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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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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추억 이야기 고2때 조방양아치들로부터 철로풀빵 대접(?)받은 사연
김관환 (전기) 추천 0 조회 53 23.03.05 10: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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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5 12:50

    첫댓글 추억어린 사진들과 지난얘기 잘보았다오
    별고 없이 잘 지내고 있지요?
    항상 건강합시다

  • 작성자 23.03.06 06:12

    구서동과 장전동이 얼마나 멀고먼지~~
    너무 가까워서 얼굴보기가 어렵나요?
    금정구 온천 장전 구서 청룡동에 동기들이10여명 삽디다.
    지난번 말했듯이 종영친구가 자리 한번 만들어 봅시다.

  • 23.03.05 15:24

    멋진 친구 대단한 부공
    건아다.

    고2때 럭비 통학 관계로 못
    하겠다고 했드니
    빈 교실에서 건축과
    선배에게 빳다 점심시간 끝날때 까지
    빳다 맛던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23.03.06 06:16

    맞다.
    그 당시 덩치 좀 있고 하면 무조건 럭비 하라카고
    안하면 건축과 실습실에서 만든 빳다로 영 쥑였다.

  • 23.03.06 07:15

    내말고 맛은 사람 또 있나
    할래 못합니다.
    히프 철석
    할래 못합니다.
    히프 철석
    와~
    악발이 럭비부

  • 23.03.06 16:32

    와 그 사진 있네. 난 하교시 교문에서 럭비 선수로 강제로 봅혀, 대연동 고개까지 구보하고 돌아오고 핸 기억만 있고 어떻게 된 지 몰랐는데, 김관한 너는 유니품 입고 잇네. 체육선생 럭비부 출신아니가? 30회에 차범근같은 유명한 선수 있었다.

  • 작성자 23.03.07 11:49

    그 선배가 혹시 우리때 체육담당 김원소 선생님 아닌가?
    부공졸업 공군사관학교입학 중간에 자퇴 경희대 체육학과 졸업
    40대초에 작고
    대연동 고개까지 구보는 가교사에서 대연동 본교사까지 갔다가 돌아오고 한 기억을 하는걸 보니 고생했네~~

  • 작성자 23.03.07 08:18

    당시에 덩치큰놈들 거의가 럭비부로 차출
    안한다면 빳다~~건축과 장성훈 그 친구 많이 맞았다

  • 23.03.07 10:42

    김원소가 아니라 30회 석진수다. 내가 경희대 럭비부에 의뢰해서 당시 신흥대(현 경희대) 신문기사까지 알아봤다. 내 카페에 올라있다. 아무튼 대단하다.

  • 23.03.07 14:38

    39회 졸업앨범에 럭비부 사진에 너같은 유니폼 입은사람이 있더라. 혹시?

  • 작성자 23.03.08 19:27

    39회 3학년때 우리는 1학년
    나하고 우창수는 1학년때부터 럭비를 했어니 혹시 한컷 찍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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