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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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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 톡 수다방 세상은 요지경 ..ㅎㅎㅎ
리디아 추천 2 조회 400 24.04.05 10:0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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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0:08

    첫댓글 진흙탕 속에 핀 꽃 찾아 오늘 사전투표 해야겠습니다 ㅎㅎ
    잘 다녀오세요 ^^*

  • 작성자 24.04.05 10:10

    그러셔요
    이왕이면~ 당일 투표가 더 좋긴하지만...
    각자 상황에 따라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되죠.ㅎ

  • 24.04.05 10:13

    맘껏 떠날수 있는 자유영혼이
    부럽습니당,,

    이 좋은날 직딩의 비애를 가끔
    느끼며 열근합니당,,ㅋ

  • 작성자 24.04.05 10:35

    오잉?
    저는 돈 버는 직장인이 부럽답니다
    평생 돈 번 기간이 5년도 안되서요.

  • 24.04.05 10:40

    @리디아 그러시군아..
    저는 평생 쉬지 않고
    벌고 있어요 ~

  • 작성자 24.04.05 10:45

    @칼라풀 일을 해서 돈도 벌고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도 지키고~
    칼라플님 삶을 부러워 합니다 ~^^

  • 24.04.05 10:44

    아버님과 해피한 동행이 되셔요

  • 작성자 24.04.05 10:36

    동생?

  • 작성자 24.04.06 06:37

    아~동행..
    오타인 줄 알았지만...
    혹시나...제 눈이 잘못 봤나? 했죠..ㅎ

  • 24.04.05 10:42

    여기저기 온통 화려한 꽂들이
    이쁜 자태 뽐내는 계절
    아버지와 봄나들이 구경도 많이하시고
    맛나는것도 마니 드시고
    좋은추억 많이 담아오세요

  • 작성자 24.04.05 10:43

    네. 그럴려고요

  • 24.04.05 11:08


    아버님 모시고
    드라이브겸
    꽃나들이.....

    얼마나
    보기에 아름답고
    훈훈한지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맛난것도 드시면서
    고운 시간 보내세요~

    아버지와 함께
    언제든지
    원하는것 할수있는
    리디아언니가
    한없이 부러운 짱이예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4.05 18:13

    꽃나들이 가려 했는데...
    아버지가 가고 싶은 곳이 있다하셔서~그 곳에 들려갔어요

  • 24.04.05 11:26

    요지경 세상 속에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작은 영웅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나들이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4.05 18:13

    네. 차 밀릴까봐
    일찍 떠났어요
    내일과 모레 선약이 있어서요

  • 24.04.05 11:38

    리디아님 글를보면
    아버지와의 소소하고
    귀한 시간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손 꼭 잡으시고
    오래오래 곁에 계셔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버님~♡
    이쁜 딸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 작성자 24.04.05 18:14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24.04.05 11:55

    이제 아버지 동행 얘기 고만쓰고 멋진남자랑 손잡고 가는 얘기도 올리세요 ㅋㅋ

  • 작성자 24.04.06 06:38

    글쎄 말이에요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제게 다가오는 멋진 남자가 없네요.ㅎ
    사실은 내가 다가 갈 생각도 안하지만서도요..ㅎ

  • 24.04.05 12:03

    아버지와 동행
    늘 부러운 눈으로 마음으로 봅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 많은걸 눈에 폰에 담아오세요

  • 작성자 24.04.05 18:16

    폰 보다 눈에 많이 담았어요.
    운전 중이라서....

  • 24.04.05 12:15

    안그래도 궁금 했습니다
    아버님 하고 어디 안가시나 하고 ㅎ
    오늘도 맛난거 드시겠지요 ^^
    행복한 나들이 되세요 ^^*

  • 작성자 24.04.05 18:18

    꽃구경 가려했는데...
    가고 싶으신 곳이 있다하셔서...
    그 곳에 다녀.왔어요
    오며 가며..길가에.개나리 벚꽃 행렬 마주치며 지나갔답니다

  • 24.04.05 12:43

    아부지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나는 한달에 한번 아부지와 데이트
    내일이랍니다

  • 24.04.05 12:49

    우리 딸들에게도 가르쳐야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데이트 하자고... ㅎㅎ

  • 24.04.05 12:52

    @의한 최승갑 딸들은 안가르쳐도
    부모님한테 잘해요
    걱정마셔요 ㅎㅎ

  • 작성자 24.04.05 18:18

    영심님은 내일.
    난~주로 평일에..ㅎ

  • 24.04.05 13:17

    아버지에 대한 사랑
    원도 한도 없으실거같아요

    나도
    엄마가 계셨으면 같이 꽃놀이 가고싶은 4월이네요
    즐거운날 되세요~^^

  • 작성자 24.04.05 18:21

    다음을 기약하려는 아버지의 높은 계산?.인듯.합니다
    꽃구경 보다. 가시고 싶은 곳이 있다하시니...
    길가에.늘어선 개나리와 벚꽃길 드라이브로 대신...ㅎ
    다녀 오고~좋아하시는 갈비로..ㅎㅎ

  • 24.04.05 14:52

    나는 우리딸하고 절연하고 삽니다
    그러기에 아버지께 잘 하시는
    리디아님을 보면서 부럽기만 합니다
    아버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오세요
    아버님께서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4.05 18:22

    어찌~천륜인데...절연이라뇨?
    ㅜ~~~~

  • 24.04.05 15:33

    울딸이 3살정도 였을때 이노래가 엄청 유행했었지 ㅋㅋ 고시어머님께서 외출하실때마다 데리고 다녀서 이노래 부르고 용돈 받아왔던 기억이...^^ 아빠하고 리디아님하고 꽃밭에서 즐겁게 이쁜 추억 만들고 오세용 ^^ㅋ

  • 작성자 24.04.05 18:23

    ㅎㅎ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노래 생각 나네요
    그 노래 올릴 걸 그랬어요.ㅎ

  • 24.04.05 21:50

    저도 갈수록 정치에 관심없어진답니다
    아버님하고 멋진 드라이브 잘다녀오시구
    저는 주말에 옆지기하고 진달래꽃구경이나
    가야되겠습니다

  • 작성자 24.04.05 22:01

    부천에도 진달래꽃 축제도 하던데요.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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