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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창 선운산
안태수 추천 0 조회 107 11.11.27 22: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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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8 08:42

    첫댓글 그렇세 신선처럼 노니까 항상 신수가 훤하네 그려.

  • 작성자 11.11.30 10:22

    의사 박사님 한데 신수 좋다는 소리 들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어야 겠다.

  • 11.11.28 12:54

    선운사는 몇 번이나 가서 장어 먹고, 게을러서 선운사 만 구경하고는 도솔암은 다음에 꼭 한 번 가야지 하면서도 못 갔는데 안 형이 구경 잘 시켜 주네요.
    저 작년 가을에 상병준이 하고 꽃무릇 본다고 갔을 때 마리당 갯장어 2만원, 양식장어 1.5만원 하던데 맛을 구분 못 하겠데요.

  • 작성자 11.11.30 10:31

    하루종일 오던 비가 청룡산 무렵에서 끄쳐 하늘도 보이고 골짜기도 멀리까지 보였습니다.
    도솔암 사진 청명한 날 보단 못하겠지만 아쉬운대로 볼 만 한게 위안이 되드군요

  • 11.11.28 16:26

    전국으로 알려진 명산과 유서 깊은 사찰을 찾아 다니는 것이 법상치 않구나, 언제 들려올 지도 모를 소문 하나,,,,,
    동기 안某가 마누라와 자식들 뒤에 두고 출가했다는 소식이 들릴지도 모르지, 그러나 그게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
    난 나이를 먹을수록 운명론자가 되었다. 모두 다 운명대로 살아가는 법,,,,,, 너무 바둥바둥 하지 말고 주어지는 시간을 열심히 살자

  • 작성자 11.11.30 10:53

    우리 서감사님 속세에 계실 동안은 안되지요 "三石會"는 누구와 할랍니까?...

  • 11.11.28 18:30

    도솔암마애불 베꼽에 천기누설하면 않되는데 동학란때 그곳 사또가 흑심을 품고
    개봉하다가 측살맞아 죽었다는 전설이있던데... 오랫만에 未堂선생의 걸쭉한 주모도 그려보고,
    안형 ! 잘읽고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1.30 10:48

    도솔암 마애불상 배꼽이 어디 붙었는지?
    위치상으로는 두손으로 가리고 있는 곳 같고, 실제는 명치 쯤에 있는 사각안에 원으로 표시된 부분 같고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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