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허현회)
나는 2000년 중반부터 유전자조작 식품의 위험성을 느끼면서 그에 관한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많은 관련 책과 의학서적을 읽으며 요약하고, 국내외 신문과 잡지, 연구논문들을 찾아보고, 인터넷을 검색하며 유전자조작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자료를 수집하면 할수록 유전자조작의 중심배후가 록펠러재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류에게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합성화학물질의 중심에도 록펠러재단이 있음을 알게 됐다. 담배공포와 에이즈공포를 만들어낸 중심에도, 식량을 장악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아의 슬픔을 불러일으키는 중심에도, 과학적인 안전성 검사도 거치지 않아 수많은 약물 부작용의 희생자를 양산해내는 중심에도, 화학물질로 범벅을 하는 가공식품의 중심에도 역시 록펠러재단은 늘 아나콘다같이 숨어있었다.
이에, 현대사에서 자행되고 있는 경악할 만한 현상들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록펠러재단을 다루기로 했다. 그리고 록펠러재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재단을 만든 록펠러1세를 다루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그와 관련한 자료들을 수집하면 할수록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너무도 다른 진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았다. 록펠러라는 인물이 단지 80년 전에 역사에서 사라진 인물일 뿐이라며 진실에 의미를 두지 않으려는 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그의 너무도 추악한 행동들은 지금도 세계 최고의 부호 가문인 ‘록펠러가문’으로 그대로 이어지며 지하정부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도 전 인류를 상대로 유전자조작식품, 화학물질, 불완전한 의약품, 핵 방사능 등으로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
그 가문은 세계 최대의 비과세 지주회사인 ‘록펠러재단’을 비롯해 ‘록펠러 브라더스 펀드’ 등 수십 개의 산하 재단으로 존재한다. 현재 이 재단은 어떤 방향으로도 투기할 수 있고, 아무리 수익이 크게 발생한다 해도 아무런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록펠러재단이라는 비과세 지주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록펠러재단의 지주회사는 전 세계의 언론산업, 교육산업, 석유산업, 무기산업, 핵산업, 화학산업, 식량산업, 의료산업, 항공산업, 컴퓨터산업 등 거의 모든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사실 60년간 전 세계 주류 과학자와 주류 언론을 통해 암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왔던 소위 ‘담배공포’는 록펠러재단이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가리기 위해 대중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했던 음모였다. ‘에이즈공포’도 규제완화라는 유령과 광우병, 아스파탐, 약물 부작용, 방사능 등을 가리기 위한 음모였다. WTO로 대표되는 세계 경제체제나 아프리카의 끝없는 내전과 기아 상태, 미국이 주도하는 중동에서의 전쟁, 계속되는 약물 중독, 2009년도에 전 세계를 휩쓸었던 돼지독감의 조작 등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록펠러재단이 존재한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록펠러가문에 대해 호의적이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교육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오직 성실, 창의, 기독교 신앙과 검소함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지만, 떠나기 전에 대부분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사람’이라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대표인물로 흔히 그를 뽑을 정도로.
이런 인물에 대해 우리가 전혀 다른 내용으로 알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세 가지 이유에서였다.
첫째, 록펠러의 어머니가 남긴 유언이 ‘교회 헌금을 잘 하라.’는 것이었고, 록펠러 역시 자녀들에게 똑 같은 내용을 유언으로 남겼다는 것이다. 교회가 활용하기에 가장 가치 있는 소재를 남긴 것이다. 때문에 록펠러에 대해서는 교회 설교를 통해 가장 많이 소개됐고, 그럴 때마다 교회에서 첨언하는 것은 ‘헌금’이었다. 헌금과 연결해서 소개되었기 때문에 록펠러를 신화 속의 아름다운 주인공으로 만든 것이다. 록펠러가 삶의 좌우명으로 삼았던 것은 "성공을 위해서는 선을 포기하라(Don't be afraid to give up the good to go for the great)."였다.
둘째, 전 세계의 언론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장악한 록펠러재단의 선전에 우리가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우리나라의 ‘통일벼’는 록펠러재단이 석유를 마시게 하려는 미끼였지만 주류언론과 주류학자들에 의해 ‘녹색혁명’이라는 신화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세 번째는 부자에 대한 끝없는 선망이다. 이는 미국의 청교도 사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것으로 ‘부의 축적’을 사회의 최고 미덕으로 여기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는 병리학적 현상의 하나다. 때문에 미국문화를 따르는 국가에서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갑부의 대열에 끼기만 하면 모든 것이 정당화된다.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록펠러 재단의 비밀
유전자 조작 농산물 (GMO)
우리가 먹는 농산물은 유전자가 조작된 것이 많다.
대부분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자랐다.
게다가 우리는 매일 합성 화학물질을 다량 소비한다.
식품첨가물이 더해진 가공식품을 먹기 때문이다.
그러다 질병에 걸리면 또 화학물질인 의약품으로 해결한다.
완전한 악순환이다.
어쩌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까지 된 것일까?
만약 누군가에 의해 이러한 문제가 만들어졌다면~
책,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는
그 누군가로 미국 '록펠러 재단'을 지목했다.
이 책에 따르면 록펠러 재단의 후원을 받는 주류 과학자들과
미디어는
화학물질의 위해성을 숨겨왔다.
그러면서 대중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담배와 에이즈 공포는 그렇게 시작됐다.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라는 말은 진부할 정도로 당연한 사실 같지만,
기실 그것이 과학적 근거로 증명된 적은 없다고 한다.
에이즈 바이러스로 알려진 HIV 역시 깨진 세포 조각에 불과하다.
이런 조작된 공포는 화학물질과 같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진짜 위험한' 것들에게서 우리의 의식을 멀어지게 했다.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rchivenew.vop.co.kr%2Fimages%2F702813b44e7ff335aad3e5d0642c7a2c%2F2012-06%2F03070329_001.jpg)
'세계 최대 자선단체'라는 가면 뒤에 숨은 록펠러 재단의
거대한 실체를 까발리는 책.
이 책은 우리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이라고 알고 있는
록펠러 재단을 파헤친다.
우리에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성실함과 검소함, 창의성, 깊은 신앙심 등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됐고,
죽기 전에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기부한 사람'이라고 알려진
록펠러의 진짜 모습을 얘기한다.
이 책은 우리가 알던 록펠러에 관련된 사실은 대부분 허구라고 지적한다.
록펠러는 노동 착취, 산업스파이 행위, 정치인 로비 등
광범위하게 실행된 부조리의 실체라는 것이다.
록펠러 재단이 주로 기부하는 분야는 의학과 과학, 특히 종자 연구다.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다시 그들의 돈벌이 수단이 된다.
즉 '기부'라는 허울로 가려진 연구, 개발인 셈이다.
그 기술은 우리의 몸과 삶을 망가뜨리고 지구와 생태계를 파괴한다.
'녹색혁명'이 그 대표적인 예다.
20세기 중반부터 록펠러 재단 산하의 농업 기업들이 개발을 주도한
개량 품종과 화학비료를 통해 식량 생산량이 급증했다.
쌀과 밀의 경우 2000년의 수확량이 1950년 수확량의 3배에 달한다.
하지만 사용되는 화학 비료와 농약은 10배나 늘었다.
땅은 척박해졌고, 농약이 흘러든 강과 바다는 오염되었다.
단일한 작물만 대량으로 재배하게 돼 수많은 작물이 사라져가고,
영양 밀도는 떨어졌다.
농민이 종자를 사서 농사를 지어 곡식을 수확해도,
이듬해에 그 곡식의 씨앗을 다시 심을 수 없다.
재생산이 되지 않도록 종자의 유전자를 조작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수 곡물이 과잉 생산되자, 록펠러 재단은
이를 동물 사료, 가공식품과
비효율적인 바이오연료로 만들고 있다.
이런 식품으로 사람들이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리자,
록펠러 재단은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물질로
의약품을 개발해 비싼 값에 팔고 있다.
곧 우리 삶이 록펠러 재단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는 셈이다.
출처: 민중의 소리
http://www.vop.co.kr/A00000508596
"유전자변형 농산물 먹인 쥐에서 탁구공만한 종양
2012-10-05 17:59
프랑스 한 연구팀이 유전자 변형 농산물, GMO를
쥐에게 먹인 결과 대부분의 쥐에 암이 생기고
일부는 탁구공만한 종양이 생긴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프랑스 생물학자 세라리니 교수가 이끄는 칸대학 연구팀은
지난 2년 동안 쥐 200마리를 세 그룹으로 나눠
GMO의 일부 품종인 NK603의 비율을 달리 섞은 사료를 먹였습니다
그 결과 4분의 3에 해당하는 쥐가 종양에 걸렸으며
일부 종양은 탁구공만큼 크고
몸무게의 25%에 달하기도 했다고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이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GMO 생산기업측에서 이뤄진 연구가 3개월에 불과했던
이번 연구는 2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GMO의 유해성을 둘러싼 논란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유럽 식품안전국은 암과 유전자변형 옥수수와의 상관관계를 밝힌
이번 연구의 과정과 결과가 부정확하다며 받아들일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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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종자회사는 imf 때 농우바이오
(옛날이름이 흥농종묘 인가~? ) 제외하고
미국과 일본등 외국으로 다넘어갔지요~
현재 우리 토종 농작물 종자나 화훼도 로얄티를 주고 사서 심는거지요~
미국의 몬산토가 세계 최대 종자회사인데-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생산해서 외국에 수출..
축산물은 카길...
유전자 조작해서 다음해에는 심어도 싹이안남~
어쩌다가 농민들이 농작물이 싹이 안나서 항의해서,
뉴스에 나오는것이 이것이 아닌가,,?
세계에서 가장 나쁜놈들이 유태인
(미국을 지배.이스라엘 및 각국에 퍼져있음-그나라 고위층과 연결되 있음)-
이넘들이 욕심을 줄이면 세계 평화는 오겠지요~
현재 거의 대부분 농가들이 우리 토종종자를 종묘상에서 구매해서
논.밭에 경작을 하는데 몇년동안 종자값이 몇배 올랐지요~
원인은 그놈들이 값을 많이 올리고 로얄티를 책정해서 그렇겠지요~
유일하게 농우바이오 회사만 종자의 중요성을 알고
imf 때 엄청 힘들어도 끝까지 회사를 외국에 안넘겼지요~
(청양고추도 몬산토에게 로얄티를 주고 사서 심는것..기타 등등)
지금에야 외국에 넘어간 종자회사를 다시 인수할려고 해도
그놈들이 안넘겨 준다고 하네요...
당시 농림부는 뭐했는지~
종자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한국회사에 인수인계 시킬건데,,
이제와서 종자주권의 중요성을 알면뭐해...
계속해서 몇십년동안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먹어면 ...
우리 젊은이들의 건강이 문제겠지요~
빨리 정부나 기업에서 동남아 지역의 저럼한 농토를 구입하던지 임대하던지 해서
일반 농산물을 재배하여 수입하면 괜찮을건데...
캄보디아.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버마).,,등
대통령에게 청원을 하던지,,,
농수산부 장관한테 건의을 하던지,,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을건데,,,
보통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좋은점만 알고있는 유태인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야
세계가 피해를 줄이겠지요~
유태인이 무서운것은 큰이익은 몇년만에 효과를 볼려는것이 아니라
수십년.수백년동안 서서히 자신들도 모르게 지배를 당해서 그걸 깨달으면
이미 손을 쓸수없는 상황이 많지요~
세계 각국의 초고위층 지배자들 백몇십명이
매년 각국으로 돌며 모여서 세계를 지배할려는 모임이 있지요~
일명 빌더버그 회의(300인회)
물론 대부분이 각국의 초고위층 유태인이고 나머지는
그나라의 원수급.영향력이 큰 지배자급 이지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션을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가 나오지요,,
한국에도 최고지위인 33명에 포함되는 사람이 2명이상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프리메이슨 회원이 6만명 정도 된다는 말이 있네요~
원수급 몇명.그룹 총수들 .정관계.종교계,,,다들 유명한 분들이라고 하네요~
2012.11.10
첫댓글 우리나라 책쓰는 저자들은 좀 출처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남의 것 이리 저리 베껴 쓰다보니 진짜 신뢰 안가는 음모론으로 치부됩니다. 음모론 책도 제대로 된 것을 읽어야 합니다
몇일전 누가 프리메이슨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 받았는데 프리메이슨 회원명단에 홍석현 중앙일보사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 나경원 국회의원 성균관대 모 교수등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