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그 옆에 다가오는 한 요괴. 무서운 눈으로 린의 뒤에서 보고 있는 요괴. "내 뒤에 그림자가." "뭐지.. ?" 린은 뒤를 바라보았다. 그 요괴 족은. 死 [죽을사] 족이었다. "이 요괴족은 [죽을사] 족. ?" "아악, 셋쇼사마님 살려주세요. " 린은 끝까지 달렸다. 달린끝에서는 절벽. 이었다. "캬하하하...." "너같은 놈은 죽는게 나아." "아냐, 나는 죽지 않아. 셋쇼사마님이 있으니." "입닥쳐라." "그리고 셋쇼사마님을 사랑하니까," 그 린 얼굴에는 투명한 눈물이 보였다. "뭬야, ?" "네 놈이 셋쇼사마를 좋아한다고. ?" "너나 저 세상으로 가라." "아악." 그 때 그 의 린 의 등에서는 하얀 날개가 있었다. 그러면서 린은 날기 시작하였다. "알수가 없어, 왜 니놈이 그 최고의 여왕 린 요정이었지. ?" "내가 최고의 여왕 린 요정. ?" "내가 요정 이었다구. ?" 그의 눈에서는 미소가 나와야하는 대 눈물이 나옵니다. 그의 날개는 셋쇼사마의 곁의로 보낸다. 그리고 날개는 없어졌다. "셋쇼사마님... .." "셋쇼사마님." "죄송합니다." "흑흡.... ...." "제 잘못이 너무 후회됩니다... .." "나는 니가 최고의 린. 요정. 이란것을 알고 있었다." ─────────────────────────────── 오늘도 재미없는 소설 을 끝마쳤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소설을 썼지만 영 부족입니다. 여러분저는 이제 꼬릿말을 권하지 않는 그런 회원으로 가겠습니다. >ㅁ< 여러분 저는 그만 물러 가겠습니다. >ㅁ<
첫댓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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