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 수업 모형에서 유도된 연습과 발화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 둘 다 수업에서 배웠던 형태를 어느 정도 사용해야 하면서 자신의 선택권이 있기에 (물론 유도된 연습에서는 선택권이 발화보다는 덜 있지 만요!) 예시들을 보고 이게 유도된 연습인지 발화인지 구별하는게 너무 헷갈려요 ㅠㅠ
예를들어 전단계에서 익힌 표현을 사용하여 각 조원이 좋아하는 음식을 알아보는 '조사놀이'를 할 수 있다 - 유도 연습 이라고 하는데 이건 발화도 맞지 않나요?? ㅠㅠㅠ
(초임공에 검색해봤는데, 저랑 같은 궁금증을 가진 분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그 글의 답변이 지워져서 그분이 쓰신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었습니다! 저랑 너무 궁금한 부분이 똑같아서요!! 혹시나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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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사놀이‘에 초점이 있으면 안돼요
’앞에 익힌 표현들을 사용하여‘ 에 집중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