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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6일 축령산으로 산림욕 가요.
♣산행일시 : 2011.11.16 수요일 8시 20분까지 (시간엄수)
♣만나는곳 : 지하철 7호선.중앙선. 경춘선이 만나는 상봉역 (경춘선 승강장 맨 앞쪽)
♣교통 : 지리적으로 가까운곳에 있으나 마석에서 출발하는 축령산행 시내버스가 오전에는 6:05. 7:40. 9:05. 10:35 네번밖에 없어서 9시05분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봉역에서 8시30분 출발하는 춘천행 전동열차를 이용해야 됩니다. (마석까지 25분 소요) 아침일찍 나오시려면 수고스럽겠지만 양해바랍니다. 그외 청량리 환승센타에서 3330-1 3330-3 3330-44 잠실에서 1115번 광역버스를 이용해서 마석역으로 9시까지 오셔도 됩니다. (버스는 마석까지 1시간이상 소요되니 참고바람)
♣산행코스 : 매표소-독수리바위-남이바위--휄기장(점심)-축령산정상-절고개-매표소 (약4시간) 축령산은 150ha 드넓은 잣나무숲과 산림욕장으로 유명하며 스산한 늦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있는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처음 30분정도만 힘차게 올라가면 바위와 소나무가 잘어울려진 능선길로 탁트인 시야와함께 기분좋은 산행을 할수있는곳입니다.
(산행코스및 산행시간은 다소 변경될수 있음)
♣준 비 물 : 맛난점심은 필수고 뜨거운물도 충분이 준비하시고. 간식도 있어야 되겠죠!! 날씨가 쌀쌀해서 바람막이 점퍼는 필히 구비하시고 그외 스틱과 산행에 도움을주는 장비가 있으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회 비 : 없음 뒷풀이 행사가 있을시 공평하게 나누어 내기를합니다.
입장료 1000원이 있으므로 65세 이상은 신분증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연 락 처 : 공무방장 010.8960-6061 나은총무 011.9895-7825 물보라총무 010.6272-2057 일일산행안내 : 이봐요 010.4287-7709
대여차량을 저렴하게 이용할수있는 방법이나 뒷풀이 식당을 잘아시는분 추천 바랍니다.
잣나무숲 수리바위
내려오는길 잣나무숲
통나무 방갈로~
본아름다운 60대카페 산행방은 비영리단체로써 산행중에 일어난 모든사고에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주지하시고 안전산행을 위해서 서로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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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 습니다 방장님 지난번 함께하지 못해 죄송 했어요 "한 번더 가볼랍니다 "고맙 습니다 수요일날 뵙겠습니다
벽계수선배님 참석하신다니 너무기쁘고 반갑습니다.상봉역에서 뵙겠습니다.
가고싶른디~~ㅎㅎ
내일 오후가 돼야 알겠기에~~가기는 가야할텐데~~
애플잭 선배님 꼭 오실수 있길 바래 봅니다 꼭 오셔야 할텐데 ...ㅎㅎ
애플짹님 바쁘신가요.축령산이 선배님을 기다리고 있던데요~ㅎㅎ
저도 가렵니다.
컴사랑을님 환영합니다.축령산에서 멋진 데이트한번 할까요~ㅎㅎ
수고 많으시네요.. 참석 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오랫만인 것 같기두 하구 아닌 것 같기두 하구.....반갑습니다.
이봐요님 좋은산 안내 하시는데 아쉽습니다 우리 군대동기들이 모이는선약이 있어서
마음만갑니다 즐거운산행 안전한 산행하십시요...
뜻있는 날이 되실거 같네요 귀한 자리 빛내시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행복 한날 되세요 소리꾼대장님
새벽미소님 꼬리잡고 참석합니다.
어서 오세요 든든 한 아리대장님 함께하게 되어 반갑 습니다
축령산 함께 오르실분들
1 예심님 2 유니님 3 솔미님 4 여란님 5 소율님 6 덕유산님 7 공무님 8 차차차님 9 조은희님 10 나연님
11 김하얀모래님 12 어오내님 13 벽계수님 14컴사랑을님 15 새벽미소님 16아리님 17 철승님 18물보라정 19이봐요님
김장철이라 바쁘신건지 너무 이른 새벽이라 어려우신건지 뽀라가 마음에 안드셔서 안오시는 건지 아주 궁굼 합니다 ㅎㅎ잘 다녀 오겠습니다
뉘 이름이 김장철 이여~~ㅎㅎ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디~
바빠서 못 가면 할 수 없지요~~
그런데 나는 지금도 회사인데요~~ㅎ
아마도 내일 아침이나 퇴근을 할 것 같네요,
답이 않 나오네요~~
갈수있는 여건이 1%만 돼도 갑니다~ㅎㅎ
물론 제차로 바로갑니다~~~~~~~
ㅎㅎ애플잭 선배님은 1%가능성을 맹그심 되겠군요
저는 완죤 0%였는디 갑자기 100%로 변했습니다.^&^
선배님도 꼭~1% 만들어 오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물보라총무님~!..그게 아니고요..지는 어제 거시기 거시기 해서리...지금 눈 뜨자 마자 뽀라님의 마음에 들라고 이리 꼬리ㅡ,ㅡ 잡고 갑네다,ㅎㅎ,많이 피곤합네다.
늦가을 축령산 볼거리 많은곳 짬내여 참석하렵니다.
으~아 반갑 습니다 철승 대장님 오랫만에 뵙겠네요 뽀라 얼굴이 화알짝 ㅎㅎ
참석합니다
부친병간으로 오늘~정모에도 못갔는데.. 낼은 올케가 와준다니 축령산 함께 하겠습니다..
일일이 답글못드려 죄송하구요 상봉에서 뵙겠습니다.
명주실잡고 늘어집니다. 20명은 채워야지요.
수고가 많으십니다.시간이 바쁘다 보니...식구들 일어나기전 살짝..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