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무용 무전기
1) 기술 기준
2019년부터, 업무용 무전기 허가/신고 불가(즉, 판매 및 사용
불가)
단, 2018년까지 허가나 신고를 받아 사용하는 것은, 그후 허가나 신고 주기 때까지 사용 가능.
그렇지만, 혹 여러대 사용 중에, 1~2개가 사용 못 하도록 불량 일경우, 추가 허가및 신고가 안됨.
2) 디지털 방식
업무용은 DMR(TDMA방식)와dPMR(FDMA방식)이라는 방식이 있는데, DMR이 가격이 조금 비싼데,
이유는 기술보유가 모토롤라이어서, 부품가격과 라인센스 가격이 추가되어, dPMR에 비해서
비쌉니다.
디지털의 장점은, 아날로그에 비해서 잡음 없는 통화. 즉, 아날로그는 가까이서도 발생하는
잡음이,
디지털은 신호가 끝나는 신호까지 깨끗한
통화 가능(휴대폰처럼, 들리면 들리고, 안들리면 안들리고,,)
단점은 아날로그보다 음색등 음성 본연의 특징이 없음
3) 간이 및 업무용
(1) 간이용
-신고하고
사용, 주파수가 많이 있으나, 전파 사용료 월 1000원(1년치 힌번에 내면, 10% 네고)
-그러나, 146Mhz는 전파 사용료 없음(그러나, 무전기가 많지 않음)
(2) 업무용
-허가받고
사용, 중계기및 기지국 무전기를 사용해야 하고, 중계기
사용시에 휴대용무전기는 중계기에
종속되어 전파 사용료 없음. 그렇지만, 중계
주파수가 국내에 많지 않음.
(3) 당사, 디지털 업무용 무전기 제품 : D818
2. 생활용 무전기
2024년부터 생활용무전기도
디지털으로 사용(즉, 2023년까지 현 아날로그 사용)
2018년 생활용 디지털을
판매와 사용해도 되나, 디지털은 비싸서 제조 업체들이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지털 무전기는 422Mhz의 청청 채널이 있어서, 혼신이나 간섭이 없이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즉,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도 다른 주파수를 디지털
전용으로 할당 했습니다.
디지털은 채널이 많음.
아날로그인 경우, 채널이 25채널에서 27채널로 2채널 추가 됨(혼신 있는 사업장은 신규 2채널 사용 추천)
당사, 생활용 제품 : KR -F1
3. POC(PTT Over Cellular) 무전기 및 TRS (KT power tel이나 SKT무전기)
1) 무전기의 장점은 PTT누르면 즉각 송신, 셀루러의 장점은 광역통신(전국통화)을 합친 무전기
POC무전기가 세계적인 추세이며, 단 USIM을 사용해야 함.
2) 장단점(특징)
TRS : 전화 주기능 / 무전기기는 앱으로 구현 / 개인통신이 우선, 그룹이 보조 / 가볍다 / 인터넷 가능
통신료는 월 약 2만원 정도 / GPS위치, 전국통화
POC : 주기능이 무전기 / 전화 안됨 / 무전기처럼 생김 / 통신료 월 약 5천원 / GPS위치(다음지도) /
한국어 TTS기능(관리자가 문자를 전송하면, 무전기는 음성으로 자동 수신) 등
당사 POC 무전기 : KR-2000 / KR-7000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