남을꺼 같네요...

제 판단 착오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습니다.

***** 다시 마음을 잡아 병원치료,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개선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jellyfishkwon  으로 접속, 검색하시어 다시 공부하시면~.

님 뿐만 아니고  대부분 투병당사자들이  암전문서적류. 인테넷정보. 까페. 암전문가 .

전문치유장소 등의 언급내용만 맹신, 예방차원과 투병차원이 다른 점을 잘 모르고 있으며 ,

대부분 일반암종에 준한 식생활방식으로만  암의 무서움을 모르고 엉겹결로 따라하고 있는,~.

본까페에 언급된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만이 전이 & 재발로부터 근심걱정을 어느정도

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 치료하자고 했던 아버지 동생 그리고 이모들 한테 미안하네요.

제가 대판 싸우고 우겨서 병원치료 포기 한거라서요. 면목이 없습니다.

이모들 삼촌 몇번이나 전화하고 서울 큰병원에 모셔가라고 하던거 완강하게 뿌리쳣습니다.

일부로 전화도 오는거 피했습니다. 이제 볼면목도 없고 할말도 없습니다.

미안하고 죄스러울 뿐입니다.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당장 암의 성장을 멈추게 한것은 항암입니다...

***** 중간내용에 보시다시피  어머니 유방암종에 맞아들어가는 해당사항이 무엇이 있는가요?

아무것도 없어보입니다 .  시간낭비 돈낭비했는것 이외는 큰 도움된것 없어 보입니다.

대부분 필요없는 내용으로만  투병생활만 복잡하게 만든~, 

이것은 님의 책임이 아닌 , 모든 책임은 인터넷-병폐이며,

누구든지 첫단추를 잘못 꿰면 결국 돈낭비 시간낭비합니다.

투병당사자  누구든지  앞으로  이런 식의 투병생활은 효율적이지 못하며, 

본까페에서 언급된 암세포-뿌리를 통제하는 식생활개선으로의  방향전환이 우선이고,

이 방식대로 우선순위를 잡아 실천하시면 그런대로 건강을 유지에 도움됩니다

아울려, 전이 & 재발된 이후, 다시  언급된 투병생활로 전환해도 늦지 않으며

건강유지에 좋습니다.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권   기택   드림

[jelly-fish]

암싸사까페 등, 여러까페에서 긴 기간동안 글을 게재해 오면서 암세포 기초뿌리 통제를 강조했지만
글쓴이가 유명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언급내용이 주마간산식의 대부분 단순내용으로 여깁니다.
아울려 또다른 이유는 인터넷 ,방송매게체 등 흡인영향력으로 인한 그 중요성의 희석이유도 있는데,
13년이상 수많은 분들과 경험해보고 있지만 , 투병당사자들이 암 공포로부터 최적의 해방책은
암종에 알맞는 식생활개선이 최우선입니다 ,
모두 광고 및 암서적내용. 귀동냥 .암전문가들의 암의 이론적 예방내용이 암의 투병차원으로 착각하는것이
문제가 되고 이것의 맹신으로 전이 & 재발의 기초로 결국 화근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jelly-fish]

각 항목별 실천하다보면 병원에서 투병당사자들에게 자꾸 언급, 근신, 걱정을 하게되는 종양지수 상승도
수그려지며. 암은 그 속성을 알고 대항하면 어느정도 다스리며 생활할 수 있습니다.
꼭,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유방숙]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