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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향우회/외중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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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사투리(좌장:李容雨) 사투리에 얽힌얘기 외동읍 치기놀이 ‘엽전치기’에 얽힌 사연들
이용우(괘릉, 영지/외중 7회) 추천 0 조회 312 12.11.26 16: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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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8 23:41

    첫댓글 귀중한 자료와 함께 엽전놀이 실감나게 잘 보고 느끼었습니다
    동전치기로 찌그러진 동전 공중 전화박스에 들어가지는 않아
    애를 먹든 생각이 나네요 가는데 마다 요즈음은 무슨 행운이양
    던지는 문화가 있더군요 청계천에서는 매년 그걸로
    어려운 사람 도와 준다니 좋은 일이기도 하구요
    삼막사 갔을적에 남근 여근 암석이 있는데 유독 남근 쪽에만
    많이 올려져 있는 걸 보면 아들 선호 사상이 아직도 절대적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귀한 엽전들 지금은 가치가 많이 나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 내 건안 하심을 빕니다.

  • 네...처음 듣는 얘기입니더....땡전이니...엽전가치가 그정도 똥값이었다니...정말 기절초풍할 노릇이군요....요사이 대선 경쟁하면서....공짜니...반값이니....하는 것들이 결국은 이렇게 될까 걱정이 됩니다...그런데...그런 엽전 찍을려면 쇳가루가 얼마나 있어야 했을낀데..그게 다 어디서 나왔는지...궁금하기도 하네요...엿장사도 없었는지...ㅎㅎ

  • 엽전 열닷냥 노래은 ....옛날 제 18번입니더..ㅎㅎㅎ 정말 생각해 볼점이 많은 감동적인 말씀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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