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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함께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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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일기쓰기 폐암4기 병상일지(알림타2차.19/7/24)
지니 추천 0 조회 1,485 19.07.16 15:2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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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7 15:10

    첫댓글 힘내세요!!응원합니다

  • 19.07.18 20:26

    후코이단, AHCC,미슬토(겨우살이)주사, 브로콜리새싹분말 등 좋습니다. 해삼을 서너시간 푹 고아서 드시면 기침에 좋아요. 영양도 있구요. 건승을 빕니다

  • 19.08.04 21:54

    후코이단이나 AHCC 미슬토 장사치인가요?
    그런것과 그런치료받고 완치된 사례 있나요?
    환우들에게 쓸데없는 정보는 조심해주기 바랍니다.

  • 19.08.05 01:17

    @현준민영아빠 장사치 아닌데요. 표준항암 받을수 있는 조건이 되면 좋지요. 상기 식품들은 보조 요법들 중에 그나마 독일이나 일본에서 안전은 검증이 된 제품이고 사용자도 제법 됩니다. 내가 장사치면 여러 제조 회사가 있는데 제조 회사명도 썼겠지요. 산삼주사니 뭐니 돈빼먹는 요법도 많지요.
    표준항암이 너무 힘들거나 조건이 안되면 마냥 손놓고 있을순 없잖아요. 이런분께 추천을 드리고 각제품 제조 회사가 많으니 검색하셔서 가격이나 여건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해는 마시길~. 개인적 생각으로 이게 항암에 큰 도움 보다는 삶의 질에는 조금 도움이 될것같은데요. 고용량비타민C주사도 괜찮다는 사람들도 있구요.

  • 19.08.05 20:47

    @햄머 중요한 사항이 요즘 4기환우들의 완전관해와 완치판정의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그분들의 의견에는 이런 고가의 보조제나 보조치료는 없기에 그렇습니다.
    삶의 질도 중요합니다만 금전적인 소비의 결과로 현실을 안위하는 정서를 조장하시는 것으로 여겨지는군요.
    고용량비타민주사가 좋다는 의견을 보니 말씀하시는 수준이 엿보입니다.
    우리 4기환우들에게 이해와 설득이 가능한 결과치를 가지고 그에 적합한 주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햄머님은 환우신가요?
    환우의 심정을 제대로 알고나 계신지 궁금하군요.

  • 19.08.06 13:59

    @현준민영아빠 | 작성시간11:28 New
    뭐 논란을 일으킬 마음은 없고 기분이 언잖았다면 죄송하구요. 부친이 대학병원에서 여명 몇달 판정받으시고 항암해봐야 의미 없다고 그냥 집에 모시라고, 교수도 자기 부친이면 그렇게 하겠다고요.잔기침말고 멀쩡하셨는데~. 대학병원 교수가 그러는데 제가 할수 있는건 보조대체요법 뿐. 여명 보다 좀더 사셨는데, 큰 통증없이 가셨어요.
    항암 조건이 안되면 뭐라도 해봐야 되잖아요. 어처구니없는 대체요법도 많은데,고용량비타민C주사는 찬반이 있어도 추천하는 대학교수도 있었어요. 항암 조건이 안되는분은 각자 검색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나름 효과봤다고 생각하는데,근데 뭐 꼭 정답이 있는건아니겠죠

  • 19.08.06 17:26

    @햄머 부친의 소식에는 유감을 표합니다.
    많은 4기환우들, 아니 거의 대부분이 여명보다는 조금 더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나름 효과를 보신것은 자식으로서 바라보기에 여명보다 조금 더 살았다는 결과로 그런 판단을 하시나 본데 찬반이 있는 무엇인가는 그다지 유익하지 않습니다.
    현재 완치가 된 4기환우
    7년이 지나가 8년째 투병중인 환우
    완전관해상태로 중증환자 연장이 안 된 두 환우
    7년째 투병중인 두 환우등
    그런 환우들과 교류중인데 그런 보조요법은 하나도 하지 않은 환우들입니다.
    소람 장덕한방병원 해암 주마니아 요양원등이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해 그런 보조치료들을 강조들을 하지만 돈 수억 수천 쓰고 완치된 환우들 한 명도 없는

  • 19.08.06 17:28

    @현준민영아빠 현실입니다.
    환우들의 심정을 헤아리신다면 그런 추측성 댓글을 남기시기 보다 잘 투병하기를 위해 주시는 것이 옳습니다.
    환우의 심정 그렇게 단순하고 그렇게 쉽게 함부로 판단하거나 단정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19.08.01 10:07

    날씨는 덥고 몸도 마음도 너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셔서 꼭 회복되셔서 일상의 생활을 행복하게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땅에 사는건 길면 100년이겠죠 이 후의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소망하는 삶을 사셨음 합니다,
    저 또한 암환자지만 믿음이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부족하지만 "지니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셔요^^

  • 작성자 19.08.03 11:07

    좋은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1.17 16:05

    고생들 하십니다 환우님들의 좋으신견해 큰도움이 됩니다. 펴암4기로 이래사2년복용후내성 타그리소1년복용후내성이왔네요 너무좋은약이었는데 이제20.년1월21 처음으로 알림타주사한다는데너무겁나고불안하네요 좋은말씀격려부탁합니다 74세로페암4기40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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