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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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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2월 13일(월) : 연준 방향성에 변수와 우려 공존, 시장은 테크니션이 아님
호빵맨 추천 0 조회 191 23.02.11 17:40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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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3 11:51

    나스닥 0.53% 하락 중

  • 작성자 23.02.13 16:28

    0.18% 하락 4시 28분 기준

  • 작성자 23.02.13 12:06

    언론들이 중국 관련 인플레 우려로 군불 때는 중... 소비 증가, 여행객 증가,
    저축율 증가 속 방역 완화 움직임 효과가 오히려 인플레이션 우려로 돌아오는...ㅎ

  • 작성자 23.02.13 12:11

    약 2개월 사이 철광석 가격은 북중국(CFR) 현물 기준 17%,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 구리 3개월 선물 가격은 7% 상승. 철광석과 구리 모두 중국이 최대 수입국.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전 세계 물가는 다시 요동칠 수 있는 문제. 우선 성장이 급한 중국은 내수 진작에 집중. 내달 전인대 이후 소비 부양책이 쏟아져 소비가 더욱 강해질 가능성.
    대규모 인프라 투자도 병행, 통상 인프라 투자 재원으로 사용되는 특수목적채권(특별채) 발행 한도로 이를 가늠할 수 있는데, 31개 성 직할시, 자치구 지방정부가 올해 조기 승인을 받은 특별채 발행 한도는 2조1900억위안(약 407조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

  • 작성자 23.02.13 12:16

    불발 레이스가 달라진다는 건 수급들이 방향 바꿀 의사가 있다는 소리...
    코스닥으로 들어오지만 확실한 에너지는 안 보여주는 중.
    즉, 확인하고 갈 게 있다는 소리...
    코스피는 이걸 확인하기 전에는 2500 돌파는 기대하기 어려운.....
    코스닥은 프로그램 올라선 후 밀려나는 흐름.

  • 작성자 23.02.13 13:11

    다시 티고 나가는 코스닥... 상승으로 올라선...

  • 작성자 23.02.13 12:18

    오늘 지금까지 모습은 일본 추세를 따라가는... ㅎ
    중국은 상승세 올리는 중...

  • 작성자 23.02.13 12:20

    개인 코스피 +3987, 금융투자 -3136... 개인에게 떠넘긴다고 생각... 개인은 확정적 자신감으로 단기 눌림으로 받는 중...
    난 구경만... 트레이딩도 자제

  • 작성자 23.02.13 12:33

    코스닥 시총상위....활기...

  • 작성자 23.02.13 16:24

    마감

  • 작성자 23.02.13 13:15

    외인 선물 강력 매도에도 금융투자 현물 매도 던지는 건 자기 확신이 있는 까닭... 과연 성공할까?

  • 작성자 23.02.13 13:18

    美ETF 연초 랠리 놓침, 6주간 자금 310억달러 순유출.
    채권 240억 해외주식 120억달러 순유입, 액티브 부활 신호 나올지?
    글로벌 개미 최애 주식은 단연 테슬라 올들어 60% 급등 증.

  • 작성자 23.02.13 14:06

    지루해진 오후 장세...

  • 작성자 23.02.13 14:23

    코스닥 흐름은 업종 집중 현상....그래도 좀 확산 모드.

  • 작성자 23.02.13 15:43

    마감

  • 작성자 23.02.13 16:30

    시간외 마감

  • 작성자 23.02.13 16:31

  • 작성자 23.02.13 16:31

  • 작성자 23.02.13 16:31

  • 작성자 23.02.13 16:31

  • 작성자 23.02.13 16:31

  • 작성자 23.02.13 16:31

  • 작성자 23.02.13 16:31

  • 작성자 23.02.13 16:31

  • 작성자 23.02.13 16:32

  • 작성자 23.02.13 16:31

  • 작성자 23.02.13 16:32

  • 작성자 23.02.13 16:32

  • 작성자 23.02.13 16:32

  • 작성자 23.02.13 16:36

    - 전 거래일 대비 0.01% 오른 772.55 기록
    - 장 초반 760선까지 무너졌다 회복
    - 외국인 장중 매수세 전환…개인·기관은 ‘팔자’
    - "CPI 등 발표에 대한 관망세 확대"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닥 지수가 장중 ‘사자’로 돌아선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770선을 회복했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1포인트(0.01%) 오른 772.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4포인트(0.12%) 하락한 771.50에 거래를 시작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760선까지 무너졌으나 장중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려 770선을 다시 회복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시건대 1년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이 3.9%에서 4.2%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금리가 급등했고,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는 이날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하락 출발 이후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확대되면서 상승 전환했다”며 “장중 달러·원 환율이 10원 이상 급등했고, 이번주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와

  • 작성자 23.02.13 16:37

    실물지표 발표에 대한 관망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8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억원, 340억원을 순매도 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146억1900만원 순매도, 비차익은 688억1000만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소프트웨어, 금속 등 업종이 1%대 상승했다. 컴퓨터서비스, 제조 등이 강보합세인 것을 제외하면대부분 약세였다. 특히 방송서비스가 2.62%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통신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운송장비/부품 등 업종이 1%대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 거래일 대비 4.75% 상승한 13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상위 종목 중 가장 크게 올랐다. 에코프로(086520)는 4.68% 상승률을 보였고, 엘앤에프(06697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에스엠(041510)은 강보합세였다. 반면 카카오게임즈(293490)와, 펄어비스(263750)는 각 2.96%, 2.67% 하락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HLB(028300) 등은 약보합세였다. 리노공업(058470)은 등락 없이 거래 마감했다.

  • 작성자 23.02.13 16:37

    종목별로는 소프트센우(032685), 피코그램(376180),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 솔트웨어(328380) 등이 나란히 상한가에 올랐다. AI챗봇 수혜주인 코난테크놀로지(402030)와 셀바스AI(108860)도 각 23.33%, 17.45%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상상인인더스트리(101000)와 일야(058450)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의 이날 거래량은 총 11억7616만5000주, 거래대금은 9조4215억500만원이다. 상한가 4종목을 포함에 552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종목을 포함 937종목이 하락했다. 76종목은 보합세였다.

  • 작성자 23.02.13 16:44

    코스피가 기관 ‘팔자세’에 245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다.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3포인트(0.69%) 하락한 2452.70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400억원, 693억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홀로 4105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시총) 10위권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기아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LG화학, NAVER, 현대차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출발 후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전환했다"며 "미국 증시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 급등으로 기술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이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카카오는 4% 넘게 주가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네이버도 각각 3%대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SDI, 현대차 등도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반면 삼성전자, 기아는 주가가 올랐다.

  • 작성자 23.02.13 16:48

    외국인이 지난해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외국인은 2월 들어 1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1조8242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 순으로는 삼성전자가 8633억원, SK하이닉스가 4609억원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두 회사의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합산 1조3242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실적 부진을 겪은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을 순매수한 이유로는 올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계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꼽힌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 반도체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올해 2분기에 저점 찍은 후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2800선으로 설정하면서 반도체주 투자 비중을 확대할 것을 조언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DRAM 매출이 올해 2분기 5조4850억원에서 3분기 5조5710억원으로,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3조8220억원에서 4조7150억원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 작성자 23.02.13 16:49

    러시아의 원유 감산 조치 발표에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정유주가 강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1원 오른 1277.3원에 마감했다.

  • 작성자 23.02.13 17:04

    차익물과 경계감이 있었지만 관망하는 지수 분위기 속에 수급들은 자기 역할에 충실...
    반도체, 2차전지 등 전기전자 업종은 기관 매도로 찍어 눌렀지만 개인들이 다 받음.
    장중 흔들림 속에서도 외인이 중심 끌어올리며 양시장 매수로 마감하는... 연속 내수 기대감 다시 살아나는...
    원/달러 상승이 급등하면서 분위기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그래도 코스닥은 상승 마감하며 박스권 탈출 이후 우상향 모드 이어가는 중.
    미 CPI 발표 14일까지는 계속 이럴 가능성...
    일본은 뒤로 밀렸지만, 중국은 위로 올라선 모습.
    CPI의 전년비 상승률이 전월 6.5%에서 6.2%로 둔화된다는 것이 시장 전망치.
    투자의 초점이 디플레이션보다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가 있는 분위기.
    중국 재오픈 상황과 부양책, 러시아 우크라이나 재 공격 시도, 러시아 감산 유가 상승 등이 불편해지는...
    한쪽으로 쏠림이 심했던 점이 다시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원화 약세로 흘러가는 모양새.
    긴장은 해야 하겠디만 외인 방향성에 발목 잡기 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는...
    설령 0.25% 금리인상이 두 번 진행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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