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지나더니 추위가 시작되네요
떨어지는 단풍잎을 받으며 소원도 빌어보고 낙엽이 가득든 마대자루도 같이 굴려줍니다
누구 신발이 큰지 비교해보기도 하고 시루떡도 그려봅니다
아저씨가 보여주는 송풍기도 만져보고 단풍잎에 그림도 그리고 가위로 오리기도합니다
소나무잎으로 빗자루를 만들어 청소도합니다
한 주 잘 보냈습니다~~
떨어지는 단풍잎을 받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데요~
소원을 말합니다
수아소원은 자연유치원 꼭 가게해주세요~~
은행잎 까페트~~
깽깽이 놀이
개나리신발 크다
수아신발도 그립니다
꼬불꼬불 손으로 그려요
떨어진 낙엽이 축구공입니다
영차영차 마대 굴리기
하늘 봐봐~~
솔잎 빗자루 놀이
아저씨 이거 뭐에요~~
그림도 그리고 오려주고~~
산책후 손도 깨끗이 씻어줍니다
시루떡 그리기
주워온 단풍잎으로 꾸미기
감홍시가 아직 남아있어요~~
나뭇잎만 밢고 가요
독서 삼매경~~
첫댓글 까치밥이 많이 남았네요~~
솔잎빗자루 탐나요
헉 신이 손... 장갑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