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화창한 새 아침 입니다

[가디언]

샬롬 ~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기를~♡♡

하나님이 이끄셔서 음성듣기 11기 4조에 들어오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신 엘리에셀님
하나님의 기쁨 조이님
그리고 김영식님
 
세 분과 함께 기도로 도우며 사랑의 수고를 감당하시는
한없이 사랑을 주는 좋은나무 리더님
지혜와 사랑이 충만한 코니스 리더님

햇살이 눈부신 화창한 새 아침 입니다.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벌써 초여름 날씨 입니다. 어제도 낮에는 최고 23℃를 상회했는데 오늘도 23℃ 이상되는 더운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속담에 "봄 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 볕에 딸 내 보낸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 선조들은 지혜롭게도^^ 봄 볕이 가을 볕 보다 더 강렬해 얼굴이 쉽게 그을어지는 것을 아시고  봄에는 며느리를 밭에 일 내보내고, 가을에는 딸을 내 보낸다고 했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실제로 봄 볕에는 가을 볕에 비해 일사량이 많고, 자외선이 지수도 높으며, 건조한 날씨와 꽃가루, 황사 등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많다고 합니다. 
 
엘리에셀님, 조이님, 김영식님 어제는 '모든 이웃에게 웃어주기'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숙제였습니다.  모든 이웃에게 웃어주기를 통해 하나님의 빛을 주변에 잘 비추셨습니다. 
 
웃음은 동물 중에서 안면근육이 특별히 발달한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당신을 닮은 사람에게 주신 선물인 것 입니다. 
 
이웃에게 웃어 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는 것 입니다. 웃음은 전염성이 있어 내가 웃으면 웃는 그 행복, 사랑이 주변 사람에게 전해지는 것 입니다.

엘리에셀님, 조이님, 김영식님, 좋은나무 리더님, 코니스 리더님, 이 화창한 아침에 '나'를 내려놓고 화창한 미소를 장착하고 또 새롭게 나아가시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소망 합니다.

리더님들, 엘리에셀님, 조이님, 김영식님, 화이팅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알림입니다 ☆

1. 아침마다 출석체크 합니다.
 - [4조] 하나님 음성듣기 : [전체공지] 확인 후 : 아멘
 [아침인사] 읽으신 후 : 반갑게^^ 사랑의 인사
- 아침 일찍 자주 자주 들어오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

2. 숙제의 제목은 '당일 전체공지 숙제 제목'으로 써 주세요~

3. 리더님들의 댓글을 읽고 서로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질문에 답과 댓글을 달아 주셔야 성실한 중보의 영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리더님들의 댓글을 보셨는지 조차 알 수 없어 저희가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4. 궁금한 사항은 4조방 글쓰기를 통하여 또는 댓글을 통하여 올려주시면 님들을 위해 온전히 섬길 준비가 되어있는 리더들이 바로바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어떤 도움 요청일지라도요~
 
☆☆ 수시로 하나님 음성듣기 [4조]방에 자주 들러야 합니다. 댓글로 리더와 친밀한 교제가 있으셔야 훈련이 잘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포인트는 ‘순종’ 과 ‘삶의 적용’입니다.
 
오늘도 사랑의 인사를 나누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 보실께요.^^

[엘리에셀]

샬롬~~
뿌연 미세먼지로 가려져
하얀 뭉게뭉게 구름이 보이진 않지만
햇살이 기분좋게 내리쬐고 햇님덕분에 나무들이 반짝거리네요
주님처럼 해가 웃어주는거 같은 기분이네요
오늘 하루도 우릴 보고 웃어주실
하나님 생각하며 제 의지를
잊지않고 살아보겠습니다

[가디언]

오늘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엘리에셀님 되시길,..기도합니다

[엘리에셀]

아멘~

[가디언]

오늘 찬양은 어떠셨나요^^

[엘리에셀]

언제 들어도 가슴속에 울림이 있는 찬양인듯합니다
거룩하신 이름~~

[좋은나무]

엘리에셀님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잠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은 반짝이는 햇살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님을 위로하고 기쁨을 주길 원하시네요~

최근에 티비에서 '아빠하고 나하고' 라는 프로에서 탈랜트 이승연의 어머니가 나와 이런말을 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별로 큰일 아닌데 그때는 정말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하시며 지금 생각해도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셨던 모습이 참 인상깊게 남아 있습니다.

그때는 아기를 두고 가정을 나올정도로 크게 여겨졌던 일이 지금 생각하니 별게 아닌데 크게 생각하고 잘못 행동했다는 깊은후회가 담긴 내용 이였습니다.

사단이 젤 싫어하는게 모든일에 감사를찾는것과
위에 내용처럼 '지나고 나면 이것도 별거 아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신다 '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정말이지 말처럼 되거든요~!

오늘도 주님께서 엘리에셀님 옆에서 말씀하시고 힘 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엘리에셀]

아멘
지나고나니 별 일 아니었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제가 될 걸 믿습니다.
감사하고축복합니다

[좋은나무]

그렇게 말하실 날이 곧 올것입니다
어려운때 일수록 "입술을 복되게 지켜야 합니다" ..감사 찾기하며, 하나님 말씀을 수시로 소리내어 고백하세요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 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62:5~7]
시편에 좋은말씀이 참 많이 있네요

[가디언]

아멘~
좋은나무 리더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4조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엘리에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