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
수줍음 / 영원한 사랑
북한의 국화
산목련 이라고도 부른다
이 꽃이 피면 여름이 깊어진다
그리고 설악을 갈때가 된다
돌콩
마당바위에서 한참쉬다
출발 합니다
조가리봉
겔로퍼님과
휭하니 도착 합니다
항상 웃으시고 남을
챙겨 주시는 배려의 왕
오늘도 조망 바위에서
홀로 망보고 있는
보초서는 소낭구
정방사 다 와갑니다
싸리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마지막으로 청풍호 한번 보고
석간수 한잔 맛나게 마시고
이제 하산 합니다
여기도 금계국이 활짝 피었네요
오늘도 무사히 산행함에 감사 드리며
다음주 제주도 영실 철쭉을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금계국이었구나!! 색깔이 너무 이쁜 이 꽃 덕분에 해우소가 더욱 빛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한라산에서 뵈어요~~
완전 멎짐뿜뿜!!!
좋아유~~~^^
감사 합니다
다음 산행때 까지
안뇽 하시길~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