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피부에 적합한 오일프리 파운데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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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분비가 많아 얼굴이 늘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는 메이크업 기초부터
유분이 적게 함유된 오일프리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T존은 피지 분비량이 많은 부위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지워진다.
그러므로 가장 작은 양을 세밀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 희노애락 새틴 필 파운데이션 아로마 피토 처방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2만원대, 피어리스.
▶ 화운데이션 플루이드 N
SPF 8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피부톤에 꼭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
유분기가 적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다. 3만9천원, 슈에무라.
▶ 르 뉘 브바 씨 비엥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내추럴하고 투명한 피부색을 연출해 준다. 필수지방산이 포함되어 영양도 공급해 준다. 3만원, 부르조아.
▶ 낙스 에센셜 웨어 파운데이션
얇고 투명한 커버력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3만5천원, NAX.
건조한 피부 때문에 쉽게 잔주름과 기미나 주근깨 같은 잡티가 생기기 쉬운
건성 피부는 커버력이 뛰어난 파운데이션을 선택해야 한다. 피부 결점을 감추기 위해 무조건 많이 바르기 보다는 여러 번
나누어 충분히 흡수되도록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너무 건조하다면 에센스나 로션에 파운데이션을 섞어 사용한다.
▶ 더블웨어 가벼운
텍스추어에 완벽한 커버력을 주면서 물이나 땀 등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4만8천원, 에스티로더.
▶ 화이트젠EX 파운데이션
기미, 잡티 등 균일하지 않은 피부색을 고르고 화사하게 표현하며 하얗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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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성피부는 파운데이션+에센스로 다스리자 |
생기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2만8천원, 아이오페.
▶ 예빛 스킨커버
산호, 옥파우더 성분이 함유되어 커버력이 우수해 감추고 싶은 잡티를 확실하게 감추어 준다. 4만5천원, 설화수.
▶ 스킨 쥬얼리 파운데이션
쥬얼리 파우더가 함유되어 시간이 지나도 화사한 피부톤을 유지시켜 준다. 3만원, 베리떼.
→ 파운데이션 하나로 내 피부 매끄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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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반사시키는 아주 작은 알갱이가 들어있어 잔주름과 모공으로 인해
울퉁불퉁한 피부를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 파운데이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방향에서 빛을 반사시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기능과 더불어 브라이트닝 효과로 더욱더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완성시킨다.
▶ 스튜디오 휘니쉬 매트 화운데이션
실리카 성분이 함유되어 피지를 조절해 매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3만3천원, MAC.
▶ 클리어 스틱 파운데이션
휴대가 편리한 스틱 타입으로 자연스럽게 피부결점을 커버해 준다. 3만5천원, 파비안느. |
▶ 젠틀 라이트 메이크업
빛의 과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피부를 가볍게 빛나게 해주는 동시에 결점을 커버해 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3만7천원, 크리니크.
▶ UV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21
워터푸르프 타입의 롱래스팅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땀이나 물에 강하며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4만8천원, 슈에무라.
송혜교는 진한 화장보다는 투명화장을 선호하는데, 그녀가 선택한 파운데이션은 다름 아닌 에뛰드 매트 피니쉬 파운데이션. 피부색에 맞는
약간 밝은색으로 아주 얇게 펴 바른 후 투명 파우더를 퍼프에 조금만 묻혀 피부에 바른다. 화이트 티 성분이 들어있어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로 지속 시켜준다. 1만4천원대.
핑클 데뷔 때나 지금이나 피부가 워낙 깨끗해 아주 얇은 화장만을 고집한다. 맥의 스트롭 크림은 손가락을 이용해서 얇게 펴 바르고
스튜디오 피니시 새틴 파운데이션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그녀만의 노하우. 스튜디오 피니시 새틴 파운데이션은 강렬한 조명이나 빛에 반사되어도
색상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청순미 만점의 얼굴을 지닌 손예진의 화장법은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터토마스로스의 맥스 틴티드 데이 크림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준다.
그 위에 크리스찬 디올의 디올 스킨 리퀴드 파운데이션 2가지 컬러를 섞어 펴 바르는 것이 그녀만의 메이크업 비법이다. 5만2천원.
이나영은 평소 색조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를 곱게 밀착시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편. 특히 투명
화장을 할 때는 컨실러로 잡티를 가리고 파운데이션 양을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이 그녀만의 노하우. 파운데이션은 스펀지를 이용해 골고루
두드리듯 눌러 흡수시키고 파우더도 스펀지로 바른다. 퍼프대신 스펀지를 이용하면 피부에 훨씬 잘 밀착된다. 2만원대.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스케줄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메이크업을 수정해야 한다는 유민.
그래서 그녀는 땀과 피지를 바로 흡수해 처음 메이크업 상태를 오래 지속시켜주는 블룸 콤팩트 파운데이션을 즐겨 쓴단다. 블룸 콤펙트
파운데이션은 덧바를 경우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든다. 특히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마다 은은한 라벤더 향이 피로를
풀어준다.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듯한 메이크업 비결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가볍게 표현하기 위해 가볍게 밀착되는 파운데이션의 선택이
중요하다. 컨실러로 잡티 부분을 가려주고 본래 피부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파운데이션을 펴 바르는데 스펀지로 오래도록 두드려주어야 한다.
소량의 파우더로 피부의 윤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3만7천원.
얼굴이 건조한 편이라 수분이 많아 얇게 발라지는 바비브라운 에센셜 파운데이션을 선택했다. 피부에 무리 없이 스며들며 실리콘 파우더가
함유되어 피부가 산뜻하게 빛난다. 모이스처 라이저를 바른 다음 피부톤보다 한 단계 밝은 색의 스틱 파운데이션을 컨실러 브러쉬를 이용해
바른다. 그 뒤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브러쉬로 파우더를 바른다. 5만2천원.
자연스럽고 깨끗한 화장을 선호하는 그녀는 깔끔하면서도 균일한 피부톤으로 연출해 주는 엔프라니 모이스처 인텐스 파운데이션을 주로 쓴다.
천연 보습작용이 우수해 메이크업 후에도 촉촉함이 지속되며 다음 단계인 파우더 화장에서의 밀착감이 높아진다고. 메이크업 베이스 사용
후 소량을 손등에 덜어 양을 조절한 후 이마, 양볼, 턱 등에 조금씩 나누어 가볍게 두드리듯 얼굴에 펴 발라 준다. 2만9천원.
메이크업을 했을 때 유분을 잡아 줄 수 있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하루 종일 피부가 산뜻해 보이도록 하는 것이 메이크업 포인트. 피부가
번들거리는 것을 막고, 수분이 필요한 곳에는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피부를 오래 동안 선명하고 균일한 톤으로 유지시켜 준단다. 4만8천원.
웬만한 메이크업은 본인이 직접 한다는 최지우. 피부는 우선 케사랑 파사랑 리퀴드 선 스크린 파운데이션 3번(연한 색), 6번(짙은
색)을 적당히 섞어서 얇게 펴 바른 후 투명 파우더를 가볍게 두드려 주는 정도로 마무리한다. 케사랑파사랑의 파운데이션은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피부를 보호하는 커버력이 뛰어나고 피부 보습력을 유지시켜 야외촬영이 많은 그녀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4만6천원.
야외 촬영으로 인해 잡티가 생긴 경우라 할 지라고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잡티를 가리는 것은 피한다는 한은정. 이럴 때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든 후 잡티 부위에 면봉으로 파운데이션을 살짝 발라 커버한다고. 라끄베르 퓨어스테이 파운데이션을
애용하는데 젤 타입으로 뭉치지 않고 얇게 펴 발라져서 가벼운 메이크업에 안성맞춤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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