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에 대한 리스크 헷지를 위해 미국 중기채에 투자를 하려하는데 직접투자와 간접투자(펀드 ETF) 방법중 주식 시드머니가 커질때마다 꾸준히 리스크 헷지를 위한 수단으로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중 어떤걸 더 많이 쓰시는지 직접투자를 한다면 삼성증권은 영업소 직접 방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던데 보통 어떤 증권사나 어플을 쓰는는지 궁금합니다 (간접투자를 한다면 펀드슈퍼마켓을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현재 주식에 들어갈 시드머니는 3~5천만원 정도로 이 중 21프로는 미국 중기채 9프로는 krx 금 매입으로 리스크 헷지를 할 예정입니다.
근데 모든 가격이 오른 상태인데 이렇게 분산하는 것이 리스크 헷지가 맞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네요... 오랫동안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을 겪은 텐인텐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