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탐색해 보았어요~~~
차가운 얼음을 만져보기도 하고
선풍기 앞에서 바람을 쐬어보기도 하고
부채로 바람을 만들어보기도 했지요^^
나무그늘은 친구들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종이를 접어 만든 부채를 스티커 붙여
꾸며보기도 했답니다~~
부채로 휴지 날리기 게임도 해보았어요~~
생각처럼 잘 안되었지만
휴지가 조금씩 날아갈 때마다
재미있어했답니다😄
집에 가서 엄마아빠께
시원하게 부채질해 드린다고 하는
멋쟁이 미로반 친구들입니다♡♡♡
영어시간에는 'Five little Fish'
새 책보고 낚시놀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