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오늘 술한잔했어요. 넘속상해서요.우리간호과장저보고 자리구하라고하네요. 능력없는사람이 간혹과장되어서 이래저래 간섭하니까 짱나네요. 참고로 제가 다니는병원은 기독교제단이거든요. 그리고 우리간호과장 조무사하다가 간호사한지 2년밖에 안됬어요.근데 저보고 이제나가라고한네요 참어이가없어서 자기는 능력도없는데 단지 기독교믿는다고 간호과장되고 누군사람없어서 그만두고 이럴수가있나요. 넘부당해요 우리간호과장 능력없는사람이거든여 왠만한사람다알아요. 근데 자기가 간호과장시랍시고 넘멋대로 하기에 참어이가없네여 우리간호과장 목사님 사모님이거든요. 그게 빽이랍니다. 참내 어이가없어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LPN)
짜증나는 날이네요.
저오늘 술한잔했어요
들꽃
추천 0
조회 190
04.01.20 01:33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더럽다 생각하구 그만 두세요.저 갠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 별루 안좋아 합니다. 대부분 집단적으로 이기적이거든요.교회다니는 사람이외엔 다른 사람 돌아볼줄도 모르구...제가 교회 10년넘게 다녔는데 착한 사람두 많지만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우리 사회는 모순이 많답니다..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입니다" 들꽃님이 힘들어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곳에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일했다면 자신있게 나와서 들꽃님께 맞는 곳을 찾으세요 힘내세요
마자여..기독교가 나쁘다는건아니지만, 그래두 목사빽으로 간호과장자리꿰차고있는건 정말 너무하네염,,, 그런사람들이있어서 우리나라가 발전을못하는거에여...ㅋㅋ-.-
저는 그런사람 몇몇봤습니다.. 기독교믿는분들을 시러하는게 하니라 그런분들땜에 정말 치가떨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