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할렐루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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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에 들어서 제게 임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에 그저 놀랍고 감탄할 따름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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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자면 4월 18일에 치뤄진 **과장 승진고시 시험에 제가 합격하게 됨을 하나님께 먼저</P>
<P>영광을 올려드리며 구원의 방주로 활약하고 있는 예찬방 카페지기님과 여러 존경하는 운영자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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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상적인 관점으로 보면 도저히 되어질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저를 통해 이루게 하시고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하게 하셨다는</P>
<P>자랑을 떳떳하게 하게 할 수 있는 기적같은 일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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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들이 보기엔 지극히 사소한 것일지 모르나 당사자인 저에게는 그저 하나님의 섬세하시고 자상하신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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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길게는 1년여의 준비를 해야 하는 과정과 다방면의 실무과정을 이해하고 겪어야 출제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P>
<P>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진급의 기회가 없어 포기하였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시험응시를 도전하게 하시고 38일 만의 준비와 </P>
<P>도전끝에 시험을 치루게 하시며 16명의 응시자 가운데 모두 떨어지고 나 혼자만 합격하게 하시어 1개월 이내에 과장 직분에 오르게 될 감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고 보니 되돌아보면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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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섬기고 있는 목사님과 권사님, 여러 기도의 용사들이 저와 제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신 덕분이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또 하나 잊을 수</P>
<P>없는 식구들이 우리 예찬방의 운영자님들과 축복해주시는 수많은 회원들의 기도가 하늘에 열납되지 않았나 싶습니다.</P>
<P>부족한 제가 운영자로 참여하며 주님을 찬양하는 예배자료의 도우미로 작으나마 일정부분을 감당하게 하심이 저를 위해 짤막짤막한</P>
<P>댓글을 통한 축복기도가 엄청나게 싸여 커다란 축복권이 저에게 임하였구나 하는 사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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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 선교사님들과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이 한국의 모든 교회에서 예배하는 자들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소한 부분이지만</P>
<P>교회를 위하는 일에 아주 쪼금은 일조하고 있음을 하나님께서는 어여쁘게 여기시지 않았나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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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을 높여 찬양합니다.</P>
<P>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이 제게 임하게 하시고 그동안 머리위를 짓누르던 캄캄한 구름덩이들을 걷어내시고</P>
<P>시야가 탁 트이도록 순탄하게 앞 길을 인도하시니 너무너무 날아갈 듯 하며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P>
<P>더욱 더 겸손하고 온유하며 낮은 자세로 많은이들을 섬기는 일에 열심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P>
<P>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가장 싫어하심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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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직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P>
<P>저로 인해서 교회와 주님을 위해 수고하는 자가 받는 축복이 어떠한 것인지를 저를 통하여 보여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P>
<P>믿음이 적은 저이기에 직접 보여주셔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제가 더욱 믿고 기뻐하며 담대히 주님을 증거하겠노라고 기도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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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 이후에도 현재와 같이 동일하게 주일성수하며 교회의 일을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는 기도를 하며 </P>
<P>모든 것을 내려 놓고 살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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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약 40일간 찬양ppt작업을 도와주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P>
<P>예찬방의 운영자로 함께 하게 하심에 감사하며 큰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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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이후에 더욱 더 기쁜 마음과 감사함으로 예배의 도우미로 참여할 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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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도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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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사람에게 전하며 가교역할을 하고 싶은 가브리엘. 최성일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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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준비로 카페작업을 좀 쉬셨네요 좋은결과가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요......역쉬 울하나님 만만세입니다...하나님께서 집사님 그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보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신것입니다..카페에서 많은 작업과 교회에서의 섬김의 봉사............그모든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하였습니다 으~~정말 축하하구요...넘넘 감사합니다~~ "최성일 과장님 축하합니다!!"
이런 좋은 일이 있었군요,,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하시는대로 갚아 주실것입니다.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염려하는 마음을 주님은 아시고 또한 바쁜 가운데서도 선교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헌신하신 그 마음을 주님께서 관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일과 더 높은 직위까지 올라가서 하나님앞에와 교회앞에와 사람들 앞에서 인정 받는 집사님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매번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운영진들을 잊지 않고 기도 합니다.축복합니다.,,
예배드리기를 힘쓰고 교회와 관련한 일을 하기 좋아하며 예배자료 도우미로 참여하니 하나님께서 복을 부어주십니다, 5월 6일 자로 과장에 승진하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오직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선교사님 부부를 축복합니다, 더욱 크신 은혜가 임하시기를 위해 기도해요.
첫댓글 가브리엘 집사님 축하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하나 하나 생각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것이 없습니다.
"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과장님.....!!!!! "
ㅎㅎㅎㅎㅎㅎ울집사님 제일먼저 축하댓글 달으셨네요..넘 기쁘죠 저도 넘 기쁘답니다....
존경하고 제가 몹시 좋아하는 안수집사님의 축하를 제일 먼저 접하니 더욱 기쁩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더 높이며 배려하는 넓은 그 마음을 흠모합니다, 더욱 큰 축복이 집사님과 가정위에 임하실 것입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기쁜소식은.........공지사항으로 제가 이동하여 갑니다~~거기에 축하글빵빵하게 씁니다 으~~~~~~기분좋아죽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축하 축하............역쉬 울예찬방 운영진 만세 만만세
에고~ 너무 감사해서 운영진만 보시라고 조심스럽게 쓴 글인데 너무 떠벌이는 것은 아닌지 부담스럽습니다.
시험준비로 카페작업을 좀 쉬셨네요 좋은결과가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요......역쉬 울하나님 만만세입니다...하나님께서 집사님 그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보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신것입니다..카페에서 많은 작업과 교회에서의 섬김의 봉사............그모든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하였습니다 으~~정말 축하하구요...넘넘 감사합니다~~
"최성일 과장님 축하합니다!!"
나의 일 처럼 기뻐하며 축하해주니 따스한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
집사님 축하드려요~ 기쁨의 소식이 더 많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강도사님 글을 보니 아버지의 몸상태가 걱정되며 궁금하군요, 한때에 응급실에 다시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가까이 있으면서도 찾아뵙지 못함을 죄송합니다, 복된 소식을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집사님도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면서요 ^^ 축하해요 ~
에구구~~~ 여기서는 아직 비밀인데....... 쉿~~~
가브리엘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승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중에도 잊지않으시고 틈틈이 참여하시는 집사님께서 더욱 큰 일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많은 축복 받으세요 ^^
참
좋은 소식의 글입니다
주님의 자녀로써..좋은 일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좋구요
형제님의 그 겸손한 마음 가짐에..더욱 기쁩니다...주님안에서
축복하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께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직접 임하시는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도해요.
이런 좋은 일이 있었군요,,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하시는대로 갚아 주실것입니다.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염려하는 마음을 주님은 아시고 또한 바쁜 가운데서도 선교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헌신하신 그 마음을 주님께서 관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일과 더 높은 직위까지 올라가서 하나님앞에와 교회앞에와 사람들 앞에서 인정 받는 집사님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매번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운영진들을 잊지 않고 기도 합니다.축복합니다.,,
교회를 위하여, 예배를 위하여 누구보다도 애쓰시는 전도사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참여와 봉사가 빛이 납니다, 넉넉한 마음과 오직 예수라는 신념으로 충성봉사하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축복의 소식만 접하세요^^
^_______________^* 할렐루야~~~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집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께도 좋은 소식만 전해지는 축복이 가득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섬김이 더욱 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목사님! 평신도가 아닌 목사님께서 직접 운영자로 참여하고 헌신하고 계심에 존경함을 표합니다, 제가 없는 동안 많은 작업을 대신 해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어요!
항상 수고 많으신 집사님... 과장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가브리엘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집사님의 수고와 봉사, 섬김으로 더욱 예배가 귀해집니다. ^^
대단히 고맙습니다, 좋은 일들만 생기세요~
집사님! 커다란 영광을 갖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생업에 바쁘신 중에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하심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실것입니다, 축복자 되세요^^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늘 승리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크신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진심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더 나아갈 것이기에 나아가는 모든 길을 축복하며 더 깊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일입니다.
필리핀에서 이안 선교사 부부가 축하를 드립니다.
예배드리기를 힘쓰고 교회와 관련한 일을 하기 좋아하며 예배자료 도우미로 참여하니 하나님께서 복을 부어주십니다, 5월 6일 자로 과장에 승진하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오직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선교사님 부부를 축복합니다, 더욱 크신 은혜가 임하시기를 위해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 ㅊㅋㅊㅋ
축하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