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자이안트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염정의
첫댓글 어제 새벽 축구관람으로 눈꺼풀이 스르르 내려온 던 중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눈에 익은 고향 거제, 간월/신불/영축산의 비경이 더욱 친근합니다. 한동안 할일없어 멍하니 앉아있는 일은 없을듯합니다. 감사 ㄳㄳ
산행하기전에 한 번 보고 가심 좋을 듯 해서..어제는 예전 물건 정리하다 수정이랑 저 대입 치기전에 백일주 사주셨잖아요..그 때 적어주신 문구가 보여서 한참 웃었어요.. 벌써 20년 전이에요..에궁!! 제가 벌써 그렇게 나이를 먹어버렸네요..
아는 곳 보다 모르는 곳이 더 많네요...
저도 우리 본사에서 퍼 온 글인데 모르는 곳이 많더라구요..정리하신 분이 흔하지 않은 곳 위주로 하셨을까요???조금씩 산행에 도움되는 정보 퍼 오겠습니다..하는 일이 등산과 관련된 일이라.. *^^*
첫댓글 어제 새벽 축구관람으로 눈꺼풀이 스르르 내려온 던 중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눈에 익은 고향 거제, 간월/신불/영축산의 비경이 더욱 친근합니다. 한동안 할일없어 멍하니 앉아있는 일은 없을듯합니다. 감사 ㄳㄳ
산행하기전에 한 번 보고 가심 좋을 듯 해서..
어제는 예전 물건 정리하다 수정이랑 저 대입 치기전에 백일주 사주셨잖아요..
그 때 적어주신 문구가 보여서 한참 웃었어요.. 벌써 20년 전이에요..
에궁!! 제가 벌써 그렇게 나이를 먹어버렸네요..
아는 곳 보다 모르는 곳이 더 많네요...
저도 우리 본사에서 퍼 온 글인데 모르는 곳이 많더라구요..
정리하신 분이 흔하지 않은 곳 위주로 하셨을까요???
조금씩 산행에 도움되는 정보 퍼 오겠습니다..
하는 일이 등산과 관련된 일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