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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과 뚜아에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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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을 떠나요 포토 기행 / 경기 광주 분원
파랑새 추천 0 조회 69 07.03.14 11: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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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5 17:49

    첫댓글 지난번 경기도 광주 갔었는디예...울 시동상이..지금은 성남으로 나왔디예..그 무신 호수라켓는데..생각이..고서 맛있는 밥사주던딩..몰것다예...푸힛..성남에 갈매기살 맛있데예..여건 그런게 잘 없거던예..고맛나데예..전 진짜 갈매기로 했나했디예..글카고 그는 돼지국밥이 또 없디예...설렁탕밖에...울 아들이 사주라카는데 있어야 사주찡,,껑...푸핫..

  • 07.03.17 00:13

    저도 성남에서 갈매기살 첨 먹을때 바다 갈매기살 인줄 알고 안들어 갈려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 07.03.16 14:00

    돼지국밥? 맛있어요?????????

  • 07.03.16 15:08

    옹...? 모르시유예..? 내나 소고기국밥하고똑같는디예 고기만 틀리고이 그것도 몰라유예..? 운제 한번 부산오시가꼬 쩌기 조방앞에가셔서 드시보시쑹예...

  • 작성자 07.03.20 10:32

    조방앞? 알써라~ 낸 어릴적에 고기를 잘 안먹어서 그걸 먹은 기억이 읍넹~ 고기뿐 아니라 뭐든지 안먹어서 울 엄니 쏙 꽤나 상하셨다시네

  • 작성자 07.03.16 15:11

    담엔 광주에 살짝 왔다가면 안되제요. 띠링띠링- 알것제요

  • 07.03.17 16:22

    성남으로 이사 나왔당께예..해마다 신년 1월1일에 그서 모인당께예...그래가꼬 하루자공 다 뭉치가 동해 바다오유예...시집이그짝이라예..

  • 07.03.17 09:08

    '갈매기살’은 바다에 날아다니는 ‘갈매기’ 고기가 아니라 돼지 내장의 한 부위,즉 ‘횡격막(橫膈膜)’에 붙어 있는 고기임다. 이 횡격막을 우리말로는 ‘가로막’이라고 함다. 뱃속을 가로로 막고 있는 막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임다. 이 ‘가로막’에 붙어 있는 살을 ‘가로막살’ 이라는 말이 변형되어 갈매기살로 불리게 되었슴다. 가로막이(가로마기)>갈마기>갈매기 ㅎㅎㅎㅎ

  • 07.03.17 16:25

    푸핫....저도 운자 알았떠예..그기글케 불러진고이를예..가만보면예.돼야지가예.별의별 이름이 다있디예..버릴고이없다지라예..순대도 못무것는디예..함 무본께 캬..고것도 맛나데예.아따..또 순대한께예..인천에간께예..찍어묵는고를소금에주디예..으미..맛도없디라예.요는 양념장주는디예..입맛에고 마차가있어가꼬 소금엔 영.못 묵겠더예..은자본께 안가본디가없네....푸핫..

  • 작성자 07.03.20 10:32

    그래도 바다 갈매기가 먼저 생각나는 건? ....... ㅎㅎ

  • 07.03.20 20:06

    부산가시믄 고 대박난 로또 명당자리 티비에서 마이나오디예.범천동 조방앞근처에 고 앞에 돼지국밥 맛있어예..하긴 고 말고도 쪼매 자유시장쪽으로 허름한 국밥골목 거기도 맛나유예.간김에 혹 모릉께 로또한개 사보시공 혹 당첨되뿌리시믄 애담에게 적선쪼매하시공..푸핫.

  • 작성자 07.03.20 21:50

    메모해야지------------------------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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