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7년 6월 3일 (토)
상담은 함00(59세) 서울 양재역 근처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다 도박으로 가게 보증금을 날리고 아내와의 갈등으로 이혼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서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배 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 좋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면티,반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53세)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2년 전에 다친 허리가 너무 아파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하여 한방파스6매와 찜질방티켓7장을 지원함.
윤00(56세) 울산으로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와 옷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패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최00(63세) 2년 전에 아내와 사별하고 자식이 없어 의지할 곳도 없고 외로워서 술만 먹으며 어렵게 살고 있다.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반바지,가방,팬티,양말,구강청정제,치약,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75세) 동인천역 주변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하여 잡비3만원,반바지,반팔면티,세면도구를 지원함.
양00(58세) 지체장애 2급으로 일도 못하고 부평역에서 구걸을 하며 몹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3만원,반바지,팬티,양말,모자,면도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반팔티, 반바지, 여름남방, 청바지, 츄리닝, 운동화, 슬리퍼, 작업복, 안전화,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팬티, 런닝, 양말, 모자, 벨트, 배낭, 가방, 침낭, 찜질방티켓, 한방파스를 나누어주었다.
2017년 6월 4일 (일)
상담은 이00(58세) 고양에서 퀵서비스로 일 하다가 경정도박에 빠져 결근을 자주 하다 보니 회사로부터 해고되고 경정도박을 끊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잡비2만원,가방,반팔면티,반바지,런닝,팬티,슬리퍼.치약,칫솔,면도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주00(51세) 인천 삼산동에서 자동차부품 제작공장에서 일하다가 5개월 전에 경륜 중독에 빠져 해고되고 그 후로 허리가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낭,반바지,반팔면티,한방파스6매,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 지원함.
문00(35세) 핸드폰 대리점에서 근무하다가 인터넷게임에 중독되어 밤을 세우다 보니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됐다.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전부 잃을 때까지 게임을 한다.
작업복,팬티,양말,수건,비누,치약,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하00(82세) 3년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다 보니 온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하소연함.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나서 거리를 다니기가 창피했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샤워와 세탁을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민들레 국수집 근처에 방 한 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한방파스6매,반바지,팬티,양말,남방,구강청정제,가방,면도기,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박00(57세) 동인천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당뇨와 고혈압으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함.
요즘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7만원,반팔면티,반바지,팬티,양말,운동화,벨트,세면도구 지원함.
2017년 6월 5일 (월)
상담은 박00(61세)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나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함.
반바지,면티,팬티,양말,런닝,치약,칫솔,수건,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48세) 1주일 전에 용역으로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바2만원,한방파스6매,팬티,양말,칫솔,비누,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유00(54세) 1년 전에 경기도 광주 건설현정에서 설비공으로 일을 하다가 원청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퇴직금과 월급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1만원,반바지,팬티,양말,치약,치솔,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천00(53세) 경남 합천으로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함.
교통비(알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복,작업화,세면도구 지원함.
홍00(72세)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안경과 갈아입을 옷을 모두 잃어버렸다고 부탁함.
배낭,안경구매비용12만원,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2017년 6월 6일 (화)
상담은 문00(53세) 경북 예천에 있는 돼지 농장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없다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반팔면티,작업복,세면도구 지원함.
오00(60세) 6개월 전에 아들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을 사채꾼들에게 빼앗기고 그때부터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3만원,반바지,반팔면티,팬티,치약,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48세) 우울증에 걸려 사회생활을 못하고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대인 기피증으로 공원 구석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배낭,운동화,반팔면티,팬티,구강청정제,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하00(55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1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해서 송현동에 위치한 안성여인숙비 20만원과 잡비5만원을 지원함.
함00(53세)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옷을 자유로이 세탁하고 샤워를 하고 나니살 것 같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반바지,팬티,양말,반팔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7년 6월 7일 (수)
상담은 오00(49세) 중국집 주방장으로 일하다가 손에 심하게 화상을 입어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
동인천 화도진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반바지,팬티,양말,운동화,반팔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진00(59세) 서울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배낭,반바지,반팔면티,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 지원함.
왕00(50세) 충북 단양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화,작업복,팬티,세면도구 지원함.
박00(58세)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거리를 다니기가 창피한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자유로이 샤워하고 세탁을 할 수 있어서 정말로 감사하다고 함.
반바지,팬티,양말,반팔면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73세) 3년째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나이가 많아 일을 못해 매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반바지,팬티,운동화,반팔면티,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7년 6월 10일 (토)
상담은 진00(56세) 인천 부평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당뇨와 고혈압 합병증으로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5년 전에 친구에게 본인 명의를 빌려줬는데 금융 사고로 인하여 신용불량자가 되어 사회생활이 어렵다고 하여 배달일이나 쉬운 일자리를 부탁하여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중.
배낭,운동화,팬티,반팔면티,수건,치약,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69세) 오랜 노숙으로 인하여 온몸이 아프고 쑤신다고 뜨거운 찜질방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한방파스6매와
찜질방티켓 10장을 지원함.
이00(53세) 강원도 화천으로 일하러 가야하는데 차비와 작업복 그리고 생필품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팬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박00(41세) 이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던 중 떨어져서 허리를 다쳐 1년 전부터 일을 못하게 되어 아주 어려워져 6개월 전부터 우울증이 심해져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반바지,반팔면티,팬티,양말,운동화 지원함.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2만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7년 6월 11일 (일)
상담은 박00(51세) 경북 의성으로 일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없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을 지원함.
이00(54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2만원,슬리퍼,반바지,반팔면티,수건,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구00(49세)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다 인터넷 도박게임 중독으로 집 보증금을 전부 잃고 아내와의 갈등으로 합의이혼하고 하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반바지,반팔면티,운동화,팬티,벨트,치약,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채00(58세) 오랜 노숙으로 온몸이 아프다고 편하게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하여 한방파스6매와 찜질방티켓10장 지원함.
구00(67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어렵게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함.
잡비1만원,반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7년 6월 12일 (월)
상담은 송00(72세) 송내역에서 잠을 자다가 싸움에 휘말려서 싸우다가 안경이 깨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12만원,한방파스6매,팬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43세) 경기도 이천에서 창호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경마도박에 빠져서 결근을 자주 하다 보니 회사에서 해고 됐다.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경마 도박을 한다.
민들레 국수집은 줄을 서지 않고 기다리는 시간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함.
반바지,한방파스6매,구강청정제,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차00(63세) 부평역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배낭과 옷을 부탁함.
배낭,반바지,반팔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연00(73세) 서울 구파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다리와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병원에서 치료 받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28일 민들레 진료소를 우선 예약함.
잡비2만원,한방파스6매,반팔면티,슬리퍼,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양00(51세) 강원도 태백에 있는 배추밭으로 일하러 가는데 돈과 작업화 그리고 옷이 하나도 없다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운동화,작업복,세면도구 지원함.
2017년 6월 13일 (화)
상담은 문00(57세) 부천에 있는 고시원에서 총무로 일하다가 경륜 도박에 빠져서 일을 그만두고 가끔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경륜 도박으로 의미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함.
배낭,반팔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슬리퍼,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권00(49세) 서울 남대문에서 식당을 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서 문을 닫고 속이 상해서 집에서 술만 먹다가 가족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수원역에서 술만 먹으며 노숙을 하고 있다.
운동화,반바지,팬티,양말,벨트,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47세) 우울증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정한 숙소없이 이리 저리 방황하면서 살고 있다.
한방파스6매,반바지,팬티,반팔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안00(52세) 인천 삼산동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납품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공장이 부도가 나서 퇴직금도 받지 못했다.
자영업을 하려고 도움을 청했던 사람에게도 사기를 당하고 지금은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여인숙비를 내지 못해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월세를 부탁하여 한달 월세 20만원을 지원함.
2017년 6월 14일 (수)
상담은 유00(56세) 전북 정읍을 일을 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없다고 부탁하여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복을 지원함.
윤00(62세) 당뇨와 혈압으로 고생해도 돈이 없어서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다가 민들레 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료 받고 약을 먹은 후로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한방파스6매,운동화,반팔면티,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전00(49세) 허리가 많이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민들레 진료소에서 고지혈약을 무료로 처방 받아 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의 인사함.
배낭,반팔면티,구강청정제,팬티,벨트,운동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기00(72세) 동이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하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다고 함.
운동화,반팜면티,팬티,치약,면도기,수건,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이00(56세)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어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과 생필품이 없다고 부탁함.
배낭,반바지,팬티,양말,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반팔티, 반바지, 여름남방, 청바지, 츄리닝, 운동화, 슬리퍼, 작업복, 안전화,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팬티, 런닝, 양말, 모자, 벨트, 배낭, 가방, 침낭, 찜질방티켓, 한방파스를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날마다 희망을 전하는 집... 우리들 가슴에 행복으로 남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치유해 주는 민들레센터 일상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혼자가 아닌 모두 함께 더불어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하시는 위대한 일에 제 마음도 함께하며 함께 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매 시간 시간을 거리에서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 희망센터가 주시는 따스한 온정! 항상 고맙습니다.
참다운 사랑을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대로 보여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멋지게 나눔을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이신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기도 보냅니다^^ 민들레사랑, 희망가득한 센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민들레를 통하여,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센터는 정말이지 하느님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귀한 보물같은곳이네요! 최고!!^^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추억 한페이지에 저도 슬쩍 한쪽 발을 담그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놓치 마세요,,
민들레 손님분들이 모두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아름다워요~~
두분께서 사랑의 정의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모두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아무도 기댈 곳 없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희망센터! 희망센터의 값진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사랑나누기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 사람들이 진정한 삶을 사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 시대에 이런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습이 민들레 공동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해서 아름답다!^^ 민들레 화이팅!
노숙인들의 자립을 위해 이렇게 행복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민들레 희망센터 희망일기를 감동으로 읽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시간들이 펼쳐질 것을 믿어 봅니다.
모든 손길이 정성스럽습니다.
준비해주시는 마음도 깨끗하신 마음..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삶을 끊임없이 보여주시는 두 천사분을 보며 우리 또한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멋진모습!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요~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처럼 귀한 사랑이 있어 감사한 날들 뿐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나눔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이 목욕도 하고, 빨래도 하고, 독서도 할 수 있는
이런 동화같은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은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