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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길=동방교를 추억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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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단의 추억 #35, 천국잔치
하늘천 추천 0 조회 33 24.03.21 08: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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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1 08:49

    첫댓글

  • 작성자 24.03.21 08:49

  • 24.03.21 09:07

    천국잔치에 대한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노광공이 죽기 전 성민들을 수원정에 모아놓고, 다 이루었다. 너희들은 참 좋겠다. 하면서 축복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얼마 후에 노광공은 죽었다는데, 전도사들은 이레 조부님이 성민들이 갈 천국을 준비하러 가셨다고 선전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선전이고 사기인지... 당시는 감격에 젖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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